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안동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4월 29일 수요일 오후 5시 센터 내 강당에서 중독예방 서포터즈 ‘Balance On’의 발대식을 개최하고 공식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은 지역사회 내 중독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5명의 서포터즈가 참여했다. 행사는 △위촉장 수여 △중독예방 기초교육 △오리엔테이션의 순서로 진행됐다. 중독의 유형과 위험성, 예방 방법 등의 교육을 마친 ‘Balance On’ 서포터즈는 앞으로 아동과 청소년 및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주요 활동으로는 △중독예방 캠페인 △SNS 기반 온라인 홍보 △체험형 프로그램 지원 등이 있으며, 이를 통해 시민들이 중독 문제에 보다 쉽게 접근하고 일상 속에서 건강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발대식에 참여한 한 서포터즈는 “우리 지역의 건강을 지키는 활동에 직접 참여하게 돼 큰 보람을 느낀다”며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최용성 센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안동시우리꽃연구회는 오는 5월 1일부터 5월 5일까지 안동의 대표적 문화공간인 중앙선1942안동역(구 안동역)에서 ‘제9회 안동시우리꽃연구회 우리꽃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안동의 대표적인 축제인 ‘차전장군 노국공주 축제’ 기간에 맞춰 진행돼, 지역의 역동적인 문화와 고요한 자연의 아름다움을 동시에 만끽하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는 ‘우리꽃 향기에 젖다’라는 주제로 우리나라 자생식물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우리꽃의 아름다움을 선보인다. 안동시우리꽃연구회 회원들이 한 해 동안 정성껏 가꿔 온 우리 꽃 150여 점이 전시돼, 관람객들에게 자연의 깊은 정취와 전통 원예 문화의 가치를 전달할 계획이다. 전시 기간 중 매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한 시간 동안 산과 들에서 자라는 다양한 우리 꽃의 흥미로운 이름과 그 속에 담긴 유래를 소개하는 전문 해설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를 통해 우리 꽃의 소중함을 더욱 깊이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안동시우리꽃연구회는 지역 자생식물의 보전과 가치 확산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 온 단체로, 매년 전시회를 통해 우리 꽃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안동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3일 임동면 중평리에 위치한 임하호수상레저타운 일원에서 이용객과 주민들을 위한 활성화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임하호수상레저타운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방문객 유입을 통해 지역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어린이날을 앞둔 일요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주요 행사로는 온 가족이 머리를 맞대고 참여하는 가족 보드게임 대회와 우리나라 전통의 멋을 느낄 수 있는 윷놀이 및 제기차기 그리고 투호 등 전통놀이 대회가 열린다. 또한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비누방울 놀이 체험과 페이스페인팅, 무드등 만들기 체험 부스 등이 운영돼 행사장 곳곳에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해가 저문 저녁 시간대에는 눈과 귀를 사로잡는 공연이 이어진다. 이대웅 작가의 환상적인 샌드아트 공연과 신기한 마술공연이 펼쳐지며, 이어서 실력파 뮤지션 디아만테 듀오의 음악회가 열려 임하호의 밤을 낭만적인 선율로 가득 채울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임하호에서 가족들이 소중한 추억을 만들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안동시와 (재)한국정신문화재단은 관광거점도시 안동의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경쟁력 있는 관광 상품을 발굴하기 위해 『제5회 안동을 선물하다! 안동굿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4월 27일부터 공고가 시작됐으며, 작품 접수는 6월 22일부터 6월 26일까지 5일간 이뤄진다. 이번 공모전은 기존 기념품 중심에서 나아가 ‘굿즈’로 범위를 확대하고, 판매가 기준을 기존 5만 원 이하에서 10만 원 이하로 상향해 보다 다양한 상품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공모 대상은 ▲안동을 대표할 수 있는 상징성과 시장성을 갖춘 굿즈 ▲안동의 문화․먹거리․관광명소 등을 반영한 굿즈 ▲축제 및 사계절 관광 콘텐츠와 연계한 굿즈 등의 창작품이다. 심사는 소비자 호응도를 살피는 1차 온라인 심사와 전문가가 참여하는 2차 심사를 거쳐 진행된다. 최종 수상작은 ▲대상 1명(700만 원) ▲금상 2명(각 300만 원) ▲은상 3명(각 200만 원) 등을 포함해 20점이 선정되고, 총상금 규모는 3,500만 원이다. 선정된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안동시는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시민 생활에 불편을 초래하는 불법 광고물을 근절하기 위해 ‘자동경고발신시스템’을 전격 도입․운영한다고 4월 30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불법 현수막이나 전단지 등 광고물에 기재된 전화번호로 자동 경고 안내 전화를 반복 발신해, 위반 사실을 고지하고 해당 전화번호의 연결을 제한함으로써 광고주의 자진 철거를 유도하는 방식이다. 안동시는 이번 시스템 도입을 통해 단속 인력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행정 효율성을 대폭 높일 계획이다. 특히 기존의 사후 단속 중심 대응에서 벗어나 불법 광고물의 유통 구조를 원천 차단하는 선제적 관리 체계를 구축한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 시는 주요 교차로 및 상습 게시 구간을 중심으로 현장 단속과 시스템 운영을 병행해, 현수막과 명함형 전단지 등 생활 밀착형 불법 광고물에 대한 정비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자동경고발신시스템은 불법 광고의 수익 기반을 차단하는 매우 실효성 있는 수단이 될 것”이라며 “특히 불법 대출 광고 등 시민 일상과 밀접한 생활형 불법 광고물에 직접적으로 작용해, 시민이 체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안동시는 최근 지속되는 고유가 현상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의 전기자동차 구매 수요를 충족하고자, 당초 7월로 예정됐던 2차 보급 사업을 5월로 앞당겨 추진한다고 4월 30일 밝혔다. 시는 이번 조기 시행을 통해 친환경 무공해 자동차 보급을 가속화하고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할 방침이다. 시는 올해 상반기 진행된 1차 접수에서 45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기승용차 318대와 전기화물차 64대를 지원한 바 있다. 이번 2차 접수에서는 약 43억 원의 예산을 추가로 투입해 전기승용차 300대와 전기화물차 60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전기자동차 보조금은 다음 달 7일부터 자동차 판매점을 통해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지원 금액은 차량 모델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전기승용차는 최대 1,157만 원 그리고 전기화물차는 최대 2,277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다자녀가구와 청년 그리고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추가 보조금 제도도 함께 운영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시민의 수요에 발맞춰 보조사업을 조기에 추진하고 전환 지원금 등 신설된 혜택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SBS 대표 음악 프로그램 ‘인기가요’의 스페셜 공연 프로젝트 ‘인기가요 ON THE GO’가 첫 회부터 생방송의 생동감과 현장 공연의 몰입감을 동시에 선사하며 새로운 음악방송 포맷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지난 26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인기가요 ON THE GO’는 기존 등촌동 공개홀 중심의 음악방송을 넘어, 팬들이 있는 공간으로 직접 찾아가는 새로운 콘셉트의 프로젝트다. 특히 이번 ‘인기가요 ON THE GO’는 국내 생방송은 물론 일본에서도 동시 생중계되며 글로벌 K-POP 팬들과 실시간으로 만났다. 현장의 열기와 아티스트들의 무대가 국경을 넘어 전달되며, ‘인기가요’가 선보이는 새로운 현장형 K-POP 콘텐츠의 확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날 진행은 기존 ‘인기가요’ 3MC인 ‘오예스’ 의주, 신유, 이현이 맡아 안정적인 호흡을 보여줬다. 세 사람은 생방송 현장의 에너지를 자연스럽게 이끌어내는 매끄러운 진행으로 아티스트와 관객을 연결하며 프로그램의 몰입도를 높였다. 공연은 다채로운 개성과 실력을 지닌 아티스트들의 무대로 풍성하게 꾸며졌다. 김재환은 ‘지금 데리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대한민국 넘버원 보이스' 배성재가 14살 연하의 아내 김다영 아나운서와의 신혼 일상을 최초로 공개한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말미에는 결혼 소식만으로도 큰 화제를 모았던 배성재, 김다영 부부의 합류가 예고돼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두 사람은 아침부터 서로를 껴안고 다정한 모습을 보이며 신혼부부다운 분위기를 자아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그러나 달달한 분위기도 잠시, '신혼 1년 만에 한 지붕 아래 별거(?)'라는 자막과 함께 각자 다른 방에서 시간을 보내는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배성재는 방 안에서 홀로 게임에 열중했고, 김다영은 거실에서 차를 마시고 운동을 하며 혼자만의 시간을 보냈다. 이어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김다영은 "보통 안정적인 결혼 생활을 하고 있다고 하시는 것 같다. 근데 저희 집에서 밤마다 이상한 일이 벌어지는 것 같다. 심증은 있는데 물증이 없는 거다”고 밝혔다. 이어 김다영은 “현장 발각을 해달라”고 요청하며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알고싶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대한민국 넘버원 보이스' 배성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교육부는 4월 30일 서울 동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하여 육아 지원 개선내용을 공유하고, 현장의견 청취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 육아종합지원센터는 교육부 장관 및 지방자치단체장이 설치·운영하는 기관으로 1993년 최초 설치 이후 현재 전국 141개소로 확대되며, 지역사회 육아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거점기관으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센터에서 운영 중인 시간제 보육, 장난감 대여, 체험·놀이 프로그램, 부모교육·상담 운영 등 현장을 둘러보며, 안전하고 세심한 육아 지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애쓰고 있는 센터 구성원을 격려한다. 이어서 마련된 간담회를 통해 교육부에서 추진 중인 시간제 보육과 센터 안내 관련 서비스 개선 사항을 공유하고, 보호자 의견을 청취한다. 또한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발달 지원을 위해 보호자 역량 강화가 중요한 만큼, 센터에서 부모교육·상담 운영 시 맞벌이 가정 등에서도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평일 저녁·주말 등 운영 시간 다양화를 당부할 예정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아이를 키우는 일은 한 가정을 넘어 우리 사회가 함께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비교섭단체, 무소속 국회의원들과 함께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조국혁신당과 진보당, 개혁신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 등 원내 비교섭단체 5개당과 무소속 의원들이 초청 대상이었고, 그중 총 21명이 참석했다. 청와대에서는 강훈식 비서실장과 홍익표 정무수석, 정을호 정무비서관이 함께했고, 조정식 정무특보도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재명 대통령의 초청에 감사를 전하면서 불안한 국제 정세 속에서 다방면에 걸쳐 성과를 내온 국정 운영을 높게 평가했다. 아울러 각 당이 꼽은 각종 현안과 시급한 과제에 대해 언급하면서 대통령의 각별한 관심과 해법 마련을 요청했다. 조국혁신당은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대전환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줄 것을 제안했고, 진보당은 장기보유특별공제 개편 필요성을 건의했다. 개혁신당은 전남․광주 통합예산 복원과 교사 소송 국가책임제에 대한 생각을 밝혔고, 사회민주당은 쿠팡 문제의 심각성과 홈플러스 사태의 해결 필요성을 강조했다. 각 당의 의견을 유심히 경청한 이 대통령은 "다른 나라의 사례를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