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고령군은 대가야 고령 고도(古都) 지정(2025년 2월) 이후 처음으로 고도보존육성사업 국비를 확보하며, 본격적인 고도 육성의 추진 동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확보는 대가야 역사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문화유산을 활용한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해 고령군과 경상북도, 국가유산청의 긴밀한 공조로 이룬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고령군이 내년도 예산에 반영한 고도보존육성 관련 주요 사업은 △ 세계유산 탐방거점센터 건립사업 △ 고도이미지 찾기 사업 △ 고도 주민활동 지원사업 3개 사업이다. 세계유산 탐방거점센터 건립은 고령군의 최우선 전략 사업으로, 대가야 고도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지산동 고분군을 연결하는 방문객 집합 거점이자 체류형‧체험형 관광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핵심 인프라이다. 총사업비 285억원 규모로 추진되며, 내년도에는 2억원을 투입해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다. 고도이미지 찾기 사업은 내년도 예산 20억원을 확보해 고도 지정구역 내 가로‧건축‧경관 정비, 보행환경 개선, 옥외광고물 정비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함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고령군은 12월 2일 10시 고령군청 대가야홀에서 2025년 경북도민행복대학 고령군캠퍼스 4기 자체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료식은 1년간 진행된 학사과정을 마무리하며 교육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주민들의 지속적인 학습 참여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고령군캠퍼스에는 총 36명의 교육생이 수료했으며, 꾸준한 열정과 참여를 보인 교육생들에게 다양한 상이 수여됐다. 개근상은 14명이 받았고, 학생회 임원들의 헌신을 기리는 공로패 3점, 성실한 참여로 우수한 학습 태도를 보여준 학생에게 주어지는 모범상 6점도 전달됐다. 수료생 대표 정상현 학생회장은 “1년 동안의 배움이 저에게 새로운 시각과 자신감을 안겨주었다”며, “동료들과 함께한 시간이 큰 힘이 됐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배움을 실천하는 삶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북도민행복대학 고령군캠퍼스는 2022년 개설 이후 현재까지 총 146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지역사회의 대표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해왔다. 고령 역사·미래학·시민학·문화예술 등 폭넓은 교육과정 운영뿐 아니라,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고령군여성단체협의회와 고령군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공동으로 주관하는 『2025 고령군 여성대회 및 자원봉사자대회』가 12월 2일 대가야문화누리 우륵홀에서 여성단체 및 자원봉사자단체 회원 4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한 해 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헌신한 여성지도자 및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백신선 고령군여성단체협의회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지역사회의 화합과 나눔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됐다. 시상식에서는 여성발전 유공자와 자원봉사활동 유공자 42명에게 국회의원·군수·군의장 표창패가 각각 수여됐다. 이강하 고령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대회사를 통해 지역 곳곳에서 헌신과 배려의 마음으로 활동해주신 여성단체 및 자원봉사단체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이 더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고령군은 군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한 지역사회는 여러분의 꾸준한 노력과 참여에서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고령군은 대가야 고령 고도(古都) 지정(2025년 2월) 이후 처음으로 고도보존육성사업 국비를 확보하며, 본격적인 고도 육성의 추진 동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확보는 대가야 역사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문화유산을 활용한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해 고령군과 경상북도, 국가유산청의 긴밀한 공조로 이룬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고령군이 내년도 예산에 반영한 고도보존육성 관련 주요 사업은 △ 세계유산 탐방거점센터 건립사업 △ 고도이미지 찾기 사업 △ 고도 주민활동 지원사업 3개 사업이다. 세계유산 탐방거점센터 건립은 고령군의 최우선 전략 사업으로, 대가야 고도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지산동 고분군을 연결하는 방문객 집합 거점이자 체류형‧체험형 관광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핵심 인프라이다. 총사업비 285억원 규모로 추진되며, 내년도에는 2억원을 투입해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다. 고도이미지 찾기 사업은 내년도 예산 20억원을 확보해 고도 지정구역 내 가로‧건축‧경관 정비, 보행환경 개선, 옥외광고물 정비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함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경북 고령군 대가야읍에 위치한 ㈜삼진이 11월 26일 경북도청 안민관에서 ‘경상북도 향토뿌리기업’으로 공식 선정됐다. 경상북도는 도내에 사업장을 두고 대(代)를 이어 30년 이상 전통산업을 영위하고 있는 ‘향토뿌리기업’을 발굴해 지원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 산업의 정체성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이번에 신규 지정된 ㈜삼진은 P.E 타포린(천막 원단)을 전문 생산해 온 제조기업으로, 30년 이상 한 지역에 뿌리를 두고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온 향토기업이다. 지역 자원과 인력을 적극 활용해 왔으며,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세계 각국으로 제품을 수출하는 등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또한 안정적인 고용 창출과 일자리 제공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장학회 운영과 지역사회 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참여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아울러 타포린 산업 분야에서 축적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제품 개발과 품질 개선을 추진하며 지역 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고령군상공협의회는 지난 1일 고령 가얏고마을에서 2025년 고령군상공협의회 워크숍·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김종태 고령군상공협의회장을 비롯한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하여 지역 상공인의 결속과 발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정기총회에서는 한 해 동안의 활동을 돌아보고, 이어진 워크숍에서는 김쌤 강사가 초청되어‘성공하는 CEO의 소통 전략’이라는 주제로 맞춤형 특강을 통해 회원들의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 또한 한 해 동안 지역경제발전에 기여한 회원들에 대한 감사패를 전달하여 회원 간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이들을 격려했다. 또한 상공협의회에서는 고향사랑기부금(4,900만원), 교육발전기금(5,350만원) 및 불우이웃돕기 성금(2,050만원)을 기탁하여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갔다. 이어진 이·취임식에서 김종태 전임회장(9·10·11대)은 지난 6년간 고령군 상공인들의 권익을 대변하고 불우이웃을 위한 각종 성금과 물품 후원 등으로 고령을 대표하는 기업인으로 평가받았다. 제12대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경북 고령군 쌍림면에 소재한 엠스푸드 주식회사는 12월 2일해외 시장 진출 전략의 일환으로 베트남 업체인 AZIZI 주식회사(대표이사레티흐엉)에 대한 첫 수출 선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선적은 약3만1천달러(한화 5천만원) 규모로, 주력 제품인 냉동피자가 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게 됐다. 엠스푸드(주)는 지난해 10월 동남아 시장 판로 개척을 위해 해외무역사절단에 참여하여 베트남과 태국을 방문했다. 그 일정 중 베트남 하노이 수출상담회에서 베트남 유통 전문기업인 AZIZI(주)와 첫 교류가 있었고, 이후 몇 차례 구체적인 수출에 관한 논의가 있고 나서 지난 7월 19일 3년간 최소 360만 달러(한화 50억원) 규모의 수출 계약이 있었다. 2011년에 설립한 엠스푸드(주)는‘주마가편’의 기업이념을 바탕으로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내일을 전진하며 신선한 원재료와 안전한 제조 공정을 기반으로 냉동 피자 및 가정간편식(HMR)을 전문적으로 생산해온 지역 내 대표적인 식품 강소기업이다. 현재 국내 여러 대기업들의 제품을 OEM과 ODM방식으로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한일정미소에서 11월 28일 고령군청을 방문하여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쌀 10kg, 100포를 기탁했다. 고령군 대가야읍에 소재한 한일정미소는 예전부터 정기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쌀을 기부해오고 있으며 변함없는 나눔을 통해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한일정미소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고령군은 “소중한 성품을 기탁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리며, 전달해 주신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며 관내 도움이 꼭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고령군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은 11월 29일 다산면 건강가족센터 2층 교육실에서 새로운 장소로의 이전을 기념하는 오픈하우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18년 11월 다산면 행정복합타운에서 처음 개관한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이 올해 다산 건강가족센터가 준공에 맞춰 더 나은 공간으로의 이전한 것을 기념하는 자리였다. 마술사의 화려한 매직쇼, 마술 및 풍선아트 등을 직접 체험하고 배워보는 원데이 특강 체험이 진행되어 많은 관심을 끌었다. 장난감도서관 회원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과 같이 소통하며 이전을 축하하고, 장난감도서관 이용 아동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약속하는 기회가 됐다. 권한희 센터장은 “장난감은 아이들의 창의성과 사회성 발달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이번 장난감도서관 이전을 통해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고, 아이들이 다양한 놀이 등을 하며 꿈을 키우는데 고령군 가족센터가 앞장서겠다”고 했다. 고령군은 “아이들은 우리 군의 미래이며 장난감도서관을 통해 즐거움과 휴식의 장소가 되고 성장하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영유아복지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고령군은 지난 28일 저녁 7시 대가야문화누리 우륵홀에서 2025년 고령문화원 문화단체 종합발표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가락을 타고 문화를 여행하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공연은 10개 문화단체가 무대에 올라 오케스트라, 농악, 대금 등 다채로운 악기 연주와 합창공연 등으로 알찬 무대들을 선보였다. 특히, 지역민들로 구성된 3개의 가야금 팀이 연합무대를 꾸몄다. 마지막 초청공연은 트롯챔피언 출신의 가수 양지원의 무대로 막을 내렸다. 또한 같은 날 연계행사로 서양화반의 미술작품 전시회가 고령문화원 전시실에서 진행되어 공연을 보러 온 관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고령문화원은 “회원들이 진심이 담긴 무대를 통해 군민과 화합하는 소중한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통해 고령 문화예술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령군은 “문화단체 회원들이 한 해 동안 갈고 닦은 노력과 열정이 담긴 무대에 큰 감동을 받았다. 유네스코 세계유산과 대가야 고도의 도시로서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군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친화적인 고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