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영주시는 정부의 고유가 피해 지원 계획에 발맞춰 오는 27일부터 전 시민의 약 70%를 대상으로 ‘고유가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전담 조직(TF)을 가동하고, 일자리경제과를 중심으로 관련 실과소 및 19개 행정복지센터 간의 협업 체계를 구축해 신청부터 지급까지 원스톱으로 운영한다. 지급 대상은 관내에 거주하는 소득 하위 70% 시민이다. 지원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60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 1인당 50만 원 △그 외 대상자 1인당 20만 원이다. 신청 및 지급은 2차에 걸쳐 진행된다. 1차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 우선 대상이며, 해당 기간 지급 대상자는 2차 신청이 불가능하다. 2차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로 1차 미신청자 및 그 외 대상자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가능하다. 온라인은 신용·체크카드의 경우 카드사 홈페이지, 앱, 콜센터, ARS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영주사랑상품권(모바일)은 지역상품권 chak 앱을 이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봉화군은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관내 10개 읍면사무소를 순회하며 읍면 담당자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통합돌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통합돌봄 서비스의 안정적인 정착과 전산 시스템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군청 통합돌봄팀이 현장을 방문해 실무 중심으로 진행했다. 대상자 발굴, 서비스 신청, 통합판정,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등 통합돌봄 업무 전반과 전산 처리 방법을 중심으로 각 읍면사무소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해 현장 여건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담당자의 실제 업무 수행 능력 향상에 기여했다. 한편 의료·요양통합돌봄서비스는 일상생활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생활돌봄, 주거 등 돌봄 지원을 통합 연계 제공함으로써 지역 내에서 지속 가능한 생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봉화군은 지난 3월 27일 부터 읍면사무소에 통합돌봄 전용 창구를 운영하고 있으며,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나 보호자는 가까운 읍·면 사무소를 통해 상담 및 신청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현장에서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봉화군은 2026년 공공형 계절근로자의 원활한 입국을 위해 4월 14일 베트남 다낭시 화방현을 방문해 계절근로자 선발 및 업무 협의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올해 입국하는 공공형 계절근로자는 베트남 화방현 30명, 캄보디아 20명, 라오스 10명 예정으로, 농번기 농촌 일손 부족 해소와 영농 안정에 보탬이 될 전망이다. 화방현 방문에는 봉화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와 통역사, 춘양농협 관계자 등 총 5명이 참여하며, 외국인 계절근로자 파견 협력 강화, 2026년 계절근로자 선발, 근로자 무단이탈 방지 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2024년 11월, 봉화군은 베트남 다낭시 화방현과 최초로 계절근로자 교류협약을 체결했으며, 2025년에는 화방현에서 41명의 계절근로자를 성공적으로 유치했다. 같은 해 11월에 베트남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재체결한 협약을 바탕으로 봉화군은 2026년에 화방현에서 100여 명의 계절근로자를 추가로 유치할 계획이다. 신종길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중요한 인적자원”이라며 “이번 현지 방문을 통해 화방현과의 협력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봉화군은 고부가가치 약용버섯 생산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특화산업 육성을 위한 약용버섯 재배 실용교육 과정이 지난 16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내 농업인과 귀농 예정인 15명을 대상으로 이달 16일부터 10월 29일까지 총 39회, 156시간 동안 진행되며, 교육장소는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교육관과 물야면 북지리 약용버섯종균센터 실습장이다. 또한 이번교육은 약용버섯의 단계별 생산과정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과정을 균형있게 편성했으며 교육내용은 △영지버섯 단목 및 톱밥 재배기술 △상황버섯 단목 및 톱밥 재배기술 △참송이 톱밥 재배기술 △느타리버섯 생톱밥 및 발효톱밥 재배기술 △동충하초 현미 및 귀리 재배기술 등으로 짜여있다. 특히 2024년 5월 개장한 군 약용버섯 종균센터는 영지, 상황, 느타리, 동충하초 등 5개 품목의 배지를 생산할 수 있는 종균 배양실, 입봉 설비, 생육실 등 최신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전문교육기관의 최적화된 강사진을 편성해 교육생들의 높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장영숙 농업기술과장은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4월16일(목) 경제취약 계층의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 및 지원 강화를 위해 영주 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용불안, 실직,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심리적 위기를 겪는 대상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정신건강 서비스와 고용·복지 서비스를 연계하여 자살 예방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 및 상호 의뢰, 정신건강 상담 및 사례관리 연계, 경제취약계층 대상 자살예방 교육 및 홍보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경제적 어려움은 자살 위험을 높이는 중요한 요인 중 하나”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위기 대상자를 보다 촘촘하게 지원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안동시재향군인회는 4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안동시 일원에서 ‘2026년 영․호남 향군 화합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안동시와 김제시 재향군인회가 매년 정기적인 교류를 통해 쌓아온 두터운 우정을 확인하고,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민간 안보 역량을 결집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안동시 회원 80명과 김제시 회원 40명 등 총 120여 명의 향군 회원이 참석해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안동 충혼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참배를 진행한 뒤 ‘안보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양 단체는 향군 조직의 역할을 되새기고, 지속적인 상호 교류를 약속하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안보 행사와 더불어 참가자들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하회마을과 안동의 도심 속 역사공원인 웅부공원 등을 관람하며, 안동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했다. 김재년 안동시재향군인회장은 “영․호남을 대표하는 전통문화 도시인 안동과 김제가 향군이라는 이름 아래 손을 맞잡은 지 벌써 수년째에 접어들며, 형제의 우애를 나누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우리 사회의 통합과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안동시 이육사문학관은 4월 23일부터 '2026 이육사문화예술학교'를 개강한다. '2026 이육사문화예술학교'는 국내외 저명 강사들이 참여해 인문․예술 전반의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시민이 일상에서 인문학의 깊이를 체감할 수 있도록 풍성하고 내실 있는 강연으로 운영된다. 문화예술학교는 시민의 인문학적 교양을 심화하는 '이육사아카데미'와 문학적 소양을 키울 수 있는 '에세이 교실', '시 창작 교실' 등 총 3개 강좌로 구성된다. '이육사아카데미'는 총 12강과 현장답사 2회로 진행되며,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 창조아트홀에서 전반기와 하반기로 나뉘어 매주 목요일 운영된다. 창작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 5월에 개강하는 '에세이 교실'은 신재기 교수의 지도로 수필 한 편을 완성하는 과정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AI를 활용한 글쓰기 수업도 포함될 예정이다. 9월에 개강하는 '시 창작 교실'은 김기택 시인의 지도로 시 한 편을 완성하는 과정으로 운영되며, 수강생들이 창작의 기쁨을 경험하고 문학적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 두 강좌 모두 경상북도 유교문화교육관에서 저녁 6시 30분부터 진행된다.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안동시는 4월 15일 시민회관 낙동홀에서 공직자의 시야 확장과 미래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4월 '공무원 아카데미'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미국 스탠퍼드대학교 석사 출신이자 삼성전자 미래전략실, 구글코리아 등을 거치며 인공지능과 디지털 혁신 분야의 최고 전문가로 손꼽히는 조용민 언바운드랩데브 대표를 초청해 진행됐다. ‘인공지능(AI) 시대, 어떻게 일해야 할까?’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강연에는 안동시 직원 250여 명이 참석해 AI 기술의 실무 적용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조용민 대표는 강연에서 기업과 지자체의 실제 AI 도입 사례를 중심으로 인공지능의 구체적인 활용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AI 활용이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조직의 업무 성과를 높이고 이용자의 만족도를 제고하는 효율적인 도구로서 어떻게 기능하는지를 중점적으로 짚었다. 또한 조 대표는 “인공지능을 문제 해결을 위한 도구로 인식하고, 도입의 제약이나 한계를 따지기보다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유연한 사고가 중요하다”며, “문제를 정확히 정의하고 접근하는 과정이 효과적인 AI 활용의 출발점”이라는 점을 강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재)한국정신문화재단과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이 안동과 예천을 잇는 광역 연계 생활권 기반 문화협력의 물꼬를 텄다. 양 기관은 지난 15일 예천군문화회관에서 ‘경북도청 신도시 문화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공동 문화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동일한 생활권을 공유하고 있음에도 행정구역 분리로 인해 문화사업 참여와 지원 과정에서 발생해온 주민 불편과 행정적 한계를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도청 신도시를 중심으로 시민이 주도하는 문화공간을 공동 발굴․운영하고, 양 지역 문화자원을 연계한 투어형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안동의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과 예천의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을 연계해 지역 간 문화자원과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이를 바탕으로 광역 연계 생활권 단위의 문화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과 예천의 지역적 특성을 살린 협력을 바탕으로 광역 연계 생활권 안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지속 가능한 문화환경을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안동시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위기가구의 조기 발굴을 위해 안동우체국, 우체국공익재단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안동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을 4월 16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는 지역 사정에 밝은 집배원이 정기적으로 생필품이 담긴 우편물을 배달하며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집배원이 물품 전달 과정에서 대상자의 건강 상태나 주거 환경 등 이상 징후를 발견해 시에 알리면, 시는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해 고독사 위험 등 위기 상황을 사전에 방지하게 된다. 시는 올해 총 180가구를 대상으로 월 2회 정기 방문해 연간 3,240건의 안부 확인을 실시할 계획이다. 4월에는 샴푸, 양말 등을 제공할 예정이며, 단순한 물품 전달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고립 가구의 위기 상황을 파악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난 2025년 7월 도입 이후 거둔 가시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그 효과성을 입증받았다. 시는 지난해 월 2회 250명의 안부를 확인하며 총 124건의 공적․민간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위기 상황에서의 신속한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