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포항시가 29일 본격적인 행락철을 앞두고 하천과 계곡 내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하천·계곡 불법시설물 정비 TF 회의’를 개최하고 전면적인 단속 및 정비 체계에 돌입한다. 이날 회의는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관련 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으며, 참석자들은 그동안의 정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강력한 단속 로드맵을 확정했다. 주요 정비 대상은 ▲하천 구역 내 무단으로 설치된 평상과 천막, 데크를 비롯해 무단으로 설치된 컨테이너 등 불법 공작물과 하천 지형의 무단 변형 행위 등이다. 시는 특히 매년 반복되는 고질적인 불법 점유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기로 했다. 자진 철거를 유도하되,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행정대집행 등 강제 철거와 함께 변상금 부과, 형사 고발 등 엄중한 사법 조치를 병행할 방침이다. 또한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적발된 시설물의 후속 조치를 매주 점검해 현황을 최신화하고, 특별사법경찰을 포함한 단속반과 현장 감시원을 상시 배치해 사각지대 없는 모니터링을 실시할 방침이다. 장상길 포항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포항시는 2027년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개관을 앞두고 다양한 국제행사 유치를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시는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관련 국장 및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행사 발굴보고회’를 개최하고, 부서별 유치 전략을 집중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시는 ‘산업 연계형 MICE 행사 발굴’과 ‘실현 가능성 중심 선별’을 핵심 방향으로 제시했다. 특히 단순 양적 증가에서 벗어나 유치의 실효성 및 성과 중심으로의 전환을 명확히 강조했다. 시는 ICLEI 세계총회 등 대규모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유치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앞으로도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주력할 계획이다. 장상길 권한대행은 “각 부서에서 지역 산업과 연계한 다양한 국제행사 아이디어를 발굴해 준 점은 매우 의미 있는 성과”라며 “특히 철강, 이차전지, 수소 등 포항의 핵심 산업 기반과 연결하려는 시도는 앞으로 더욱 확대해 나가야 할 방향”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국제회의는 ‘많이 찾는 것’보다 ‘제대로 찾는 것’이 중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포항시는 28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부패방지 경영시스템(ISO 37001) 2차 사후심사에 대비해 운영체계의 적합성과 효과성을 점검하고, 부서별 부패 리스크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내부점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본청과 사업소, 직속기관 등 대상부서 담당자들이 참석했으며 ISO 37001 요구사항 전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내부심사 수행 방법과 부패 리스크 평가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ISO 37001 요구사항 및 운영체계 이해 ▲부패 리스크 도출 및 평가표 작성 ▲매뉴얼·절차서 개정사항 점검 ▲내부심사 수행 절차 및 대응 방안 등으로, 부패 유형과 이해관계자 분석을 기반으로 한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실제 업무 적용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아울러 시는 내·외부 이해관계자 의견을 반영한 청렴체감도 분석 결과를 토대로 취약 분야를 도출하고, 관련 부서를 중심으로 맞춤형 교육을 병행해 부패 취약 요인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 오는 6월에는 국제표준화기구(ISO) 기준에 따른 2차 사후심사가 진행될 예정이며, 포항시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포항시새마을회는 24일 기계면 새마을운동 발상지 운동장에서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및 제23회 새마을문화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새마을운동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역공동체 회복과 시민 화합에 기여해 온 새마을지도자들의 헌신과 노고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도의원, 읍면동 새마을지도자 등 9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1부 기념식과 2부 화합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유공자 표창 수여, 기념장 수여 등이 이어지며 지역사회 발전과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기여한 지도자들의 공로를 재조명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포항시새마을지도자들이 모두 참여한 OX퀴즈를 비롯해 노래자랑과 축하 공연이 펼쳐지며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화합·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경휴 포항시새마을회장 직무대행은 “새마을운동 56주년을 맞아 한자리에 모인 새마을 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근면·자조·협동의 정신을 바탕으로 앞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포항시는 21일 여수에서 열리는 2026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 및 대한민국 녹색전환 국제주간 연계행사인 ‘2026 세계 기후도시포럼’에 참석해 지방정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행보를 이어갔다. 포럼에 참석한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에마니 쿠마 이클레이(ICLEI) 세계본부 부사무총장과 면담하고 2027 이클레이 세계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력과 적극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면담에서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2027년 개최되는 이클레이 세계총회는 포항이 철강도시에서 녹색도시로 전환한 모델을 국제사회에 알리고 성과를 공유하는 협력의 장이 될 것”이라며 포항시와 이클레이 세계본부 간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적극적인 협력을 강조했다. 이어 장 권한대행은 여수박람회장 엑스포디지털갤러리에 마련된 포항시 홍보부스를 둘러보며 운영 직원들을 격려하고 방문객 대상으로 직접 포항을 알리는 홍보 활동도 전개했다, 홍보부스에서는 포항시의 탄소중립 정책과 2027 이클레이 세계총회 포항 개최, 2026 세계녹색성장포럼 및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포항시는 2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과 4급 이상 고위공무원을 대상으로 ‘청렴리더십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포항시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한 고위공직자의 청렴 인식을 제고하고 실천 의지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조직 내 청렴 문화 확산의 핵심 주체인 간부공무원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선도적 리더십을 기반으로 한 실천 중심의 정책 추진력을 확보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날 교육은 영화·영상 콘텐츠를 활용한 사례 기반 청렴 교육과 전문가 특강으로 구성했다. 이는 지난해 포항시와 (사)한국청렴운동본부가 체결한 반부패 청렴 향상 업무협약에 따른 과제를 이행하는 과정에서 추진했다. 강의를 맡은 이지문 (사)한국청렴운동본부 이사장은 공익신고와 내부고발 경험을 바탕으로 공직사회 청렴의 중요성과 리더십의 역할을 설명했다. 특히 지난해 실시한 하위직 공직자 심층 면담 결과를 공유하며 내실 있는 교육을 담아냈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공직자의 기본인 청렴을 바탕으로 간부공무원이 솔선수범해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관리자 기자 | 포항시가 중동발 불안정성 확대에 따른 경제 위기 대응과 민생 안정을 위해 행정력 집중에 나섰다. 시는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4월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지역경제 영향과 대응 방안을 중점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에너지 가격 상승과 공급망 교란 등 대외 리스크 확대에 대응해 부서별 대응 전략을 공유하고, 지역 산업과 민생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종합 대응 방향을 점검했다. 포항시는 우선 ‘에너지 위기대응 비상대책 상황반’ 운영을 중동 사태 종료 시까지 연장하고, 유관기관 및 지역 주력산업 기업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현장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또한, 중동발 공급망 교란과 원자재 가격 상승이 철강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분석하고, 업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맞춤형 지원책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이날 장 권한대행은 소비자물가 대응반을 본격 가동해 물가 상승에 따른 민생 불안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위축된 지역 경제 회복에 행정력을 집중할 것을 당부하며, 자원안보위기경보 ‘경계’ 단계 격상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포항시 통합방위협의회와 해병대 제1사단(사단장 박성순)은 3일 제58주년 예비군의 날을 맞아 공동 주관으로 기념식을 개최하고, 예비군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 박성순 해병대 제1사단장,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등 주요 기관·단체장과 예비군, 군부대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지역 예비군 육성과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수여와 대통령 축하메시지 대독, 국방부장관 격려사 대독, 예비군 대표의 결의문 낭독, ‘예비군의 노래’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지난 58년간 지역 안보 수호와 경제발전에 기여한 공로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의 안보와 각종 재난 발생에 대비하는 등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예비군의 맡은 바 임무와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예비군의 날은 예비군 창설의 의미를 되새기고 사명감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4월 첫째 주 금요일로 지정돼 있으며, 올해로 창설 58주년을 맞았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 포항시는 호미곶 경관농업단지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관광자원화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일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날 현장에는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이 직접 방문해 경관 작물 생육 상태와 관광객 편의시설, 현장 운영 전반을 살피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호미곶 경관농업은 유채꽃, 메밀, 유색보리 등 계절별 경관 작물을 활용해 농업과 관광을 결합한 대표적인 지역 특화 모델로,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시는 2018년부터 호미곶면 대보리 일원에 33㏊ 규모로 경관농업 단지를 조성하기 시작해 현재는 약 100㏊ 규모로 확대했다. 현재 새천년광장 일원에는 유채꽃이 절정을 이루며 봄철 대표 관광지로 자리 잡았으며, 이후 유색보리와 메밀, 해바라기, 맨드라미 등 계절별 다양한 경관 작물을 순차적으로 식재해 연중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포항시는 원두막, 포토존, 산책로 등 관광객 편의시설을 지속 확충하고, 경관작물 재배와 연계한 체험·가공·축제 프로그램을 강화해 체류형 관광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장상길 권한대행은 “경관농업은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관광객 유입을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 기자 본지가 앞선 보도를 통해 포항교육지원청 내 근무기강 및 시설관리 문제를 지적한 이후, 현장을 다시 찾아 추가 취재를 진행한 결과 일부 문제들이 여전히 개선되지 않은 채 방치되고 있는 정황이 확인됐다. 특히 청사 내 금연구역에서의 흡연 흔적과 주차금지 구역 내 차량 주차 등 기본적인 관리·감독이 미흡한 모습이 포착되면서 ‘행정 사각지대’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재방문 취재 당시 청사 외부 공간과 연결된 휴게 시설 및 배수구 주변에서는 다수의 담배꽁초와 재 흔적이 확인됐다. 일부 장소에는 일회용 컵을 재떨이처럼 사용한 흔적도 남아 있었으며, 바닥 곳곳에 탄 자국과 오염 흔적이 함께 발견됐다. 이는 해당 구역이 사실상 흡연 장소로 사용되고 있을 가능성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문제는 해당 구역이 별도의 흡연구역으로 지정된 곳이 아니라는 점이다.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르면 공공기관의 건물 및 부속시설은 원칙적으로 금연구역으로 지정되며, 이를 위반할 경우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될 수 있다. 특히 교육행정기관의 경우 학생·학부모 방문이 잦은 시설이라는 점에서 금연 관리의 중요성은 더욱 강조된다. 현장에는 ‘주차금지’ 표지판이 명확히 설치되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