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박현국 봉화군수는 19일 제268회 봉화군의회 정례회를 맞아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군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올해 급변하는 대내외 상황에서 힘겨운 시간을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봉화2040 비전 선포식을 통해 농업구조 혁신을 통한 뉴 패러다임 창출, 대규모 국책사업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 마련, 봉화형 문화관광 사업을 통한 글로벌 관광명소 도약 등 핵심 3대 비전을 제시했고, 치유산업 국제 세미나를 통한 치유산업 선도도시 입지 선점, 국가유산 수리재료센터 준공, 찾아가는 열린 군수실 운영을 비롯해 군정을 활발히 추진하며 지역발전에 앞장섰다. 또 시정연설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혁신 영농기반 구축 △지방소멸 위기를 지역발전의 기회로 전환 △봉화만의 콘텐츠를 활용한 전국 최고 관광도시 도약 △돈이 되는 산림, 지역발전의 마중물이 되는 산림 활용성 제고 △차별 없는 포용적 복지, 함께 누리는 건강한 봉화 실현 △지역개발을 통한 골고루 잘사는 균형발전 등 내년도 6가지 군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먼저, 봉화 임대형 스마트팜의 내실있는 운영으로 스마트 농업을 군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봉화군의회는 11월 19일부터 12월 18일까지 30일간의 일정으로 제268회 정례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례회는 2024 행정사무감사, 2024년도 하반기 군정주요업무 실적보고, 2025년도 예산안, 2024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조례 제·개정 안건 처리 등 30일간 일정으로 이어진다. 주요 내용으로는 △5분 자유발언 △군정질문 및 행정사무감사에 따른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봉화군 반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봉화군 인구감소 대응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봉화군 축제 지원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봉화군 노인건강증진비 지원 조례안 △봉화군 원자력발전 지역자원시설세 특별회계 설치 조례안 △봉화 정자문화생활관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을 심사하고 의결할 계획이다. 권영준 의장은 “이번 정례회는 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해 새해 예산안 심의 등 한해를 결산하고 새해를 설계하는 중요한 회기”라며, “의원들과 집행부가 함께 협력해 앞으로도 봉화군의회의 역할에 대한 군민들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봉화군의회는 이번 정례회를 통해 군정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지난 11월 15일 봉화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이주 사회에 대비한 성공적인 교육 모델 개발 및 상호 협력 관계 증진’을 위해 영남대학교 다문화교육연구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봉화교육지원청의 교육발전특구 시범 운영에 따른 이주 사회 대비 성공적인 세계시민교육 모델을 개발하고, 포용성을 바탕으로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지역의 정주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이주 사회에 대비한 다문화교육 서비스 제공 협력 도모 ▲지역의 다문화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을 위한 상호 적극 협조 ▲교과․비교과 연계 및 온․오프라인 콘텐츠 개발 및 협력 지원 ▲기타 양 기관의 상호 협조가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봉화교육지원청 이영록 교육장은“영남대학교 다문화교육연구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 이주 사회에 대비한 봉화의 교육 환경 조성에 다문화교육연구원의 지혜를 빌려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고 협력해 나가는 관계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영남대학교 다문화교육연구원 정용교 원장은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봉화교육지원청은 지난 15일 “봉화 내성시장 들랑날랑 골목축제”참여를 통해 직원들 간 소통과 화합의 의미를 되새겨 지역의 이목을 끌었다. 이날 행사는 화합과 소통을 통해 상호존중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고, 지역 축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내성시장 곳곳을 다니며 전통시장을 체험했고, 각종 문화공연과 예능노래방 등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세대 간 거리를 좁히고, 서로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시간이 됐다고 입을 모았다. 또한, 봉화교육지원청에서 제작한 청렴 리플릿 배부를 통해 청렴 의지를 지역민들에게 알렸으며, 지역에 신뢰받는 봉화교육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됐다. 이영록 교육장은 “향후에도 직원들과 함께 하는 행사를 자주 마련하여 세대를 넘어 직원들 간 상호 존중하는 공직문화 조성에 힘쓰겠다”말하며, “지역의 각종 행사에도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봉화교육지원청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봉화군농업기술센터는 18일 봉성면 금봉리에서 봉화청정작목반 회원 등 20여 이 참석한 가운데 우량 감자 보급종 생산 및 보급시범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범사업은 감자 품종 골든에그를 계약재배하고 있는 봉화청정작목반의 기반조성을 위해 추진했으며, 시범사업을 통해 씨감자 구입에 소요되는 경비를 절감하고, 바이러스 등 병에 안전한 씨감자를 활용해 고품질 감자를 생산할 수 있게 된다. 계약업체인 ㈜이그린글로벌에서 조직배양을 통해 무병묘로 생산한 소괴경(MT)을 공급받아 시범사업으로 설치한 육묘장에서 증식하고, 노지에서 1회 더 증식하는 방식으로 씨감자를 생산할 계획이다. 지난 9월 27일 파종을 해서 12월 20일경 수확 예정이며, 앞으로 매년 3회에 걸쳐 1차 증식을 하고, 다음 해 노지에서 증식하면 50ha 재배용 씨감자를 생산할 수 있게 된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농가 경영비 상승으로 어려운 상황인데 시범사업장을 활용해 경영비 절감은 물론이고, 우수한 씨감자를 생산해 안정적인 농가 소득으로 연결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봉화군은 지난 1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재해구호 분야 종사자(공무원 및 민간인) 60여 명을 대상으로 재해구호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의 재해구호 기본과정과 한명아 재난구호 강사의 교육 커리큘럼을 토대로 7시간 과정의 실무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국가 재난 관리체계 이해, 재난 유형과 구호활동 체계, 재난 현장에서의 자원봉사 등 재난 발생 시 현장에서 신속하고 효율적인 구호 활동을 펼칠 수 있는 내용에 초점을 뒀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앞으로도 재해구호 전문인력 양성에 힘쓸 것이며, 갑작스러운 재난 상황 시 신속한 구호 활동으로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교육에 참석한 봉화군 지역자율방재단, 재난지킴이봉사단, 여성봉사회 등 민간구호인력은 재해구호 사전대비 및 실전연습 등 다양한 유형의 재난 대응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봉화군은 지난 14일 봉성면 창평리 일원에서 봉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공사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박현국 봉화군수, 권영준 봉화군의회 의장, 박창욱 도의원, 정주호 경상북도 스마트농업혁신과장 등 약 4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화 임대형스마트팜 사업내용 보고, 축사, 시삽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 봉화 임대형 스마트팜은 총사업비 235억 원으로 2025년 9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내용은 전체 5.3ha 부지에 스마트팜 온실 3.5ha 조성과 스마트팜 연구소 등 부대시설 1.8ha가 조성될 예정이며, 온실은 전체 2동으로 A동은 2ha로 딸기가 재배되며, B동은 1.5ha로 토마토가 재배될 계획이다. 특히 양액 재활용시설 완비, 고성능 공기열 냉난방시스템 도입 등으로 환경보호 및 에너지절약 우수 시스템 도입을 통한 전국 최고시설 임대형스마트팜을 준비하고 있다. 2025년 9월에 준공될 봉화 임대형스마트팜은 21명의 농업인들이 3년간 스마트팜을 경영하게 되며, 지역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지자체 주관 임대형 스마트팜의 모범사례가 될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부천시에서 열린 ‘2024 부천시-봉화군 공무원 축구동호회 친선교류’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양 도시 간 상호 이해를 높이고 상생 발전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으며, 봉화군 부군수를 포함한 대표단과 축구동호회 회원들이 부천시 공무원들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류는 지난 10월 15일 부천시 방문단의 봉화군 방문과 연계된 행사로, 당시 두 도시는 봉화군청 대회의실에서 자매결연 경과와 향후 교류 계획을 논의하고 봉화군의 우수 정책 현장을 탐방하며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개최된 축구동호회 친선교류는 스포츠를 매개로 소통과 협력의 장을 넓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이날 행사는 부천시 부시장의 환영사와 배진태 봉화군 부군수의 답사로 시작해 친선 축구경기와 부천시 부시장이 주재한 환영 만찬으로 이어졌다. 두 도시 동호회는 기념품을 교환하며 지속적인 교류 의지를 다졌고, 대표단은 만찬 자리에서 상호 우의를 돈독히 했다. 배진태 봉화군 부군수는 “이번 친선교류를 통해 두 도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2024년 10월 22일부터 10월 24일까지 봉화 육상부 학생선수들이, 11월 12일부터 11월 13일까지 봉화 소프트테니스 학생선수들이 제61회 경상북도학생체육대회에 참가했다. 이번 대회에 봉화교육지원청 육상부에서 초·중학생 7명, 봉화 관내 소프트테니스 운동부(봉화초·동양초·봉화중)에서 초·중학생 11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뽐냈다. 특히나 소프트테니스 종목에서 동양초 권준후, 최진우(5학년, 개인복식 1위), 봉화초 권현, 김해나(5학년, 개인복식 2위)가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봉화교육지원청교육장 이영록은 “이번 대회를 통하여 많은 경험을 쌓은 좋은 기회가 되었을 거라 생각하며, 열악한 환경에도 최선을 다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이 자랑스럽고 앞으로 운동부 학생들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11월 13일 봉화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봉화 관내 초등학교 교사 28명 대상으로 ‘2022 개정 교육과정 교과별 이해 연수’를 실시했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은 2024학년도 초등학교 1, 2학년을 시작으로 2025학년도초등학교 3, 4학년, 2026학년도 초등학교 5, 6학년에 적용되며, 자율성을 확대하여 지역 연계 및 다양하고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위해 학교자율시간이 도입된다. 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이 2025학년도 초등학교 3, 4학년에 적용됨에 따라 초등학교 교사들이 교육과정의 주요 변화를 이해하고 학생 중심의 교육과정 설계·운영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총 10개 교과의 주요 개정 사항과 개정 중점 등 변화되는 내용을 중심으로 연수를 진행하여 현장 교사들의 교육과정 문해력 제고를 위한 기회가 되었다. 이영록 교육장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교과별 이해 연수가 학생들의 깊이있는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중요한 발판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교육지원청에서도 2022 개정 교육과정이 학교 현장에 안착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