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봉화군은 경상북도에서 주관하는 2025년 원예소득작목육성지원 시군전략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3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농산물 시장개방에 대응하고 농업의 미래성장 산업화를 이끌기 위해 시군에서 주력으로 육성하고자 하는 특화작목의 생산기반시설을 조성하고 시설현대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모 선정에 따라 2025년 봉화읍을 포함한 5개 읍면에 10농가, 2.4ha 면적에 화훼 재배 온실을 구축할 계획이다. 현재 봉화군에서는 58개 농가가 20ha 시설에서 거베라, 리시안셔스, 백합 등 다양한 품종을 재배하고 있다. 군은 고품질 화훼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재배 기술개발 보급을 위한 시범사업, 영농교육, 시설지원 보조사업 등 농가 경쟁력 제고를 위해 많은 지원을 하고 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에 확정된 사업으로 봉화군 화훼 재배 산업이 한층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고품질 화훼를 생산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봉화군은 가을 단풍철을 맞아 봉화군 청량산 입구 주차장에서 농특산물 직거래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명호면 관북 3개 마을 영농회(관창1리, 관창2리, 북곡리)에서 주최한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는 지난 19일 개장했으며 오는 11월 24일까지 37일간 열린다. 이번 장터에서는 청량산 집단시설지구 주차장에 설치된 10개의 농특산물 판매 부스에서 마을주민들이 갓 수확한 사과, 고추, 산나물, 호박, 각종 약초, 버섯 등을 판매한다. 이번 장터 운영을 통해 봉화를 방문한 소비자가 지역 농민과 농산물을 통해 서로 소통하며 더욱 가까워지는 기회가 되고 우리 지역을 더욱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대도시 특판행사와 더불어 청량산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더욱 활성화해 지역 농산물의 소비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청량산은 산 전체가 붉고 노란빛으로 물들어 환상적인 풍경을 선사하며 여러 사찰과 문화유적이 있어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남북9축 고속도로 추진협의회(회장 박현국 봉화군수)는 22일 정부세종청사(국토교통부)를 방문해 백원국 국토부 제2차관을 면담하고 남북9축 고속도로 조기 건설을 건의했다. 이번 면담은 남북9축 고속도로 추진협의회장인 박현국 봉화군수를 비롯한 4개 시군의 자치단체장, 부단체장 등이 함께했으며, 남북9축 고속도로의 제3차 고속도로 ㄴ건설계획 반영 건의와 함께 협의회 시군 지역주민들의 염원이 담긴 청원서명부(15,814명)를 전달했다. 이어 협의회 방문단은 국토부 산하 연구기관인 국토연구원을 방문해 해당 노선의 타당성과 당위성 등을 설명하고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 반영을 재차 건의하는 등 남북9축 고속도로 조기 건설을 위해 전력을 다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남북9축 고속도로 건설 계획은 다른 국내 교통망 구축에 비해 매우 더디게 진행되어왔으며, 이로 인해, 우리 협의회 시군은 많은 불이익을 받아왔다.”라고 말했다. 이어 “봉화군을 비롯한 10개 회원 시군은 고속도로 건설이 조속히 추진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이를 통해 국가균형발전이라는 국가적 과제 해결에도 기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법전면체육회는 지난 18일 법전면생활체육공원에서 제14회 법전면민 화합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현국 봉화군수, 권영준 봉화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봉화군의회 의원, 박종화 봉화군체육회장, 각 읍면 체육회장, 지역주민 등 8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는 1부, 2부로 나눠 진행됐으며, 1부에서는 힘자랑, 훌라우프 돌리기, 축구공 굴리기, 고무신 양궁, 오자미 양궁 등 체육대회가 진행됐다. 이어 2부에서는 면민 노래자랑과 초청가수 공연이 흥겹게 펼쳐졌다. 이번 행사에서는 참가자 전원에게 상품을 증정하며 승패보다는 화합을 강조하고, 외국인 근로자들이 선수로 출전하고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위한 자유상품 주워 달리기 번외 게임을 여는 등 남녀노소 상관없이 모두가 어울리는 소통의 잔치를 이어간 점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주민들도 오랜만에 마련된 화합의 장에서 바쁜 농사일 근심 걱정을 잠시 잊고 우애를 다지며 소통의 잔치를 이어갔다. 박승근 체육회장은 “무더위로 지쳤던 면민들에게 위로가 되는 하루가 됐길 바라며, 지역발전과 주민화합의 기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봉화군은 지난 17일 소천면 착한사과농원에서 미래형 사과 다축과원 조성 시범사업 현장평가회를 개최했다. 미래형 사과 다축 과원 조성 시범사업은 다축형 사과 재배 방식을 도입해 사과원의 생산 효율성을 높이고자 하는 사업으로 이 방식은 하나의 사과나무에서 여러 줄기가 자라게 해 수폭을 줄여 공간을 더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햇빛을 더 많이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이를 통해 사과의 품질과 수확량을 2배 증가시키는 효과와 기존 사과원 대비 가지치기(전정), 열매솎기(적과) 등 노동력과 생산비는 각각 30% 절감할 수 있다. 이날 현장 평가회에서는 박현국 봉화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지역 사과농업인 단체, 농업인 80여 명이 모여 성황을 이뤘으며, 이 새로운 재배 시스템의 적용 방안과 설명, 평가, 종합토론이 이뤄졌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다축형 사과원 조성은 봉화군 사과농업의 미래를 준비하며, 전통적인 사과 재배 방식을 넘어 지속 가능하고 효율적인 농업 모델로 전환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현장에 보급해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봉화군보건소는 오는 11월 26일까지 만성질환자 15명을 대상으로‘건강백세 건강밥상 만들기’요리교실을 운영한다. 지난 9월 27일부터 시작된 요리교실은 고령인구 증가로 인한 영양 불균형 및 식생활 문제가 대두됨에 따라 영양교육과 조리실습을 통해 균형 잡힌 식생활 실천을 유도하고 영양 개선 및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요리교실은 영양 전문 요리 강사를 초빙해 보건소 3층 교육실과 여성문화회관 조리실에서 주 2회, 총 16회에 걸쳐 진행된다. 현미밥 브리또, 톳버섯 비빔밥, 청경채 닭불고기 등 다양한 요리 만들기를 실습하며, 참여자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당류와 나트륨을 줄이면서도 맛있게 조리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워 가정에서도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하고 만성질환을 개선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예정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최근 서구화된 식생활 등으로 비만,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자가 증가하는 가운데, 체험 위주의 실습교육 운영확대를 통해 주민 스스로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봉화군은 지난 15일 부천시 방문단을 환영하며, 봉화군청 대회의실에서 두 도시 간의 자매결연 경과와 향후 교류 계획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이번 부천시 방문은봉화군의 우수 정책 현장을 탐방하고, 양 도시 간의 교류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이뤄졌다. 봉화군과 부천시의 자매결연은 1997년 1월 16일에 시작됐다. 그 출발점은 1996년 2월, 봉화군 농협이 부천시 농협에 특산물인 사과 24톤을 직거래한 데서 비롯됐으며, 같은 해 부천시의 자매결연 제안으로 양 도시는 본격적인 교류를 시작했다. 그 이후로 두 도시는 청소년 캠프, 농산물 교류, 재난 지원, 문화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왔다. 특히 청소년 캠프를 통해 2000년부터 2010년까지 약 220명의 학생들이 상호 방문해 문화를 교류하며 우정을 다져왔다. 또한 2002년과 2003년 태풍으로 인해 봉화군이 피해를 입었을 때, 부천시는 성금과 물품을 아낌없이 지원하며 봉화군을 도왔다. 앞으로도 봉화군과 부천시는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우정을 이어갈 계획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봉화군은 추수 기간인 가을철을 맞아 농업인 등 야외활동이 잦은 군민을 대상으로 신증후군출혈열 예방접종을 권장하고 있다. 신증후군출혈열(유행성출혈열)은 고열, 혈소판 감소증, 신부전을 특징으로 하는 급성 열성질환으로 설치류 매개 인수공통 감염병이다. 신증후군출혈열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야외활동 시 노출을 최소화하고 농부 등 직업적으로 바이러스에 노출될 위험이 크다고 판단되는 경우 무료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신증후군출혈열 예방접종은 총 3회(초회-1개월-13개월) 접종해야 충분한 면역력을 획득할 수 있으며, 봉화군 보건소(보건지소·진료소 포함)에서 접종 가능하다. 보건지소 및 진료소는 순회 진료 등으로 인해 사전에 연락 및 접종 예약 후 방문하는 것을 권장한다. 아울러 인플루엔자 예방접종과 동시 접종이 가능하므로 미접종자는 인플루엔자 접종 시 함께 맞을 수 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특별한 치료 방법이 없는 신증후군출혈열은 예방이 가장 중요하므로 고위험군은 예방접종을 하고 야외활동 시 보호장비(긴 옷, 장갑, 장화 등) 착용 및 개인위생 수칙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봉화군의회는 10월 15일부터 10일 23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267회 봉화군의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임시회는 2024년도 하반기 군정주요사업장 현장 확인과 조례 제·개정 안건 처리 등 9일간의 일정으로 이어진다. 주요 내용으로는 △2024년도 상반기 하반기주요사업장 현장확인의 건 △봉화군의회 의원과 공무원 등의 갑질행위 근절 및 피해자 지원 조례안 △봉화군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봉화군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대지보상특별회계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폐지 조례안 등 총 10개의 안건에 대해 심사․의결한다. 봉화군의회는 제1차 본회의를 마친 후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일정으로 7명의 의원으로 읍면별로 현장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관내 31개 군정주요사업장을 방문해 추진상의 문제는 없는지, 또 예산은 적절히 집행하고 있는지 면밀히 살펴보고, 사업추진에 따른 군민의 고충과 건의사항을 듣고 대책 마련을 강구하도록 할 계획이다. 권영준 의장은 “현장 확인을 통해 점검한 사항과 자료 등을 면밀히 검토해 내년 예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새마을문고봉화군지부는 지난 11일 봉화은어송이테마파크에서 ‘책과 함께하는 청소년 음악회’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책과 문화를 통한 공감대 형성과 지역 문화 발전을 목표로 열렸다. 이날 행사는 해마다 한 권의 책을 선정해 군민에 배부해 정서적 일체감과 화합을 유도하는 ‘한 도시 한 책 읽기’ 선포식을 시작으로 청소년 음악회, 도서 보내기 운동 등 다채롭게 진행됐다. 특히 청소년 음악회는 관내 중고등학생의 재능 발굴을 위해 올해 처음 진행된 행사로, 16개 팀이 참여해 선의의 경쟁을 펼쳤으며 학생들과 학부모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정성훈 새마을문고봉화군지부회장은 “다양한 독서 활성화 행사를 통해 지역 독서 분위기 조성과 더불어 청소년들에 문화 제공 기회를 늘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매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예술적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주시는 새마을문고에 고맙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봉화군의 미래인 청소년들의 재능 발굴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