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울진군은 전국적으로 소나무재선충병이 확산되는 가운데, 금강소나무림을 지키기 위해 산림전문가와 함께 본격적인 방제대책에 나섰다. 군은 지난 9월 29일 울진군산림조합 회의실에서 울진군산림조합과 산림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소나무재선충병 방제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재선충병 발생 현황을 공유하고, 생태환경 문제 검토와 효율적인 방제 방법, 방제구역 설정 및 약제 선정 등 향후 대응방안에 대해 심도 깊게 논의했다. 올해 전국적으로 발생한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은 149만 본으로, 지난해(90만 본)보다 65.3% 증가하며 확산세가 커지고 있다. 군은 현재까지 발생한 11본의 감염목 방제를 완료했으며, 회의 결과에 따라 방제기간(25. 10. ~ 26. 4.) 내 추가 발생 시, 모두베기(소군락, 소구역) 및 방제목 전량수집을 통한 방제와 발생 위험구역 내 나무주사를 통한 예방사업을 병행할 예정이다. 구자희 울진 부군수는“소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해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대응하겠다”며“울진 금강소나무림을 지키기 위하여 산림기술자와 군민들의 적극적인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울진군은 다가오는 2025년 추석연휴(10월 3일 ~ 10월 9일)를 맞아 울진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주요 관광지 휴무 현황과 다양한 이벤트 ․ 행사 일정을 공개했다. 군은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연휴 기간 운영 여부를 사전에 공지하고 전통문화 체험과 공연 등 풍성한 이벤트를 마련하여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했다. 주요 관광지 휴무 및 운영 현황을 살펴보면 ▲국립울진해양과학관과 성류굴, 왕피천공원 내 시설물은 추석 당일인 10월 6일 휴관하며, ▲죽변해안스카이레일, 왕피천케이블카, 아쿠아리움은 연휴 기간 내내 정상 운영된다. 관광객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도 다채롭게 마련됐다. 10월 3일부터 10월 12일까지 왕피천공원 내 케이블카, 아쿠아리움, 곤충여행관, 안전체험관에서는 추석에는 우리 모두 군민 행사가 진행되어 군민 1명과 동반 시 동반 방문객 모두 군민 할인(50%)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10월 1일부터 26일까지는‘포토 인증 이벤트’가 마련돼, 왕피천케이블카와 아쿠아리움 내 포토존에서 사진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울진해양경찰서는 지난달 30일 경상북도 119 특수대응단(포항시 북구 기계면)에서 경북119특수대응단과 합동으로 화학사고 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 구축을 통해 관내 화학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 능력을 높이고, 실전 구조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서는 ▲화학사고 발생 시 초동대응 절차 공유 ▲화학보호복 종류·기능 및 착용 가능시간·보관법 숙지 ▲화학누출 차단장비(플랜지용 배수백, 누출방지 밴드·슬리브, 고압 누출방지 호스, 파이프 실링백, 누출방지 배수백·창·본드 등) 사용법 등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울진해경 관계자는 “이번 합동훈련을 통해 화학사고 발생 시 현장에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2025년 9월 30일 울진교육지원청 3층 영재교육원에서 울진 관내 Wee센터 및 Wee클래스 전문상담교사 및 전문상담인력을 대상으로『2025학년도 하반기 울진Wee프로젝트 슈퍼비전 연수』를 실시했다. 본 연수는 교사의 상담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과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슈퍼비전이라는 전문적 체계를 통해 교사들이 상담 장면을 돌아보고 지도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울진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상담 역량 강화와 전문성 성장을 위한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학생들의 행복한 학교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연수에서는 상담 장면에서 경험하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슈퍼비전 과정을 적용하며, 전문적 성찰과 상담 기술 향상을 도모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 참여 교사들은 사례 발표와 소그룹 토의를 통해 상담 과정에서의 강점과 보완점을 나누고, 슈퍼바이저의 전문적인 피드백을 통해 상담 장면에서의 개입 전략과 의사소통 기술을 체득했다. 또한 미술치료 기법을 활용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은 2025년 10월 1일, 울진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울진교육지원청과 울진도서관 전직원을 대상으로 법정의무교육인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에서 위촉된 손하은 강사를 초빙하여 ‘폭력없는 행복한 조직문화’라는 강의 주제로 성희롱 대처 방안, 성폭력 2차 피해 예방 및 재발 방지 대책에 관하여 강의를 진행했다. 이기협 교육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장 내에 폭력 없는 조직문화가 형성되기를 바라며,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울진군은 지난 9월 29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개최된‘2025년 대한민국 신뢰받는 혁신 대상’시상식에서 행정혁신 부문 4년 연속 수상을 했다. 신뢰받는 혁신대상은 중앙일보와 포브스코리아가 공동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JTBC가 후원하는 행사로 글로벌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경쟁력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도전과 혁신에 나선 우수 기관과 기업, 브랜드를 선정하며 올해 10회째를 맞는다. 울진군은 지난 수십 년 동안 급격한 인구 감소와 산업기반 약화라는 구조적 위기를 겪어왔다. 1960년대 12만명에 달하던 인구는 현재 5만 명 이하로 줄었고, 학교·병원·문화 등 주민 생활의 기반마저 위협받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위기를 기회로 전화하기 위해 울진군은 군이 가진 강점인‘원자력 전력’을 활용한‘청정에너지 산업’이라는 새로운 답을 내놓았다. 울진군은‘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조성을 추진해 왔다. 초기에 기획한 연구 중심의 실증 단지를 넘어 기업의 본격적 투자와 청년 일자리 창출이 가능한 국가산업단지로 과감히 방향을 전환했다. 중앙정부와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울진해양경찰서는 29일 신임 경찰관 2명의 전입신고식을 갖고, 직무적응을 위한 다양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에 전입한 경찰관은 제251기 설훈 경장과 양태영 순경으로, 울진해양경찰서장 주관으로 열린 신고식에서 새로운 각오와 포부를 밝혔다. 신고식 이후에는 경찰서 각 부서의 주요 임무와 역할을 소개하는 부서별 소개 교육을 비롯해 △공직기강 확립 및 사고예방 교육 △신임 경찰관 공지사항 안내 및 어무처리 △복무·보안 교육 △중대재해 예방 안전교육 등 현장 중심의 직무적응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설훈 경장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해양경찰로서 책임감을 갖고 현장에 충실히 임하겠다”고 말했으며, 양태영 순경은 “주어진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며 안전하고 신뢰받는 울진해경의 일원이 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배병학 울진해양경찰서장은 “새롭게 합류한 신임 경찰관들이 현장에 신속히 적응하고, 책임감 있는 공직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은 9월 한달간 매주 화요일에는 울진남부초 학생 35명을 대상으로, 수요일은 울진초 교사 25명을 대상으로 각 학교에서 찾아가는 리코더 악기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울진남부초 학생들은 리코더 체험형 교육을 통해 악기의 구조와 기본 운지법, 간단한 멜로디 연주 등을 익혔고 울진초교사들은 리코더 및 멜로디언 합주 과정에 참여하여 전문적인 합주 기법과 표현력 향상에 집중했다. 교육은 각각 3일간 총 6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학생과 교사는 별도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에델바이스’, ‘할아버지의 헌시계’, ‘진주조개잡이’ 등 친숙한 곡을 중심으로 리코더 합주를 체험했고, 교사들은 멜로디언과 리코더를 활용한 고난도 합주곡을 연습하며 전문성을 높였다. 울진교육지원청은 이번 체험을 계기로 2026년 울진 리코더 합주단 창단이라는 원대한 계획을 밝히며, 지역 예술교육의 지속성과 전문성을 강화할 것임을 강조했다. 아울러, 합주단은 교사와 학생이 각각 역량을 살려 참여하는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며, 정기연습과 공연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문화적 교류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9월 25일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365세이프타운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을 대상으로 『자연·동행 현장체험학습』을 운영을 실시했다. ‘자연·동행 현장체험학습’은 자연 환경 속에서 생태 보전의 중요성과 더불어 안전교육을 체험하며, 학생들이 책임감과 협력심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365세이프타운 4D 재난 체험관에서 자연재해와 위기 상황을 실감나게 체험하며 올바른 대응 방법을 배웠으며, 소방안전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화재 예방과 대피 요령을 익혔다. 이번 현장체험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실제 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위기대응 능력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이기협 교육장은 “자연·동행 현장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자연의 소중함과 안전의 중요성을 동시에 깨닫는 값진 기회였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즐겁게 배우면서도 실질적인 안전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울진군은 지난 9월 25일 울진작은영화관에서 자원봉사자 80명을 초청해‘2025년 3분기 울진군 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문화힐링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지역 곳곳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일상 속에서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에게 팝콘과 음료가 함께 제공됐고, 월별 공로가 두드러진 봉사자 3명에게는 으뜸상이 수여됐다. 이어 영화를 관람하며 함께 웃고 공감하고 따뜻한 교감의 시간을 가졌다. 문화힐링데이는 자원봉사자들의 열정을 격려하는 동시에 지역 공동체 안에서 보람을 나누는 장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울진군은 앞으로도 분기별로 행사를 이어가며 봉사자들이 긍지를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자원봉사자들의 헌신은 울진군을 더 따뜻한 지역사회로 만드는 원동력이다”며“앞으로도 봉사자들의 노고에 보답하고 지속적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