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 청송도서관은 4월 29일 진보초등학교와 '2026년 공공도서관-학교 교육공동체 협력 사업'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공도서관과 학교가 긴밀히 협력하는 교육공동체를 구축하여, 진보초등학교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와 미래 역량을 함양하는 데 목적이 있다. 청송도서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오는 5월 8일 진보초등학교에서'돈은 어떻게 세상을 움직일까?'라는 주제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진보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경제 교육과 팝업북 제작 활동이 결합한 융합형 수업을 제공하여 학생들이 경제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장낙희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경제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앞으로의 삶에 도움이 되는 배움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 또한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독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청송도서관은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진보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순회문고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다양한 도서를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학생들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29일 오후 2시 30분 경상북도교육청 청송도서관 제1강의실에서 관내 영양교사 및 영양사 12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급식 영양(교)사 전문성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급식의 질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급식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색 디저트 만들기, 음식물 폐기물 감량 방안, 학교급식 모니터링단 활성화, 저탄소 온밥상 운영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특색 디저트 만들기 과정에서는 학생 기호와 영양을 함께 고려한 저당 케이크 만들기를 실습하며 학교 현장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사례를 공유했다. 음식물 폐기물 감량 방안, 및 학교급식 모니터링 활성화 방안 등을 모색했다. 또한 저탄소 온밥상 운영 교육을 통해 학교급식 메뉴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나이스 활용 방법에 대해 논의했다. 남정일 교육장은 “학교급식은 학생 건강 증진 및 올바른 식생활과 환경 가치를 배우는 중요한 교육의 장”이며, “앞으로도 영양교사의 전문성 향상과 지속 가능한 학교급식 운영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28일 3층 대회의실에서 직원 간 세대 차이를 해소하고 상호 이해를 증진하기 위한 ‘거꾸로 멘토링’ 결연식을 개최했다 ‘거꾸로 멘토링’은 기존의 선배가 후배를 지도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MZ세대 직원이 멘토가 되어 선배 공직자에게 최신 트렌드와 디지털 기술, 조직문화 등에 대해 조언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세대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수평적이고 유연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결연식에서는 관리자 멘티 3명(교육장 등)과 2026년 신규, 저연차 공무원 멘토 16명(교사 10명, 일반직 6명)이 참여한 가운데, 세대·직급 간 다양성을 존중하고 원활한 소통을 통한 조직문화 조성을 다짐하며 멘토-멘티 결연을 맺었다. 남정일 교육장은“거꾸로 멘토링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세대 간 공감과 배려를 바탕으로 서로 성장하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직원 간 소통을 강화하고 활기찬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4월 29일 오전 10시 30분, 청송교육지원청 소회의실에서 늘봄협의체 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전반기 청송 온(溫)누리 초등돌봄·교육 협의체’협의회를 실시했다. 청송교육지원청과 청송군청, 청송경찰서, 청송소방서를 비롯하여 지역아동센터 3곳과 및 관내 학교 관계자로 구성된 청송 온(溫)누리 초등돌봄·교육협의체는 교육지원청과 지역사회 간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초등돌봄교육의 활성화, 늘봄 공간 및 예산 확보에 대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협의하고 지역 아동들의 질 높은 초등돌봄교육을 위해 힘을 모으고 있다. 이번 전반기 협의회에서는 2026년 경북형 초등돌봄·교육 주요 정책 사업 안내와 함께 2025년 운영한 늘봄학교 결과를 기반으로 다양한 의견 수렴과 논의를 했다. 2026년 초등돌봄·교육 발전 방안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을 모색했다. 특히 청송초등학교 장○○ 교감은‘학교 안 돌봄 서비스, 청송 군청의 방과후아카데미, 지역아동센터와 마을학교의 돌봄 서비스를 상호 공유하여 한 명의 아이라도 더 돌봄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하면 좋겠다.’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제36회 청송군 어린이날 대축제'가 청송아지트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청송청년회의소가 주관하고, 청송교육지원청·청송양수발전소·한국수자원공사 청송권지사가 후원하며, 어린이와 가족, 지역주민 등 1,200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행사는 꿈의 오케스트라 ‘청송’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어린이 헌장 낭독과 어린이날 노래 제창 등 기념식이 진행된다. 이어 청송아지트 야외무대에서는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장기자랑 ‘나도 슈퍼스타A’를 비롯해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올해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한층 다양해졌다. ▲샌드아트와 마술공연 ▲청소년 댄스팀 ▲태권도 시범 ▲K-POP 리틀댄스 ▲피닉스 크루 비보이 댄스 등 다채로운 무대가 오후 내내 이어지며, LED 키캡 만들기, 볼펜 꾸미기, 슬라임 만들기, 가챠 뽑기 등 어린이 맞춤형 체험활동도 운영된다. 이와 함께 붕어빵, 핫도그, 슬러시 등 먹거리도 준비돼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또한 행사장에는 에어바운스 놀이터와 인생네컷 포토존이 설치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4월 27일 16시 대회의실에서 청송 지역 각급 학교 학부모회 대표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경상북도청송군학부모회장협의회 정기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2026학년도 교육정책 안내, 학부모회 지원사업 안내, 2026학년도 청송군학부모회장협의회 임원진 구성 및 운영 방안에 관한 협의 순으로 약 2시간여 동안 진행됐다. 협의회 회장으로 당선된 진성중 학부모회 김희연 회장은 “청송 지역 학생교육의 질을 높이고 청송교육지원청과 각급 학교의 긴밀한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학부모회와 더욱 굳건한 협력의 교육공동체를 구성하겠다. 무엇보다 학부모 교육참여 활성화 방안 모색, 교육정책에 대한 학부모 의견 수렴 등을 성실히 수행해 청송 교육에 힘을 보태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남정일 교육장은 “학부모님의 참여는 학생 성장에 가장 큰 힘이므로, 협의회가 더욱 긴밀하게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그 어느 때보다 건강한 참여 문화의 중심이 되어 달라”고 당부하며 “청송교육지원청은 학부모회 활성화를 위해 물심양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청송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27일 청송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교육과정 학부모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과정 변화를 단순히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부모가 자녀의 학교생활과 진로·학업 설계를 이해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에서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주요 방향과 중학교 자유학기제, 학교자율시간, 정보 교육 확대, 고교학점제 등 학부모가 알아야 할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안내했다. 특히 고교학점제와 관련해 학생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 학업 설계에 따라 과목을 선택하고 교육과정을 설계해 나가는 제도임을 설명했다. 또한 학생들이 고교학점제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과목 선택, 수강 신청, 이수 기준, 진로·학업 설계 지원 방안 등 학부모가 이해해야 할 중요한 내용을 안내했다. 아울러 자유학기제 운영 방향, 학생 참여형 수업과 과정 중심 평가, 정보 교과 시수 확대, 학교자율시간 운영 등 2026학년도 학교 교육과정 운영에 필요한 주요 사항도 전달했다. 연수에 참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28일 10시 30분부터 청송교육지원청 대회의실과 청송 일원에서‘삶의 힘을 키우는 따뜻한 경북교육 실현을 위한 2026 경북 북부지구 교육장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북부지구 8개 교육지원청 교육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2026 따뜻한 경북교육 정책 실현을 위한 교육지원청별 추진 방안을 협의하고, 지역별 교육 현안과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청송교육지원청 직원 소개를 시작으로 교육장 환영사 및 협의회장 인사, 청송교육 소개, 안건 협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오찬과 정보 교류를 통해 기관별 현안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오후에는 청송백자체험장 및 청송백자전시관에서 도예 체험과 전시관 관람이 진행되어, 참석자들이 청송의 지역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지역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에는 경북 교육 현안에 대한 자유 토의와 심도 있는 협의가 이어졌으며, 북부지구 교육지원청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삶의 힘을 키우는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청송군은 3월 27일 필리핀 계절근로자 입국을 시작으로 5월 중순까지 총 451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순차적으로 입국해 농촌 일손 부족 해소에 나선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필리핀 129명, 라오스 212명, 베트남 110명 등 총 451명의 계절근로자가 119개 농가에 배치될 예정이며, 라오스의 경우 최근 국제 정세에 따른 항공편 축소로 입국 일정이 4차례로 나뉘어 진행되고 있다. 청송군은 현재 필리핀, 라오스, 베트남 등 3개국 6개 도시와 계절근로자 도입 협약을 체결했으며, 올해 상반기 입국 인원은 전년도 대비 약 79% 증가한 규모로 현장 인력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입국한 근로자들은 신체검사와 마약검사, 개인 통장 개설 등 기초 절차를 마친 뒤 약 5~8개월간 농가에 배치돼 영농작업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베트남 근로자 30명은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으로 운영되며, 농협이 근로자를 고용한 뒤 고령농 등 소규모 농가에 하루 단위로 영농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청송군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불편 없이 근무할 수 있도록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청송군 치매안심센터는 2026년 치매보듬마을 사업을 원활히 운영하고, 지역 주민의 요구를 반영한 주민 친화적 치매 관리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4월 15일 파천면 신흥1리 경로당에서 주민설명회와 현판식을 개최했다. ‘치매보듬마을’은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고립되지 않도록 돕는 공동체 조성 사업이다. 이 사업의 목적은 치매 환자가 자신이 살던 지역에서 이웃의 관심과 배려 속에 안전하게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청송군은 올해 진보면 광덕1리와 파천면 신흥1리를 치매보듬마을로 선정했으며, 특히 파천면 신흥1리는 올해 새롭게 지정된 마을로, 지역 특성에 맞춘 주민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치매 관리의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전망이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청송군의 치매 관리 현황 보고, 2026년도 치매보듬마을 운영 계획 안내, 치매 예방 및 파트너 교육이 진행됐다. 또한 현판 전달식을 통해 마을 공동체가 함께 치매 극복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송군 치매안심센터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치매 인식 개선 홍보, 치매 안심 가맹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