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남구 대덕문화전당이 4월의 봄날을 서양화와 야광을 활용한 미디어 작품으로 전시실을 채운다. 4월 6일부터 18일까지 제3전시실에서 열릴'화폭 위 숨 쉬는 장미'는 나이프 회화기법을 사용한 독창적인 예술세계를 선보이고 있는 서양화가 배성예 초대전으로 캔버스 위에 결 고운 숨결을 불어 넣어 완성한 작가의 대표작 ‘장미 연작’을 만나볼 수 있는 전시다. 배성예 작가는 ‘장미’를 관상용으로서의 꽃이 아닌 거친 풍파와 제약 속에서 꽃피운 강인한 자연의 생명력 자체로 인식하고 작가 자신의 삶을 투영하여 붓의 유연함 대신 나이프의 단단한 조형성을 통해 장미의 곡선을 완성했다. 가장 치열한 순간 가장 화려한 숨결로 피어난 ‘장미’ 내면의 에너지를 표현한 배성예 작가의 ‘장미 연작’은 일상 속 따스한 위로이자 치유이며 내일을 향한 용기가 될 것이다. 대덕문화전당이 새롭게 조성한 블랙큐브(F) 전시실에서는 개관 기념 두 번째 시리즈로 김은정 작가의'빛을 품은 홀씨'가 4월 7일부터 4월 28일까지 열린다. 작가 삶의 여정과 상상력을 야광 소재를 활용한 미디어 아트로 탄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남구는 사회보장급여의 적정한 지급과 복지재정의 건전성 확보를 위해 4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간 ‘2026년 상반기 정기 확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한부모가족 등 13개 사회보장급여를 대상으로 수급 자격 및 급여 수준의 적정성을 점검할 예정이다. 조사 결과에 따라 급여 중지 및 감소가 예상되는 수급자에게는 사전 안내와 충분한 소명 기회를 제공하고, 복지급여 탈락 위기 가구에 대해서는 긴급복지 등 타 복지제도 및 민간 자원을 연계하여 복지 사각지대 발생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한 소득·재산 변동에 따른 부정수급이 확인될 경우 환수 등 필요한 조치를 병행할 예정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확인조사를 통해 복지급여가 적정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철저히 점검하여 부정수급을 방지하고 복지재정의 효율성을 높이겠다.”라며, “꼭 필요한 주민에게 적정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남구는 지난 3월 19일부터 31일까지 구청 종합민원실과 관내 행정복지센터에서 남부경찰서와 합동으로 ‘특이민원 대비 모의훈련과 출입제한·퇴거 조치 관련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민원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을 가정해 공무원들이 매뉴얼에 따라 조기 중재 및 제지, 비상벨 호출 및 경찰 인계 등 일련의 과정을 실전처럼 수행하며 남부경찰서와 공조 체계를 점검했다. 특히 단순 물리적 훈련을 넘어 특이민원인에 대한 제재 수단인 출입제한 및 퇴거 조치 관련 교육도 심도 있게 다루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행정서비스의 질은 현장 공무원들의 안전이 보장될 때 비로소 완성된다. 특이민원이 발생할 때 법과 원칙에 따라 단호히 대응하여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남구는 지역 주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예술가들의 공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찾아가는 문화공연’ 을 개최한다. 관내 신규 입주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공연을 희망하는 아파트 단지를 선정하였으며, 오는 4월 14일(화) 앞산비스타동원 아파트에서 첫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저녁 7시에 열리는 ‘앞산비스타동원 음악회’에서는 인기 개그맨 김재롱이 사회를 맡고, 지역 가수 이새벽과 미스트롯 4 출연자 장혜리 가수가 공연을 펼친다. 또한, 아파트 입주 후 처음으로 열리는 주민 참여 행사인만큼 입주자 대표회에서도 다양한 경품과 선물을 준비하여 주민 화합의 장을 만들 예정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대규모 축제나 행사도 중요하지만, 주민들이 사는 가까운 동네에서 편하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문화행정을 적극 추진하겠다.”라며, “아파트로 찾아가는 음악회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소소한 행복을 느끼며 힐링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찾아가는 문화공연’에 대한 문의는 남구 문화관광과 문화예술팀으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남구는 지난 1일, 남구보건소와 영선공원에서 방역요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방역기동반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발대식에서는 방역소독 요령 및 안전 교육, 방역소독 시연, 산업안전보건 채용 교육이 진행됐으며, 보건소 방역기동반(차량담당 2개반 4명, 유충구제 1개반 2명) 및 각 동 방역기동반(13개반 19명)에 방역장비와 약품을 배부했다. 남구보건소는 방역기동반 16개반 25명을 통해 오는 10월 말까지 지역 내 방역 취약지에 잔류분무소독, 확산제를 이용한 친환경 연무소독 등의 살충소독과 살균소독, 유충구제 작업을 본격적으로 실시하게 된다. 또한, 최근 기온 상승 등 환경변화로 인해 모기, 진드기 활동 증가로 공원을 찾는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앞산 등 주요 등산로와 신천둔치 주변 12곳에 해충기피제 분사기를 설치 운영하고, 무궁화어린이공원 등 31곳에 전기포충기 35대를 설치하여 오는 11월까지 가동할 계획이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남구는 경력단절 여성 주민의 직업역량 강화와 취·창업 지원을 위해 『2026년 한식조리기능사 양성과정』 수강생을 오는 4월 6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취업 연계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경력단절 여성들이 다시 사회로 진입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자격 취득과 현장 중심의 실습 교육을 강화한 것이 특징으로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취업까지 연계되는 맞춤형 과정으로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남구에 거주하는 미취업 구직 여성으로 총 16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신청자를 대상으로 개별 면접을 거쳐 최종 교육생을 선정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은 대구여성인력개발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한 후 이메일 또는 방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교육과정은 5월 19일부터 7월 15일까지 약 2개월간 매주 월~금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되며, 한식조리기능사 국가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이론과 실습 인프라를 갖춘 대구여성인력개발센터가 운영을 맡는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과정은 경력단절 여성들이 자격 취득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통해 경제적 자립을 이룰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남구보건소는 지난 3월 26일 보건소 직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지역보건의료정보시스템(PHIS)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역보건의료정보시스템(PHIS)’은 전국 지역보건의료기관(보건소·보건진료소 등)의 업무를 전자적으로 처리하는 시스템으로 진료·검사·청구 등 전자의무기록 업무는 물론 20여 개 분야의 보건사업과 행정 전반을 통합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이번 교육은 지역 주민의 진료 기록, 예방 접종, 건강 증진 사업 등 민감한 개인정보를 다루는 PHIS 시스템의 안정적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업무 중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유출 및 오남용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에 중점을 두었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개인정보 취급자의 역할과 책임 ▲PHIS 상시모니터링 제도 ▲주요 위반사례 및 전자소명절차 방법 등을 숙지하고, 이를 통해 개인정보 관리의 정확성을 높였다. 보건소는 주민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최일선 기관인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전 직원이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책임 의식을 가지고 업무 현장에서 보안 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할 것을 다짐했다. 이명자 남구보건소장은 “정기적인 개인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남구는 올해부터 이천동 건강리더가 본격적으로 마을 건강증진 활동에 시동을 걸었다고 밝혔다. 대구 남구보건소는 ‘이천동 건강마을 만들기’ 사업이 올해로 2년 차를 맞아, 주민이 직접 주도하는 3개의 마을 건강동아리를 결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천동 건강마을 만들기’3개년 사업은 건강마을 운영위원회 구성과 주민 건강리더 양성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마을 건강 증진을 위한 튼튼한 기반을 다져왔다. 건강동아리 출범에 앞서 주민 건강리더와 남구보건소는 이천동 건강 문제 분석 및 건강증진 방안 도출을 위해 여러 차례 사전 회의를 거쳐 실효성 있는 활동 계획을 세우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 이러한 세심한 준비 과정을 거쳐 지난 2월 첫 활동을 시작한 이천동 건강동아리는 ▲신체활동(걷기 활성화) ▲취약계층 봉사(영양지원) ▲건강관리(건강 캠페인)의 3개 분야로 구성됐고, 앞으로 마을 내 걷기 코스 발굴 및 활성화, 건강 반찬 나눔, 어르신 만성질환 관리와 금연‧절주 캠페인 등 다양한 건강증진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명자 남구보건소장은 “올해는 주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남구에서는 5월 18일까지 지역발전, 사회봉사, 교육·문화예술·체육 등 3개 분야에서 『제36회 자랑스러운 구민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올해로 36회째를 맞는『자랑스러운 구민상(區民賞)』은 남구의 발전과 살기 좋은 지역사회 건설에 희생적으로 봉사하며 남구 구민의 모범이 되어 온 주민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남구에 3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자(주민등록이 되어있는 자)는 추천 가능하다. 시상부문은 △지역사회발전, 지역경제발전, 주민화합,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하여 기여한 지역발전부문, △헌신적인 봉사 및 효행·선행 등으로 따뜻한 나눔과 배려문화 확산에 기여한 사회봉사부문, △인재양성, 지역문화진흥, 체육발전 등에 기여하거나 구의 명예를 대외적으로 널리 알리고 위상을 드높인 교육·문화예술·체육부문 등 3개 부문이다. 남구민상은 심의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각 부문별 1명씩 수상자를 선정하며, 1991년부터 시작하여 지난해까지 총 77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접수 방법은 추천서와 공적조서, 이력서, 사실조사서, 기타 공적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첨부하여 5월 18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남구보건소는 지난 30일 대구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과 지역사회 의학 발전과 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의학실습 발대식 및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의학교육 발전을 도모하고, 교육·연구·보건사업 전반에 걸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역주민 건강증진 ▲지역 보건의료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의학교육 및 연구 발전을 위한 학술·정책 협력 ▲의과대학생 지역사회 의학실습 및 현장교육 지원 ▲인적·물적 자원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지역사회 의학실습은 2026년 4월부터 올해 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대구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 2학년 학생 51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사전교육은 보건소 주요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고, 실습 중 안전사고 예방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실습은 남구보건소 및 ICT 융합 방문건강관리 대상자 가정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며, 학생들은 독거노인 등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가정 방문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