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울릉군은 10일 군청 제2회의실에서 울릉군 지역방위 태세 확립을 위한 2026년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의장인 울릉군수를 비롯해 울릉경찰서장, 해군제118조기경보전대장, 공군제8355부대장, 포항남부소방서 울릉119안전센터장 등 통합방위협의회 위원과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안보 상황을 점검하고 통합방위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최근 안보 정세 공유 △상황 발생 시 작전통제권 인계·인수 절차 구체화 △’26 UFS 연습 대비 동원자원 현황 최신화 필요 등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협력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하고, 유관기관 간 현안 사항에 대한 협의가 진행됐다. 최하규 안전건설단장은 “국내외적으로 엄중한 안보 상황 속에서 기관 간 협력과 통합방위 체계 강화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올해 첫 통합방위협의회를 시작으로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울릉군은 4월 10일 울릉군청 제2회의실에서 사단법인 ‘한국의 길과 문화’(이사장 홍성운) 및 코리아 둘레길 완보자 클럽(회장 서홍수)과 울릉군의 지속 가능한 관광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한민국 외곽을 잇는 초장거리 걷기 여행길인 ‘코리아둘레길(해파랑길, 남파랑길, 서해랑길, DMZ 평화의 길 4,500km)’을 완보한 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울릉도 도보 여행과 울릉 해담길 및 독도 탐방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울릉해담길의 홍보 및 활성화 ▲코리아둘레길과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 ▲올바른 걷기 문화 확산 및 환경보호 활동 등이며, 이를 위해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공동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탐방단은 대한민국 최동단 독도를 방문해 우리 영토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코리아둘레길 완보라는 개인적 성취를 넘어 국토 사랑의 의미를 담아 독도를 찾은 회원들은 "대한민국 한 바퀴의 마침표를 독도에서 찍는 듯한 깊은 감동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이들은 수천 킬로미터를 걸어온 경험을 바탕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울릉군은 조직 내 수평적 소통문화 조성과 실질적인 소통채널 구축을 위해 4월 9일 군청 제2회의실에서 ‘브라운백 미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미팅은 형식에 구애받지 않는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간부공무원과 직원 간의 솔직한 의견을 공유하고, 조직 내 소통 방식의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미팅에는 남건 부군수를 비롯한 6~9급 공무원 15여 명이 참석했으며, 조직 내 소통 구조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간부공무원과 직원 간 소통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 필요성에 대해 자유롭게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간부공무원과 직원 간 소통 문제가 특정 세대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과거부터 이어져 온 구조적인 문제라는 데 공감하면서도, 울릉군이 다양한 소통 창구를 통해 이를 개선해 나가고 있다는 점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다만 기존 소통 방식이 형식적·일방적 전달에 머무르는 한계가 있다는 의견과 함께, 보다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실질적인 소통 방식 도입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와 함께 조직 내 소통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울릉군은 지난 4월 7일 울릉군민회관에서 '창설 제58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내 고장은 내가 지킨다는’일념으로 시작된 예비군은 지난 반세기 동안 국가가 위기에 처할 떄마다 헌신하며 자유 민주주의의 수호자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날 기념식에는 울릉군통합방위협의회 위원, 군·예비군 지휘관 및 대원, 보훈단체장, 지역 주요 인사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향토방위 임무를 수행하는 이들에게 아낌없는 감사와 격려를 보냈다. 기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지역방위와 예비군 업무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3명에 대한 표창 수여를 하고, 예비군 창설의 의의를 되새기며 예비군의 사명감을 고취하는 한편, 범군민적인 안보 의식을 제고하여 굳건한 지역 방위태세를 확립에 기여하는 축하의 자리로 마무리 됐다. 최하규 안전건설단장은 “예비군은 우리 지역 안보의 핵심 전력”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예비군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민·관·군·경의 통합방위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울릉군은 지난 2일 울릉한마음회관에서‘2026년 지질공원해설사 간담회 및 안전교육’을 개최하고 해설사 역량강화와 탐방객 안전 확보에 나섰다. 이번 간담회에는 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 소속 해설사들이 참석해 해설프로그램 활동실적, 지질공원한마당 교구재경진대회 수상 등 지난해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해설사 역량강화 지질 연수프로그램 운영, 신규해설사 양성 추진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함께 진행된 안전교육에서는 탐방객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질명소별 위험요소 점검▲응급상황 발생 시 대응요령▲심폐소생술 실습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루어졌다. 특히 심폐소생술 교육은 포항남부소방서 울릉119안전센터의 협조를 받아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안전사고 응급처치 방법과 자동 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응급상황 대응능력을 높이는 교육으로 진행됐다. 울릉군은 2013년부터 해설사를 양성하여 현재 23명의 지질공원해설사를 운영하고 있다. 지질공원해설사는 봉래폭포, 관음도, 나리분지, 태하해안산책로에 정기적으로 배치되어 있으며, 지질명소 해설프로그램 참여를 원한다면 전화접수 또는 현장에서 예약할 수 있다. 군 관계자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울릉군은 3월 20일 필리핀 클락에서 (사)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와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필리핀 클락의 퍼스트호텔에서 열린 제4기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 및 아시아한상총연합회 출범식 및 워크숍 기간 중 진행됐으며, 아시아 각국 한인회장과 경제인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울릉군에서는 관광산림과장이 대표로 참석해 양 기관 간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울릉군 관광자원 홍보 및 해외 마케팅 협력, 아시아 한인 네트워크를 활용한 해외 관광객 유치 그리고 문화·관광 교류 확대 및 민간 교류 활성화 지원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인력 교류를 통한 울릉군 일손부족 해결 방안에 대해서도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울릉군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독특한 문화자원을 보유한 대한민국 대표 도서 지역으로,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한 해외 관광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특히 아시아 20여 개국 한인회를 연결하는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울릉군 관광의 해외 인지도 제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울릉군 상하수도사업소는 2026년 3월 23일 ‘2026년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하여 울릉읍사무소 앞에서 남한권 울릉군수 외 군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 속 물 절약 실천 다짐’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전 세계적으로 겪고 있는 물 부족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일상생활에서의 물 절약 실천을 다짐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생활 속 물 절약 실천방법 안내와 홍보물품 및 2025년 수돗물 품질보고서를 배부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소중한 자원인 물을 효율적으로 이용하고 보호하는데 많은 관심을 가져주기를 바라며, 군에서도 안정적인 용수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계 물의 날”은 1992년 유엔 총회에서 지정·선포됐으며, 물의 소중함과 지속 가능한 관리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됐다. 우리나라는 1995년부터 정부 차원의 기념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울릉군은 지난 3월 21일, 울릉군 청소년센터에서 지역 청소년들의 권익 증진과 자치 활동 활성화를 위한 ‘2026년도 울릉군 청소년참여기구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울릉군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군정에 직접 참여하여 지역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민주 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키우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울릉군 청소년 참여위원 및 운영위원으로 선발된 20명의 청소년들에 대한 남한권 울릉군수의 위촉장 수여식으로 문을 열었다. 위촉장 수여 후 이어진 ‘군수님과의 소통 간담회’에서는 청소년들이 평소 울릉군과 청소년센터에 바랐던 점들을 가감 없이 제안하는 자유로운 토론이 이어졌다. 참여 위원들은 교육 환경 개선, 문화·예술 프로그램 확대, 청소년 전용 공간의 효율적 운영 등 실질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건넸으며, 남 군수는 위원들의 의견을 경청하며 답변을 이어갔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오늘 이 자리는 단순히 위촉장을 전달하는 형식을 넘어, 울릉의 변화를 이끌 주역들과 손을 잡는 소중한 시간이며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울릉군은 18일 오후 2시 울릉군청 4층 회의실에서 남한권 울릉군수(학장)를 비롯해 수강생과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북도민행복대학 울릉군캠퍼스 개강식’을 개최했다. 경북도민행복대학은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도정 철학 공유와 시민의식 함양을 통해 군민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경북형 행복학습공동체’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되는 평생교육 사업이다. 특히 경북도민행복대학은 관․학 협업 모델로서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각 시․군 캠퍼스의 지자체장이 당연직 학장을 맡아 운영된다. 이에 따라 울릉군 캠퍼스는 남한권 울릉군수를 중심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내실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지역 내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시키는 중심축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로 2회차를 맞는 이번 과정은 오늘 개강식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총 30주(상반기 15주, 하반기 15주) 동안 매주 수요일에 진행된다. 경북학․시민학․미래학 등 공통과정을 통해 전문 강사진의 체계적인 강의가 제공된다. 또한 수강생이 출석 70% 이상, 사회참여활동 5시간 이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