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사회적협동조합 봉화지역자활센터는 지난 6일 봉화MG작은결혼식장(봉화읍 봉화로 1146, 4층)에서 ‘봉화지역자활센터 개소 2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함께 걸어온 20년, 또다시 걸어갈 20년을 준비하는 과정’이라는 주제로 자활사업 보고 및 영상 시청, 자활 유공자 시상, 기념 공연 등이 진행됐으며 자활사업 참여자, 종사자 및 관계자 17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봉화지역자활센터는 2004년 12월에 경북봉화자활후견기관으로 신규 지정된 이후 지금까지 자활사업을 통해 저소득 주민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복지증진을 위한 여러 가지 서비스를 수행하며 지역 사회 복지의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김휘연 봉화지역자활센터장은 “봉화지역자활센터가 설립되고 20년이란 시간 동안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종사자분들과 자활 참여자들의 노력과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했으며 앞으로도 자활사업을 활성화해서 자활 참여자들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봉화지역자활센터 개소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자활사업을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봉화군 국제교류협회 회장단은 지난 6일 봉화군청을 방문해 다문화가정 중 어려움을 겪고 있는 3가정에 장학금과 모국 방문 항공료 총 300만 원을 전달했다. 봉화군 국제교류협회는 봉화군의 국제화 필요성을 공감해 국제간 우호증진과 민간교류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07년 ‘봉화군 국제교류협의회’로 출범해 국제문화, 체육, 예술 및 국제결혼 다문화가정 지원 등 봉화군의 공식 결연국과의 민간교류와 우호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다문화가정의 청소년 중 학업성적이 우수한 중학생 2명에게 50만 원씩 장학금을 지원하고, 모국에 대한 향수를 달래고 다문화가정이 행복한 가정생활을 유지해 안정적으로 한국생활에 정착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다문화가정 1가정에 200만 원의 모국 방문 항공료를 전달하게 됐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관내 결혼이민자가 점차 늘어남에 따라 모두가 함께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따뜻한 관심과 사랑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이번 장학금과 모국 방문 지원이 다문화가정의 지역사회 정착과 화목한 가정을 이루는 데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6·25전쟁에 참전하여 전사한 故 박종익 일병의 유해가 74년 만에 유가족의 품으로 돌아왔다. 봉화군은 5일 관내 법전면 척곡1리 마을회관에서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 고인의 유해를 유가족에게 돌려주는 호국의 영웅 귀환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귀환 행사는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장의 故 박종익 일병 신원확인 통지서 전달, 6·25전쟁 참전기장 수여, 전사자 유품 등이 담긴 ‘호국의 얼 함’전달, 헌화 및 묵념, 유해 발굴 경과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74년 만에 가족의 품으로 들어온 故 박종익 일병은 1929년 12월 10일 경북 봉화군 법전면 척곡리에서 3남 3녀의 장남으로 태어나 22살이 되던 해인 1950년에 고인은 국가를 위해 가족을 떠나 6·25전쟁에 참전했다.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 241번째로 신원을 확인한 故 박종익 일병은 육군 유격대(현 특전사령부) 소속으로 1950년 11월 강원도 인제지역 전투에서 전사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2021년 5월 고인의 막내동생인 박종대 씨의 유전자 시료 채취가 있었기에 유가족을 찾을 수 있었다. 고인의 동생 박종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봉화군의회는 지난 3일 본회의장에서 도천리 산업폐기물 매립장 설치반대를 했다. 도촌리 357번지 일원에 계획된 매립장은 약 24만 9천㎡규모로 일반 및 지정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는 시설로 계획되어 있으며 시설이 완공되면 경북 북부 지역 최초의 지정폐기물 매장이 된다. 이와 관련해 인근 주민들은 “폐기물처분시설은 농작물에 막대한 피해를 주고, 지역주민이 마땅히 누려야 할 쾌적한 생활환경을 침해하는 행위다.”며 “청정 봉화를 황폐화시키는 행위는 있을 수 없다.”라고 강력히 반대하고 있다. 권영준 의장은 “도촌리와 인근 지역 주민들이 더이상은 고통받지 않도록 봉화군 도촌리 매립장 설치를 결사반대한다.”라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봉화군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3일 청소년센터 대공연장에서 여성단체 회원 및 내빈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여성정책사업 평가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발전 및 자원봉사에 공을 세운 회원에 대한 군수 공로패 3명, 여성단체협의회장의 표창 14명, 단체별 활동 영상시청, 축하공연, 특강 등 다양하게 진행됐다. 김모돈 봉화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우리 여성단체의 활발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와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여성 단체 회원분들의 헌신과 열정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라며, 여러분의 활동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봉화군 평생학습 우수동아리인 ‘봉화 젠탱글’ 학습모임이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봉화군청 솔향갤러리에서 ‘젠탱글 크리스마스 카드 전시회’를 진행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이번 전시회는 젠탱글 학습동아리가 젠탱글 기법으로 직접 제작한 독창적인 크리스마스 카드를 선보이는 자리로, 아름다운 카드 작품들과 함께 학습 성과를 공유하며 지역주민과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맞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된 크리스마스 카드를 판매해 판매 수익금은 지역 소외이웃을 돕는 성금으로 기부된다. 이는 학습 성과를 단순히 개인의 성장으로 끝내지 않고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우수 학습동아리의 학습문화와 공동체 정신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우수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 전시회가 주민들이 평생학습의 가치를 체험하고 학습의 결실을 지역사회와 나눌 수 있는 모범적인 사례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며 “이번 전시회가 주민들에게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선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봉화군은 학습동아리 활성화 및 자발적인 학습문화 확산을 위해 2023년부터 우수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봉화군은 지난 3일 봉화군청 2층 회의실에서 ‘2024년 봉화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산업안전보건법 제24조에 따라 사용자와 근로자 간 협력과 소통을 통해 안전한 작업환경을 만들기 위해 운영되며 안전보건에 관한 중요사항을 협의하고 결정한다. 이날 논의 안건은 △2024년 3분기 안건 조치결과 보고 △2024년 하반기 산업재해 현황보고 △2024년 사업장 위험성평가 결과보고 등이다. 특히 올해 산업재해 현황 보고를 통한 사고원인을 분석하고 재발방지 대책을 논의하며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노사가 적극적인 자세로 임할 것을 강조했다. 배진태 부군수는 “사용자와 근로자 간 소통을 통한 산업재해 예방대책을 수립하고 모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봉화군은 지난 2일 군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사랑의 열매 달아주기 행사를 실시하며 ‘희망2025 나눔캠페인’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희망2025 나눔캠페인’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것으로 본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열매와 캠페인 홍보물을 배부하며 이웃돕기 성금모금의 시작을 알리고 따뜻한 동참의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경제적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캠페인 기간 동안 5억8천여만원의 성금이 모여 봉화군 사랑의 온도를 한껏 높일 수 있었다.”며 “이번 희망2025 나눔캠페인에도 많은 분들이 동참해 우리 군에 따뜻한 기부 문화가 조성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봉화군은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군민의 따뜻한 온정을 나누기 위해 오는 12일 오전 10시부터 봉화상설시장에서 ‘희망2025 집중모금 가두캠페인’을 개최해 군민을 대상으로 사랑의 열매 달아주기, 성금 전달식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봉화군은 적극적인 행정업무 추진으로 공공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킨‘2024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했다. 이번 선발 과정은 1차 심사(평가단 심사 및 온라인 국민 투표)와 2차심사(적극행정위원회 심의ㆍ의결)를 통해 진행됐으며,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4명 등 총 7명을 선발했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의 사례는 △(최우수) 양육 공백 가정의 가사부담 경감을 통한 출산과 양육에 대한 부담 완화로 저출산 극복 노력! (가족청소년과 김병수) △(우수) 사물인터넷(AI.IoT)을 활용한 스마트 건강관리로 어르신 건강 UP! (건강관리과 권희민) △(우수) 숲속으로 간 평생학습, 학습과 힐링, 가족사랑과 지역사랑을 녹여내다 (가족청소년과 남애림) △(장려) 봉화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한 ‘노인복지시설 새단장’(주민복지과 이상우) △(장려) 청년과 관광이 이끄는 봉화군 생활인구 증가 프로젝트’(인구전략과 이종혁) △(장려) “행복이 夢실夢실” 거동불편 어르신, 무거운 이불빨래 걱정 없어요(봉성면 권기영) △(장려) 유실유기동물 발생을 최소화하고 동물등록률을 높이다(농정축산과 김진삼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봉화군 봉성면 우곡리에서 버섯농장을 경영하는 권혁로 대표(품은들농장)가 지난달 28일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지정하는 제6회 농업마이스터 지정식에서 특용작물분야 버섯품목 마이스터로 지정됐다. 농업마이스터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2013년부터 2년마다 재배품목에 대한 전문 기술과 경영 노하우를 고루 갖춘 최고 수준의 장인을 선발하는 제도로 1차 필기시험, 2차 역량평가, 3차 현장심사 등 까다로운 심사를 거치는 만큼 농업계 최고의 권위로 여겨진다. 올해 전국에서 총 31명의 농업마이스터가 지정됐으며 버섯품목은 권혁로 대표를 포함해 2명이 지정됐다. 봉화군 최초의 농업마이스터가 된 권혁로 대표는 2010년부터 버섯농장을 운영하며 현장에서 다양한 노하우와 재배기술을 습득하고 경북농업마이스터대학에서 버섯마이스터과정(8기)을 졸업하는 등 고품질 버섯 생산과 6차 산업화를 통한 부가가치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탐구하고 도전해왔다. 특히 권 대표는 봉화군 버섯산업의 구심점이 되는 약용버섯종균센터 건립에 전문적인 조언과 자문으로 참여했고 특유의 리더십으로 ‘봉화군버섯생산가공연구회’를 결성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