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2026. 4. 15. 14시 30분, 청송도서관 시청각실에서 관내 초‧중‧고 학교폭력 책임교사 총 21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폭력 책임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박준석 변호사를 강사로 초빙하여 학교폭력 책임교사들의 학교폭력 예방 방법 및 학교폭력 발생 시 사안 처리 주의점을 확인하고 효과적인 대응 방안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연수에 참석한 교사들은 사안 조사의 구체적 방법과 유의점, 관련 학생 및 학부모와의 상담 방법, 관계 회복에 관한 내용을 주의 깊게 듣고 서로 의견을 나누는 활동을 통하여 학생, 교사, 학부모 모두가 만족하고 안전한 학교를 만들어가야겠다고 다짐했다. 남정일 교육장은 “학교폭력 사안의 정확하고 신속한 처리와 함께 인성교육을 통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를 형성하고 학생의 행동과 맥락을 함께 고려하는 따뜻한 시선을 갖추길 바란다“고 전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보건복지부는 보건복지 정책 전반에 남아있는 비정상적인 관행과 제도, 고착화된 불법·편법행위를 발굴·개선하기 위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보건복지부 누리집 등을 통해 ‘보건복지 분야 정상화 국민제안 창구’를 구축·운영한다고 밝혔다. ‘국민제안 창구’는 ‘기본이 바로 선 나라’를 만들기 위한 ‘정상화 과제’를 적극 발굴하기 위함이다. 정상화 과제는 국민·기업 등이 일상생활에서 직접 접하는 비정상적이거나 불합리한 정책·제도·사업 등을 적극 개선하여 국민체감 성과를 조기에 달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다양한 국민 목소리를 경청할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 누리집 외에도 우편과 보건복지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서도 국민제안을 접수할 예정이다. 불이익 등에 대한 우려 없이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도록 익명 제안도 가능하다. 또한, 인터넷에 익숙하지 않은 국민들을 위해 보건복지상담센터를 통해서도 제안을 접수할 계획이다. 제안된 과제는 내외부 전문가 검토와 보건복지 분야 정상화 TF 논의 등을 거쳐 최종 과제 선정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는 최종 선정과제의 진행상황 및 주요성과 등을 주기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소방청은 화재 시 초기 진압과 인명 대피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주요 소방용품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노후 및 불량 소방용품 교체와 관리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오는 2026년 7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의 핵심은 내용연수가 지났다는 이유만으로 무조건 교체하는 방식이 아니라 ‘권장 내용연수’와 ‘불량 여부’를 함께 확인하여 필요한 경우에 합리적으로 교체하도록 한 것이 핵심으로, 국민 부담은 줄이면서도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이다. 적용 대상은 자체 점검을 실시할 의무가 있는 특정소방대상물이다. 권장 내용연수는 자동확산소화기 10년, 소방호스 15년, 연기감지기 15년, 완강기 및 간이완강기 10년으로 설정됐다. 소방청은 권장 내용연수를 초과했다는 이유만으로 위법 처리되거나 처벌의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니라고 명확히 설명했다. 주요 점검 항목을 구체화하여, 외관과 성능 상태가 양호하다면 계속 사용할 수 있다. 다만 권장 내용연수가 경과했거나 성능 저하가 우려될 경우에는 교체를 권고하며, 실제 작동 불량 상태로 확인될 경우에는 즉시 교체 명령이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방송‧미디어‧통신 정책을 쉽고 재미있게 알릴 새로운 캐릭터가 발표됐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국민과의 소통을 새롭게 담당할 공식 캐릭터 발굴을 위해 진행한 ‘방미통위 캐릭터 공모전’에서 최종 수상작으로 김재효 씨의 ‘미디어 가디언즈’를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방송의 독립성과 표현의 자유, 공공성, 공익성을 보장하고 통신서비스 시장의 건전한 경쟁 질서를 확립, 디지털 융합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이용자 권익을 보호하는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방미통위의 정체성을 귀엽고 친근한 캐릭터로 시각화한 작품이다. 기관의 정체성을 대표하고 국민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상징적 캐릭터를 발굴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대국민 공모전에는 총 146개 작품이 접수됐다. ‘방미통위의 미션과 비전, 정체성을 담은 캐릭터 개발’을 주제로 3월부터 약 한 달간 진행됐으며, 6인의 전문가 심사위원이 독창성, 대중성, 확장성, 완성도를 기준으로 심사했다. 최우수상(위원장상)으로 선정된 ‘미디어 가디언즈’ 외에도 우수상에 조원아 씨의 ‘신통이와 방통이’, 장려상에 유성훈 씨의 ‘코미와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관세청은 이명구 관세청장이 1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개최된 ‘2026 국제통화기금(IMF)·월드뱅크(WB) 춘계회의(Spring Meetings)’ 기간 중 개최된 ‘신경제포럼(New Economy Forum)’에 참석하여 한국의 첨단 인공지능(AI) 관세행정 혁신 사례를 전 세계에 알렸다고 밝혔다. 이번 신경제포럼 참석은 지난 4월 초 관세청을 찾은 국제통화기금(IMF) 대표단과의 성공적인 협력 사업에 이은 행보로, 관세청은 이를 통해 정부의 ‘세계 3대 인공지능(AI) 강국’ 비전과 ‘글로벌 인공지능(AI) 허브’ 전략을 지원함과 동시에 인공지능(AI) 중심 국가로서의 우리나라 위상을 한층 더 강화했다. “정부기술(GovTech): 혁신의 영향력 이해”를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전 세계 디지털 정부 분야 당국자·전문가들이 모인 자리로, 이 청장은 조세행정(Revenue Administration) 분야의 패널로 초청되어 에스토니아 · 도미니카공화국 관세 · 조세당국 대표들과 함께 인공지능(AI) 기반 행정혁신을 주제로 발표하고 토론했다. 이 청장은 이번 포럼에서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질병관리청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024-2025절기 국가 인플루엔자 연례보고서를 처음으로 공동 발간하고 양 기관 누리집에 보고서를 게재했다. 양 기관은 2021년 4월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후 코로나19 빅데이터(K-COV-N)를 공동 구축·개방한 데 이어 지난 2025년 4월 논의한 국가 인플루엔자 연례보고서를 공동 발간하는 등 국민 건강을 위해 긴밀한 협력을 지속하고 있다. 연례보고서에는 환자 및 병원체 감시결과, 질병부담, 국가예방접종 현황과 양 기관의 자료를 연계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산출한 백신효과까지 폭넓은 내용이 담겨있다. 2024-2025절기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2025년 1주 정점(99.8명/천 명당)을 기록했고, 이는 2016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였다. 7~18세 소아청소년이 유행을 주도했고, 3월에 소규모 2차 유행이 확인됐다. 병원급 표본기관 입원환자 수의 정점은 2025년 2주에 1,632명으로 직전 절기 정점(2023년 50주, 1,101명) 대비 48.2% 높았다. 연령별로는 절기 전체 입원환자 중 52.4%(4,528명)가 65세 이상이었다.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4월 17일 08:00(현지시간 4월 16일 19:00)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 등으로 미국을 방문중인 상황에서 현지 영상연결(워싱턴 주미대사관-정부서울청사)을 통해 비상경제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중동전쟁 관련 부처별 대응상황을 점검·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거시경제/물가(재경부), 에너지수급(산업부), 금융안정(금융위), 민생복지(복지부), 해외상황관리(외교부) 등 각 실무대응반별 주요상황을 점검하고, 휴전 이후 호르무즈 해협 통항 상황 및 우리 선박의 안전한 통항을 위한 조치방안(해수부)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구 부총리는 최근 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 세계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4월 14일)하는 등 물가압력·공급망 교란·금융시장 불확실성 등으로 중동전쟁이 세계경제의 가장 큰 위험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구 부총리는 “지금은 중동전쟁 위기에 대한 대처 능력이 곧 국가경쟁력”이라고 강조하면서, 종전이 명확해질 때까지 비상경제 대응체계를 확고하게 유지하며 공급망, 민생애로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청송군의회는 지난 16일 오전 10시 의회 특별위원회실에서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대표위원인 조찬걸 의원을 포함해 총 4명으로, 재무·회계 분야에 전문성과 경험이 풍부한 인사들로 구성됐다. 결산검사는 4월 16일부터 5월 5일까지 20일간 의회 특별위원회실에서 실시되며, 위원들은 청송군 2025년도 예산 집행 전반에 대해 점검한 뒤, 문제점 및 개선 사항을 담은 결산검사 의견서를 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심상휴 의장은 “결산검사가 한 해 동안 집행된 예산의 적법성과 타당성을 점검하는 중요한 절차인 만큼, 내실 있게 검사해 달라”고 당부했다. 결산검사 대표위원으로 선임된 조찬걸 의원은 “예산이 목적에 맞게 집행됐는지, 불필요한 낭비 요인은 없었는지 꼼꼼히 살펴 청송군 재정이 더욱 투명하고 건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청송군보건의료원은 지난 1월 15일부터 4월 2일까지 당뇨병 환자 및 전단계 주민 38명을 대상으로 운영한 ‘당뇨병 자가관리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진보면 문화체육센터, 현서면 그린존 현역 활성화센터, 지소보건진료소 등 3개소에서 총 24회에 걸쳐 진행됐다. 보건의료원 전문 인력과 지역 사정에 밝은 보건진료소장들이 협력해 운영팀을 구성함으로써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동시에 강화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주민 스스로 건강 습관을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참여자들에게 혈당기를 대여해 가정에서 상시 측정하도록 유도하고, 본인이 섭취하는 음식의 염도를 직접 측정하는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 가능한 실습 중심 교육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8주간 프로그램 운영 결과, 참여자들의 임상 지표도 뚜렷하게 개선됐다. 공복혈당은 평균 11.7mg/dL 감소(148.9→137.2mg/dL)했으며, 당화혈색소 역시 0.3%p 낮아져 전반적인 혈당 조절 상태가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의성군은 지난 15일 대한노인회 경상북도연합회가 경상북도 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은 관내 경로당 4개소에 약 1,700만 원 상당의 피해복구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대한노인회 의성군지회(지회장 신원호)를 통해 군에 연계되어 추진됐으며, 과거 산불로 시설 및 집기 피해를 입은 ▲단촌면 관덕1리 경로당 ▲단촌면 구계2리 경로당 ▲점곡면 사촌1리 경로당 ▲안평면 삼춘1리(계량골) 경로당 등 총 4개소가 대상이다. 군은 산불로 전소되거나 파손되어 경로당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가스레인지, 김치냉장고, 식기소독기, 식탁 세트 등 어르신들의 일상생활과 경로당 운영에 필요한 필수 가전·가구를 엄선해 지원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산불 피해로 상심이 크셨을 어르신들이 이번 지원을 통해 하루빨리 쾌적한 환경에서 활기찬 여가생활을 이어가시길 바란다”며 “경로당 기능 회복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한노인회 경북연합회와 의성군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