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고령군은 지난 10월 13일부터 대가야파크골프장에서 시작된 제2회 고령 대가야배 전국파크골프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고령군체육회(회장 김종태)가 주최하고 고령군 파크골프협회(협회장 김광식)가 주관했으며, 전국 각지에서 2,000여 명의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참가하여 5주간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번 대회는 남자부와 여자부로 구분된 개인전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예선 4주간 4일, 본선 2일의 일정으로 치러졌다. 대회 결과 이번 대회의 남녀 통합 MVP에게는 3천만 원의 상금이 주어졌으며, 그 영광은 대구의 이상규 선수가 차지했다. 이상규 선수는 뛰어난 경기력과 열정으로 최고의 성과를 이루어냈다. 남자부 1위는 대전의 김기석 선수, 여자부 1위는 경남의 배희숙 선수가 차지하며 이번 대회의 빛나는 주인공이 됐다. 김광식 고령군파크골프협회장은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고령을 찾아주신 그리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신 모든 선수 여러분들에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파크골프의 저변을 확대하고, 더 많은 동호인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라고 전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故 이진환 前 고령군수의 군민장 영결식이 11월 12일 오전 9시 고령군청 광장에서 거행됐다. 2022년 6월 '고령군 군장 등에 관한 조례'가 제정된 후 고령군에서 처음으로 거행된 군민장이다. 故 이진환 前 고령군수는 민선1기 고령군수로 1995년 7월부터 1998년 6월까지 3년간 재임하면서 고령군의 지역발전과 군민의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했다. 특히, 주산산림욕장 조성, 벚꽃길 조성, 강변도로 개설, 상하수도 확충 등 여러 공약사업들을 추진하여 고령 발전에 기틀을 마련했다. 이날 영결식은 고령군장례위원회 위원장인 이남철 고령군수를 비롯한 장례위원과, 군의회, 관내 기관단체장, 공직자, 군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인을 추모하며 진행했으며, 고인의 영정 앞에서 헌화를 하고 묵념을 올리며 생전의 군정 업적과 고인의 따뜻한 인품을 기렸다. 고인은 영결식을 마친 후 고향인 대가야읍 본관리에 위치한 선영에 모셔졌다.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故 이진환 前 군수님의 헌신과 군민을 사랑한 마음을 우리 모두가 기억할 것 이라며” 깊은 애도의 뜻을 전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고령군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4년차를 맞아 중대재해없는 안전한 일터 만들기를 목표로 군 소속 및 도급(위탁) 사업장의 안전보건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고령군은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7일 대가야문화누리 우륵홀에서 중대재해예방 공직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관리감독자의 법적 책임이 커진 가운데,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전문강사를 초청하여 현장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고령군은 소속 사업장에 대한 자체 점검 및 안전·보건 전문기관과의 정기적인 현장점검, 위험성 평가, 작업환경측정 등을 통해 사업장의 유해·위험 요인을 상시 발굴해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더 나아가 현재 추진 중인 관내 사업장에 대한 군 자체 점검에서 관내 사업장의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교육 실시, 중대재해 예방 컨설팅 지원사업, 안전보건지킴이 운영 등 선제적인 예방시스템 구축과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고령군수 이남철은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안전문화 확립과 안전의식 제고에 노력하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고령군은 지난 6일, 경북도와 행정안전부를 방문하여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설명과 실질적인 재정확보를 위한 특별교부세 지원을 적극 건의했다. 이번 방문은 군민의 안전과 생활여건 개선을 위한 건의방문으로 △지방도 905호선 확장 공사의 조기완공 건의와 △지방하천 배수문 보수공사 △생활체육시설 조성 △군 계획도로 개설 △대가야문화누리 환경오염 방지시설 사업 등 총 43억, 9건의 사업에 대한 특별교부세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 고령군 관계자는 “국·도비 및 지방교부세 확보는 어려운 지방재정 여건 속에서 지역발전의 필수 동력으로, 이를 위해 중앙부처 및 경북도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민생정책 추진을 위해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령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중앙부처 및 경북도 방문하여 긴밀한 협조체계를 강화하고, 정부 정책 및 예산방향을 면밀히 분석하는 등 선제적 대응으로 국·도비 등 이전재원 확보에 총력을 다 할 계획이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고령군은 지난 11월 4일부터 5일까지 2일간 구미시 일원에서 개최된 2025 경상북도 어르신생활체육대회에 참가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고령군 체육회(회장 김종태)가 참가를 주관하여 파크골프, 그라운드골프, 게이트볼, 테니스, 탁구 총 5개 종목에 선수 및 임원 90여명이 참가했다. 양일간 펼쳐진 이번 대회에서 고령군 어르신 선수단은 각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고령군 체육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파크골프는 종합 우승(남자단체전 우승, 여자단체전 우승)을 차지했으며, 그라운드골프 단체전 종합 3위·개인전 장려상, 게이트볼 남성부 4위, 탁구 종합 4위(여자단체전 준우승, 혼합복식 준우승)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김종태 고령군 체육회장은 “각 종목마다 최선을 다한 어르신 선수들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내며 고령군의 체육의 위상을 높여주신 어르신 선수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 어르신들의 여가 선용 등을 위해 다채로운 체육대회 개최 및 참가 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bs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고령군은 11월 5일 오전 11시, 고령문화원 2교육실에서 8개 읍·면 부읍면장과 풍물단장 및 단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제2회 대가야 풍물대축제 평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제2회 대가야 풍물대축제의 전반적인 추진 과정과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개선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풍물제의 진행 과정과 참여도, 공연 구성, 관람객 만족도 등 다양한 측면에서 의견을 나누었으며, 지역 전통문화의 계승과 풍물 활성화를 위한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향후 경상북도 풍물대축제 준비에 대한 내용을 협의하며, 고령 지역 풍물단의 대표성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각 읍·면 풍물단 간의 교류 활성화와 연합 공연 추진 등, 지역 풍물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또한 지난 10월 24일 영덕에서 개최된 제31회 경상북도 풍물대축제에서 다산면 풍물단이 장원을 수상하여 큰 박수와 축하를 받았다. 다산면 풍물단은 탄탄한 기량과 조화로운 연주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고령군은 대가야읍 헌문리 일원에 추진 중인‘대가야읍 복합커뮤니티 조성사업’을 위하여 건축설계 공모를 시행했다. 설계 공모 응모는 33개 업체가 신청했고, 설계작품 접수 결과 11개의 업체가 창의적인 작품을 제출했으며, 2025년 10월 30일에 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쳤다. 최종‘(주)다울건축사사무소’의 작품이 선정됐으며, 당선작에는 기본 및 실시설계 설계권이 부여되며 설계 공모의 입상작(2~5등)에는 소정의 보상금(40,000천원~10,000천원)이 지급된다. 당선작은 다른 작품과 달리 총 100대의 풍부한 주차대수를 확보했으며, 특히 지상 주차 영역이 실용적으로 계획됐다. 친근한 이미지의 아이들 공간과 안마당·행랑마당·사랑마당·사색의 숲이라는 테마의 각 계획이 상당히 인상적이었다는 평을 받았다. 또한, 건축물 중정의 표현과 명확한 공간 및 동선 분리와 조경계획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가야읍 복합커뮤니티는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7,006m2 규모로 건립되며, 202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할 예정이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고령교육지원청은 11월 5일부터 6일까지 관내 교감, 학부모, 고령교육지원청 직원 등 54명을 대상으로 부산 일대에서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체험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디지털 교육혁신과 AI 교육 강화 정책의 일환으로,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디지털 융합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부산교육청 SW·AI교육거점센터 및 아르테뮤지엄 미디어아트, VR·AR체험 등으로 진행된다. 연수 참가자들은 SW·AI교육거점센터에서 AI 코딩 및 이미지 인식 기반 딥러닝 체험, 메타버스 공간 설계, VR·AR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아르테뮤지엄에서는 ‘빛과 미디어 아트의 융합’을 주제로 한 전시를 관람했다. 특히 몰입형 미디어아트를 통해 예술과 기술의 경계를 허무는 새로운 창작 세계를 경험했으며, 디지털 감성과 예술 감성이 공존하는 융합형 교육의 가치를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태호 교육장은 “AI-디지털 기술과 예술의 융합 가능성을 탐색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미래 사회를 선도할 창의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현장 중심 체험 연수를 적극 지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고령군은 공직자가 고의나 중대한 과실 없이 공공의 이익을 위해 업무를 추진한 경우, 감사 책임을 면제하거나 감경하는 적극행정 면책보호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 제도는 감사 부담으로 인한 소극행정을 방지하고, 공무원이 능동적이고 책임감 있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면책대상은 불합리한 규제 개선, 공익사업 추진 등 공공이익을 위한 업무를 적극 수행했으나 고의나 중대한 과실이 없는 경우다. 군은 법무, 적극행정, 감사 관련 이해도가 높은 기획예산과장을 면책보호관으로 지정하여 적극행정 면책신청 자료 검토, 제반사항 상담, 신청인 보호 등의 제도 운영을 총괄하고 있다.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앞으로도 공직자가 안심하고 공익을 위해 적극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고령군은 11월 4일, 군청 우륵홀에서 2026년도 본예산 지방보조금 예산편성을 위해‘제8회 고령군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2026년도 본예산 지방보조금 편성사업 248건(133억 1,815만원) △지방보조금 보조사업자 선정안 5건 (2억 3,200만원) △신규 행사·축제성 사업 편성안 2건(2,000만원) 총 3개 안건을 상정해, '고령군 지방보조금 관리지침'에 따라 사업의 목적성·타당성·적정성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의결했다. 이남철 군수는“이번 심의 결과는 2026년도 본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라며“경기 둔화 등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지방보조사업이 건전하고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편성·집행·정산 전 과정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령군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는 오임석 위원장을 비롯해 12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방보조사업 예산편성 △공모사업자 선정 등 지방보조사업 전반을 심의·의결하며 투명하고 건전한 지방 재정 운영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