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봉화군보건소는 2026년 ‘숨결지킴이’ 10명을 위촉하고, 3월 11일 ‘찾아가는 어르신 결핵검진’을 시작으로 결핵 예방과 조기 발견·퇴치를 위한 ‘2026년 결핵ZERO 숨결지킴이’ 활동을 시작했다. 봉화군은 ‘24년 기준 경상북도 내 신환자율 상위 5개 시군에 포함되며, 해마다 고령 인구의 비중 증가로 결핵의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결핵ZERO 숨결지킴이는‘숨은 결핵을 찾고 건강한 숨결을 지키는 건강도우미’라는 뜻으로 3월부터 10월까지 2인 1조를 구성하여 월 1회 이상 25개 경로당 방문 활동을 진행한다. 숨결지킴이 10명은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결핵 예방 교육, 홍보 활동과 더불어 인식개선 설문조사, 기침 등의 의심 증상이 있을 시 조기 발견을 위한 검진 안내를 실시할 예정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고령층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결핵 예방 교육은 중요하다며, 이번 숨결지킴이 활동으로 결핵에 대한 올바른 인식 개선과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조기 결핵 검진이 이뤄지길" 당부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봉화군은 안전한 농산물 생산에 주력하기 위해 지난 23일 신규농가 및 갱신농가 400여 명을 대상으로 미래농업교육관에서 GAP(농산물우수관리) 인증 기본 교육을 실시했다. GAP(농산물우수관리) 인증 제도는 농산물 생산부터 수확 후 포장단계 까지 잔류할 수 있는 농약, 중금속 등 위해요소를 사전 차단하여 농산물의 전반적인 안전관리 수준을 제고하는데 의의가 있으며, 소비자들에게 농산물의 안전성을 입증할 수 있는 중요한 기준이 된다. 농업인이 GAP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2년에 1회, 2시간 교육을 반드시 이수하여야 하며 이번 교육에서는 GAP인증기준 및 절차, 실천요령, 위해요소관리기준 등 농업인들이 꼭 알아야 할 내용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금회 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농가는 온라인 농업교육포털사이트에서도 교육이수가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유통특작과 유통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현국 봉화군수는“깨끗한 농산물을 생산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와 교육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며, GAP인증 교육을 통해 봉화 우수농산물의 체계적인 관리와 안전성 증대로 관내 농산물 품질 향상 및 농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봉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월 24일 봉화군 내성천생활체육공원에서 지역주민 1,000여명을 대상으로 생명사랑 캠페인 ‘우리는 모두 소중한 생명입니다’를 실시했다. 제81주년 식목일 기념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와 연계하여 추진된 이번 캠페인은 봉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생명사랑분과 특화사업으로, 3~5월 자살 고위험 시기를 맞아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 예방 인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으며, 전단지 배포와 유관기관 안내 등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었다. 손현정 봉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생명사랑분과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봉화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23일 어울림실에서 2026년도 봉화교육의 주요 업무를 보고하고, 봉화교육의 미래 비전을 모색하기 위한‘소통대길 톡’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을 비롯하여 관내 학교장, 학부모 대표 및 지역사회 각계 인사 등 교육공동체 구성원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2026년도 봉화교육의 정책 방향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교육 현장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는 소통의 장으로 운영됐다. 이날 봉화교육지원청은따뜻한 사람이, 따뜻한 교육을, 따뜻한 세상을 만든다! 삶의 힘을 키우는 정향 봉화교육'이라는 비전 아래, 학생 한 명 한 명의 삶의 힘을 키우는 예술 감성교육을 비롯하여,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 육성을 위한 글로컬 교육 및 미래형 생태교육 확대, 교육과정 운영 내실화 및 학교 현장 맞춤형 행정 지원 체계 구축 등 2026년 주요 업무를 보고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교육공동체 구성원은경북교육의 발전 방향과 주요 현안에 대하여 교육감과 직접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교육공동체 간 신뢰와 공감을 더욱 깊이 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봉화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3월 20일 2026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200명이 첫 입국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입국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베트남 닌빈성 142명, 화방읍 14명, 라오스 44명으로, 농번기 농촌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영농활동 지원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입국한 근로자들은 이날 봉화군 농업기술센터에서 급여통장 개설, 마약검사, 근로조건 교육, 상해보험 가입 등 입국 절차를 진행한 뒤 간단한 환영식 후 각 농가에 인계돼 본격적인 영농 현장에 투입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산불화재 예방교육과 인권침해 예방 및 유의사항, 향후 일정 등을 안내해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전한 근로 여건 조성과 사업 운영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신종길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농촌 인력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되고 있는 만큼, 입국 초기 적응부터 근로 여건, 인권 보호까지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앞으로도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농가에 필요한 인력이 적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봉화군은 23일 오후 3시 봉성면 창평리 소재 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준공식을 개최하고, 농업 대전환의 서막을 알렸다. 이날 준공식에는 박현국 군수를 비롯한 군의원, 유관기관장, 농업인단체,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군 임대형스마트팜은 2023년 2월 경북도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2024년 7월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10월 착공하여 지난해 12월 시험가동을 거친 후 이날 준공식을 갖게 됐다. 군은 봉성면 창평리 312-1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245억원을 투입해 5.3ha의 부지에 3.6ha 규모의 ICT 스마트온실 2동과 연구지원센터, 자원재생시설, 자연 정화조를 조성했다. 특히 군 스마트팜단지에는 공기열 히트펌프 기반의 에너지 공동이용 시스템이 도입되어 냉난방비를 크게 절감할 수 있어 청년 농업인의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고 양액 재활용설비는 저탄소 친환경농업 실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2년간 군 스마트팜 기초 및 심화교육과정을 거쳐 자체선발 된 17명과 도 혁신벨리에서 선발된 4명 등 총 7팀 21명의 제1기 청년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경상북도 인재개발원에서 ‘인구구조 변화 대응 과정’을 수강 중인 도내 공무원들이 인구소멸 위기에 대응한 우수 사례를 견학하기 위해 봉화군을 방문했다. 방문현장으로는 ‘k-베트남밸리’조성사업과 ‘경북형 작은정원(클라인가르텐)’사업 대상지가 차례로 소개됐다. 참석자들은 두 사업의 주요 목표와 추진 현황에 대해 설명을 듣고, 인구 감소 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과 지역발전 연계 방안에 대해 봉화군 해당사업 관계자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k-베트남밸리사업’은 베트남과의 역사적 연원과 봉화군만의 특화자원을 활용해 글로벌 미래 정착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단순한 관광지가 아닌 다문화국제학교, 의료 관광 등과 같은 정주‧교육‧일자리‧관광 기능을 통합하여 생활인구 증대와 체류형 거점을 만드는 전략사업이다. 경북형 작은정원(클라인가르텐)을 포함한 정주여건 개선사업은 지방에 제2 생활거점을 마련하여 정기적‧반복적으로 지역과 관계를 맺고 장기 체류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사업으로, 봉화군은 2025년 모듈러 주택 51개 동을 준공해 성공적으로 운영 중이며, 현재까지 총 55명의 실질적인 전입 성과를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봉화군은 3월 20일 『봉화군 농산물공동브랜드 심의회』를 개최하여 공동브랜드 사용 신청 단체와 농가의 적격 여부를 심의했다. '햇살듬뿍' 공동브랜드는 2024년 상표 출원과 디자인 개발을 거쳐, 2026년 현재 상표등록을 완료하며 본격적인 브랜드 운영 단계에 들어섰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신규신청 3개 단체와 연장신청 29개 단체를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 기준을 적용했으며, 2025년 연간 단일 품목 50건 이상 택배 실적을 기록한 310농가도 공동브랜드 사용이 가능하도록 승인했다. 공동브랜드 사용이 승인된 단체와 농가는 앞으로 봉화군 농산물의 품질과 신뢰도를 강화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되며, 지역 농업의 경쟁력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봉화군 농산물이 경쟁력을 갖추고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활동과 철저한 품질 관리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봉화군은 조직 내 불필요한 관행을 개선하고 상호존중 기반의 건강한 공직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간부 모시는 날’ 근절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직원들이 순번을 정해 사비로 간부의 식사를 모시는 등 직급을 이유로 발생할 수 있는 부담·관행을 사전에 차단하고, 공정하고 수평적인 조직문화로 전환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화군은 3월 20일 간부회의에서 캠페인 취지와 실천사항을 공유하고, 간부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해 관행 개선에 동참할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캠페인의 주요 실천 내용은 △직급을 이유로 한 식사·회식 강요 및 비용 전가 금지 △사적노무 요구 금지 △불필요한 의전·접대성 행사 최소화 등이다. 박시홍 봉화 부군수는 “조직문화는 작은 관행부터 바꾸는 데서 시작한다”며 “간부가 먼저 솔선수범해 불필요한 의전과 ‘모시는’ 문화를 없애고, 직원들이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상호존중의 공직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봉화군은 적극행정의 자세로 조직 내 관행을 점검하고, 존중과 배려의 직장문화 정착에 대한 공감대를 넓혀갈 계획이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봉화군은 3월 19일 봉화군청소년센터 세미나실에서 ‘2026년 경북도민행복대학 봉화군캠퍼스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제6기 신입생 40명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봉화군캠퍼스 학장인 박현국 봉화군수, 경북전문대학교 최재혁 총장, 서일보 평생교육원장, 박종학 총동창회장 등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신입생 대표의 입학선서와 입학허가 선언, 축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제6기 경북도민행복대학 봉화군캠퍼스는 100세 시대에 발맞춰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평생교육을 제공하고,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행복학습공동체 조성을 목표로 경상북도와 봉화군, 경북전문대학교 평생교육원이 협력해 운영된다. 올해는 연간 30주 과정으로 경북학과 인문학 등 7대 영역의 정규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이와 함께 자원봉사 2급 자격증 취득 과정, 신중년경제캠프, 사회참여 활동 및 동아리 운영 등 다양한 특별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의 폭을 더욱 넓힐 계획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도민행복대학 봉화군캠퍼스를 통해 군민 여러분의 삶이 더욱 풍요롭고 행복해지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