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박닌성 대표단은 지난 4월 23일 봉화군을 방문해 베트남 리왕조 후손의 고려 정착 800년이라는 역사적 인연을 되새기고, K-베트남밸리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함께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봉화군은 군청 중회의실에서 베트남 박닌성 대표단 접견 행사를 개최하고, 양 지역 간 오랜 역사적 인연을 바탕으로 한 교류 협력의 의미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시홍 봉화군 부군수를 비롯해 경상북도 및 봉화군 관계자, 화산이씨 종친회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베트남 측에서는 마이 선(Mai Son) 박닌성 인민위원회 상임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이 함께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양 지역의 우호와 협력의 뜻을 담은 기념품 교환도 이뤄졌다. 봉화군은 리태조 동상 사진액자와 함께 경상북도와 봉화군이 공동 제작한 웹툰 책자 『신수의 구슬』, 어린이용 베트남어 도서 『시간을 넘은 등불의 우정』, 봉화군 약용버섯종균센터에서 재배한 동충하초·상황버섯 세트를 전달했으며, 박닌성은 봉화군에 동호그림 액자를 전달했다. 환영식에 이어 대표단은 K-베트남밸리 조성사업 대상지인 충효당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의성군과 함께 2026. 4. 23. 의성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의성미래교육지구 운영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운영위원회는 민·관·학 협력체계를 견고히 구축하여 내실 있는 의성미래교육지구 사업을 운영하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참여와 소통의 교육문화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공동위원장인 의성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새로 구성된 의성미래교육지구 운영위원 11명, 의성미래교육지원센터 업무 담당자 등 20 여명이 참석했다. 운영위원 및 참석자 소개를 시작으로 공동위원장의 인사말에 이어, 의성미래교육지원센터장이 2025년 미래교육지구 운영 실적 보고 및 평가, 2026년도 사업 운영에 대해 발표했다. 이후 위원들은 2026 영역별 신규 사업에 대한 질의응답을 진행하고, 미래교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안건과 제안 사항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박진구 교육장은 “이번 운영위원회는 의성 지역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국가보훈부는 6·25전쟁 최대 격전 중 하나인 가평전투 참전영웅들의 공헌을 기리고,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한 ‘영연방 가평전투 75주년 기념식’이 24일 오전, 영연방 참전기념비(경기도 가평)에서 주한영국대사관 주관으로 개최된다고 밝혔다. 가평전투는 1951년 4월 23일부터 25일까지 영연방군 제27여단 2천여 명의 용사들이 5배가 넘는 중공군과 격전을 치른 끝에 승리를 거둔 전투로, 국군과 유엔군이 새로운 방어진지를 구축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권오을 장관을 비롯해 영연방 주한 대사, 국군·영연방 4개국(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육군참모총장,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유엔사 부사령관, 미8군 사령관, 방위사업청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엔기수단 입장, 영국 국왕 말씀 낭독, 국가보훈부 장관·국군 육군참모총장 기념사, 추도사, 묵념, 헌화, 유엔기수단 퇴장, 블랙이글스 추모비행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국가보훈부 재방한 초청으로 한국을 찾은 영연방 참전용사와 유·가족 26명, 그리고 국군 참전용사 2명도 함께 참석해 의미를 더할 예정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국가보훈부는 병역의무를 이행하다 순직한 젊은이들을 국가와 국민이 함께 기억하고 추모하기 위한 '제3회 순직의무군경의 날 기념식'을 24일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서울 동작구)에서 거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순직의무군경의 날’은 나라를 지키기 위해 의무복무를 하는 과정에서 순직한 장병들을 추모하기 위해 2023년 11월'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개정으로 ‘매년 4월 넷째 금요일’을 국가기념일로 지정, 2024년부터 기념식을 거행하고 있다. 특히, 4월 넷째 금요일로 기념일을 지정한 이유는 가정의 달인 5월을 앞두고 순직의무군경의 희생을 기리고 유족을 위로하기 위함이다. ‘그리운 이름, 영원히 푸르른 당신을 기억합니다’를 주제로 거행되는 올해 기념식은 순직의무군경 유족과 정부 주요 인사, 각계 대표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는 영상, 국민의례, 헌화 및 분향, 편지 낭독, 기념사, 추모 공연, ‘순직의무군경의 날 노래’ 제창의 순으로 약 45분간 진행된다. 먼저, 여는 영상은 순직의무군경과 가족들의 추억이 담긴 가족사진과 기념일 지정 경과에 대한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23일 관내 초등학교 어린이 통학버스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관계기관 합동 어린이통학버스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교 환경 조성을 위한 ‘어린이보호구역 내 통학안전 강화 방안’의 일환으로, 의성교육지원청이 주관하고 의성경찰서, 의성군청, 교통안전공단이 함께 참여하는 관계기관 합동점검 형태로 이루어진다. 상반기 점검은 관내 5개 초등학교에서 운영 중인 어린이 통학버스 중 5대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차량의 안전관리 상태와 운영자의 안전관리 의무 이행 여부 등을 면밀히 확인했다. 점검반은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 여부, ▲어린이 통학버스 요건(어린이보호표지, 구조 및 장치, 어린이운송용 승합차량 점검매뉴얼) 충족 여부, ▲종합보험 가입 여부, ▲운영자·운전자·동승보호자 안전교육 이수 여부,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운행기록 제출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박진구 교육장은 “이번 상반기 점검은 사후 대응이 아닌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통학버스 점검 항목을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운전자와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4월 22일 오후 3시부터 의성교육지원청 정보교육관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교도서관 업무담당자 및 사서교사를 위한 독서로(DLS) 학교도서관시스템 운용 연수를 실시했다. 이날 연수는 신학기 학교도서관 업무담당자들에게 독서로 학교도서관시스템의 학생 자료관리, 대출 반납관리, 통계활용 등 학생들의 독서 교육활동 지원에 필요한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연수에 참가한 업무담당자들은 독서로 학교도서관시스템에 접속하여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여러 업무 사례를 공유하고 사서교사로 구성된 학교도서관 업무지원단과 문제를 직접 해결하는 맞춤형 체험 실무교육 시간을 가져 연수의 만족도를 더욱 높였다. 박진구 교육장은 “학교도서관시스템이 조기에 정착 되어 학교도서관이 활성화되기를 바란다. 며 앞으로 더욱 많은 학생들이 독서를 생활화할 수 있도록 학교도서관 지원 업무를 적극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달성군은 지난 22일 달성군민체육관에서 개최한 ‘제1차 2026년 달성군 취업박람회’가 구직자 900여 명이 몰리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지난해 같은 장소에서 열렸던 행사와 비교해 질적·양적 성장을 모두 이뤄냈다는 평가다. 지난해 현풍 박람회 당시 방문객은 700명 수준이었으나, 올해는 900명으로 30%가량 급증했다. 단순히 구경만 하고 돌아가는 ‘허수’도 적었다. 실제 기업 인사담당자와 마주 앉아 심층 면접을 진행한 인원만 400명에 달했다. 지난해 300명이 면접에 참여했던 것과 비교하면 일자리에 대한 절실함과 기업들의 채용 의지가 그만큼 높았음을 시사한다. 달성군은 지난해 현풍읍(6월), 화원읍(9월), 다사읍(11월) 등 세 차례에 걸친 순회 박람회를 통해 총 1,750명의 방문객을 유치한 바 있다. 올해는 첫 행사인 현풍 박람회부터 역대급 인파가 몰리면서 올해 연간 누적 방문객 수 또한 지난해를 가뿐히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달성군은 현풍읍에서의 성공적인 시작을 기점으로 지역별 맞춤형 순회 박람회를 이어간다. 오는 10월에는 화원읍에서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23일 (목)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정다히,남유정,허자윤,김성년/이하 ‘홈즈’)에서는 젊은 세대 사이에서 요즘 다시 핫플로 떠오르는 ‘목욕탕 로드’ 임장을 떠난다. 이날 방송에는 86라인 동갑내기 ‘대세’ 3인방, 가수 겸 배우 노민우와 코미디언 곽범, 그리고 주우재가 함께한다. 세 사람은 한동안 침체기를 겪다가 최근 Z세대를 중심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는 목욕탕부터, 목욕에 진심인 사람들의 집까지 살펴보며 목욕 문화의 현주소를 짚어볼 예정이다. 최근 ‘소셜 스파’ 문화가 유행하고 있는 가운데, 노민우는 “미팅을 목욕탕에서 한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어 “아무것도 꾸미지 않은 상태에서 사람들의 삶의 흔적을 볼 수 있는 공간이 목욕탕”이라며 그만의 이유를 전한다. 심지어 밴드 멤버들과는 무조건 목욕탕 미팅을 한다고 밝히자, 주우재는 영화 ‘내부자들’ 같다며 놀란 반응을 보인다. 이에 곽범은 ‘성대모사 자판기’답게 이경영 성대모사를 선보이며 폭소를 유발한다. 세 사람은 성북구 안암동에서 55년째 운영 중인 목욕탕을 찾는다. 해당 목욕탕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목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주인공 유연석의 생사불명 ‘영혼 분리’ 엔딩으로 뒤통수까지 얼얼한 역대급 충격을 선사한 가운데, 오는 24일(금) 13회 방송을 앞두고 미스터리 포인트를 공개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 지난 방송에서 신이랑(유연석)은 어린이 망자 윤시호(박다온)의 죽음에 얽힌 진실을 추적하던 중, 또 다른 아이가 감금된 현장을 발견했다. 설상가상 납치범 조치영(이상운)과 대치하다 총격을 입은 채 응급실로 향했고, 급기야 영혼이 육신에서 분리된 역대급 충격 엔딩을 장식했다.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이번주 방송을 더욱 짜릿하게 즐길 수 있는 궁금증 포인트 세 가지를 미리 짚어봤다. #1. ‘영혼 분리’ 엔딩 그 후, 유연석 진짜 망자 되나? 심정지 상태에서 자신의 육신을 바라보던 신이랑의 운명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방송 직후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영혼이 된 신이랑이 어린이 망자 윤시호에게 “난 누구지?”라고 물어 긴장감을 더했다. 생전의 기억을 못하
영남연합포커스 기자 | SBS 새 드라마 '풀카운트'(연출 함준호/극본 박명랑/제작 스튜디오S, 베티앤크리에이터스, TPS 컴퍼니)는 '프로야구 감독'이라는 왕좌를 차지하기 위해, 권모술수가 난무하는 스포츠 전쟁터에 자신의 모든 것을 내건 이들의 생존 투쟁기를 그린다. 2027년 방송 예정인 '풀카운트'는 2019년 신드롬급 인기를 기록한 드라마 '스토브리그'를 통해 '야구 드라마 명가'로 자리매김한 SBS가 8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 가운데 극을 이끌 주연으로 김래원과 박훈의 캐스팅이 확정됐다. 4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오는 '믿고 보는 배우' 김래원과, 장르와 플랫폼을 넘나들며 존재감을 입증해온 '연기파 배우' 박훈의 만남은 강렬한 시너지를 예고한다. 김래원은 극중 가을야구 탈락 위기에 놓인 인기 구단 ‘스타즈’의 감독대행 황진호 역을 맡았다. 포수 출신 배터리 코치인 황진호는 선수 시절 대부분을 백업으로 보낸 비운의 야구인이다. 코치로서는 더 나은 평가를 받지만, 순혈을 중시하는 ‘스타즈’ 내부의 배타적인 분위기 속에서 이방인으로 살아온 인물이다. 그는 ‘독이 든 성배’와도 같은 감독대행 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