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6개월간 매달 새로운 건강 테마와 ‘우리 동네 걷기 좋은 길’ 걷기로 재미와 건강을 동시에! 대구 북구보건소(소장 이영숙)는 주민들의 일상 속 걷기 실천을 독려하여 건강 습관 형성을 도모하기 위해,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비대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참여 대상은 북구 관내 주민 또는 관내 사업장 직장인으로 스마트폰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가입하면 된다. 주요 내용은 △ 1개월간 15만 보 걷기(일일 최대 7,500보 인정) △우리동네 걷기 좋은 길 걷기 인증 △월별 건강 정보 제공 등이다. 이번 챌린지는 단순 걷기에 그치지 않고 매달 앱을 통해 건강 관련 주제를 안내한다. 5월 금연을 시작으로 6월 구강보건, 7월 심뇌혈관질환 예방, 8월 절주, 9월 치매 예방, 10월 영양 및 비만 예방으로 이어진다. 또한, 북구 내 ‘우리동네 걷기 좋은 길’ 15코스 중 매월 3코스씩 지정하여, 해당 코스를 방문하고 인증샷을 남기는 미션을 추가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지역 명소를 재발견하고, 지역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북구보건소와 대구보건대학교는 4월 24일 치매어르신의 인지 강화 및 정서적 지지를 위한 청춘기억돌봄단 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청춘기억돌봄단’은 대학생 봉사자들이 재가 치매 어르신의‘사회적 가족’이 되어 가정방문을 통한 인지 강화 및 정서적 지지를 돕는 사업이다. 이번 발대식은 지난해 이어 2기 운영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지역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하는 RISE사업을 통해 치매 안심망을 구축하고, 나아가 지역사회 치매 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협력해 나가고 있다. 북구보건소는 간호학과, 사회복지학과, 임상병리학과 등 보건·복지 분야 전공 학생 50명으로 구성된‘청춘기억돌봄단’봉사자들을 통해 재가 경증 치매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사례 관리를 실시한다. 학생들은 어르신과 2:1 등으로 매칭되어 연말까지 주기적 가정방문 및 안부 전화 등 필수 활동을 수행하며, 전공 역량을 활용한 맞춤형 건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발대식에 이어 진행된 ‘치매파트너 및 파트너 플러스’ 교육에서는 치매 환자의 정신행동증상을 이해하고 실질적인 대응 및 사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북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4월 23일, 관내 5개 노인복지관과 협력하여 은퇴 세대의 주도적 사회공헌 활성화를 위한 ‘베이비붐 세대의 품격있는 삶, 베품봉사단’ 공동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에는 대구 북구 소재 5개 노인복지관인 강북·대불·북구·함지·서변노인복지관이 한자리에 모였으며, 어르신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봉사 환경을 조성하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이번 협약은 UN이 지정한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시민사회의 연대와 나눔의 가치를 확산시킨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베품봉사단’은 앞으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에 기반하여 다양한 실천 활동을 전개함으로써, 은퇴 후 새로운 일상을 준비하는 베이비붐 세대가 그동안 쌓아온 삶의 지혜를 이웃과 나누고 봉사를 통해 활기찬 노후를 설계해 나가는 좋은 길잡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진호 대구북구자원봉사센터장은 “베이비붐 세대의 경험은 우리 지역사회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어르신들이 ‘봉사’라는 매개체로 자아실현을 이루고, 나눔으로 품격있는 노후를 보낼 수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북구청은 여름철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내 주요 하천에 대한 준설 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북구청은 지난 3월부터 관내 지방하천과 소하천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토사 퇴적이 심해 통수능력 저하가 우려되는 △팔거천 △동화천 일부 구간 및 △도곡천 등 총 6개소(연장 4km)를 우선 정비 대상으로 선정해 집중 관리에 나선다. 이번 사업에는 국비 2억 9천만 원, 시비 2억 원 등 총 4억 9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북구는 오는 6월 착공에 들어가 본격적인 장마와 태풍이 집중되는 6월 말 이전까지 작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다만, 현장 여건과 기상 상황에 따라 일정은 유연하게 조정하며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하천 바닥에 쌓인 퇴적토와 부유물을 제거하면 하천의 물 흐름이 원활해져 집중호우 시 저지대 침수 피해를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아울러 하천 주변의 악취 요인을 제거하는 등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북구청은 공사 기간 중 발생하는 작업 소음이나 산책로 통행 제한 등 주민 불편을 최소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북구청은 지난 23일 구청 종합민원실에서 북부경찰서 노원지구대와 합동으로 특이민원 발생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북구청은 이번 훈련에서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으로부터 민원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비상상황 발생에 따른 대처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현장대응반, 출입통제반, 구조반을 구성하여 반별 임무에 따라 훈련을 진행했다. 각 임무반에서는 비상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공직자 민원응대 매뉴얼’을 참고해 폭언·폭행 발생 ▷ 민원인 진정요청 ▷ 공무 방해 상황 녹화 및 퇴거·출입제한 안내 ▷ 비상벨 호출 및 경찰 출동 ▷ 피해 공무원 격리 ▷ 민원인 제압 및 경찰 인계 순으로 주어진 임무를 빈틈없이 수행해 실제 상황에 대비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최근까지도 특이민원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만큼 이번 훈련을 계기로 특이민원으로 인한 직원 피해를 최소화하여 안전한 민원실 근무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북구청은 금호강변 일대의 쾌적한 하천환경을 저해하고 시민 안전을 위협해 온 불법시설물 및 무단경작 행위에 대해 ‘제1차 행정대집행’을 실시해 정비를 완료했다. 이번 행정대집행은 지난 3월까지 실시한 금호강 내 하천구역 불법행위 전수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북구청은 조사를 통해 적발된 총 77건의 불법행위 중, 상습적으로 발생하거나 안전 위해요소가 커 시급한 정비가 필요한 22개소 및 그 주변 지역을 대상으로 집중 정비를 실시했다. 주요 정비 내용으로는 서변대교 일원의 대규모 불법 경작지 정비, 동변동 유니버시아드 선수촌아파트 앞 금호강변에 설치된 불법 고정식 낚시시설물 철거 등이 포함됐다. 특히, 시설물 철거 후 주변에 방치된 폐기물과 쓰레기를 전량 수거함으로써 오염됐던 하천구역의 환경을 대폭 정비했다. 북구청은 이번 1차 대집행에 그치지 않고, 잔여 불법 시설물에 대해 5월 이후 ‘제2차 행정대집행’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대집행 이후에도 하천감시원 운영해 정기적인 순찰과 계도로 불법행위가 재발하지 않도록 하천관리에 만전을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북구청이 올해 1월 5일에 도입한 공무용 차량공유서비스가 1분기 만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이며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북구청은 기존에 부서별로 분산 운영됐던 임차차량을 통합하여 차량공유서비스 방식으로 전환하고, 전 부서 직원 누구나 사전 예약으로 차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분산에 따른 비효율성과 부서별 관리 부담을 해소하고자 했다. 그 결과, 공무용 차량을 11대에서 10대로 줄였음에도 불구하고, 1분기 기준 이용 건수가 560여 건으로 전년 대비 약 40% 정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차량공유서비스가 외부 거점에서 운영됨에 따라 구청 주차 환경도 개선되어 그동안 주차 공간 부족으로 불편을 겪던 구청 방문 민원인들도 “최근 구청 방문 시 주차가 이전보다 훨씬 수월해졌다”라며 만족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차량은 근무시간(09시~18시) 외에는 유료로 지역 주민들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어, 공공자원의 유휴시간을 활용한 효율성 제고와 함께 주민 편의 증진에도 기여하고 있다. 한편, 5월 초에는 당초에 계약한 경형 차량이 모두 도입된다. 이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북구청은 일상 속 주민의 불편을 초래하고 기업의 성장을 가로막는 불합리한 규제의‘뿌리’를 뽑기 위해 나선다. 이번 공모전은 행정 중심의 공급자 시각에서 벗어나, 주민들이 현장에서 직접 겪는 애로사항을 정책에 반영하고자 기획됐다. 공모 분야는 ▲출산・노인・장애인 등 시민 복지 ▲교통・환경 등 일상생활 ▲소상공인 영업활동 등 일자리・경제 ▲신재생에너지 등 신산업 ▲기타 불합리한 법령 등 생활과 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5개 분야다. 평소 생활 속에서 ‘이건 좀 바뀌었으면 좋겠다’고 느꼈던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29일까지이며,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실현 가능성, 효과성, 창의성 등을 기준으로 1・2차 심사를 거쳐 7월 중 최종 발표할 예정이다. 시상 규모는 ▲최우수 1명(100만 원) ▲우수 2명(각 50만 원) ▲장려 3명(각 30만 원) ▲입선 5명(각 10만 원)으로, 총 11명에게 340만 원의 상금과 구청장상이 수여된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작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북구보건소(소장 이영숙)는 북구노인복지관, 가정북구재가노인돌봄센터와 협력하여 어르신의 지속 가능한 신체활동 실천과 사회적 교류 활성화를 위한 지역사회 중심 건강증진사업인 ‘걷기나눔단’을 추진하고 있다. 걷기나눔단은 어르신 참여자가 서로 돌보는 노노케어 방식의 매칭형 운영을 통해 서로의 건강생활 실천을 응원하고, 일상 속 걷기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자들은 개별 또는 소모임 형태의 자율적 걷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보건소는 정기적인 단체 프로그램을 병행 운영하여 걷기 실천 분위기 확산에 힘쓰고 있다. 지난 4월 16일에는 북구보건소에서 신천 코스까지 함께 걷는 단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생활 가까이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생활권 중심 걷기 코스를 함께 체험하고, 올바른 걷기 방법과 안전 수칙을 익히는 계기가 됐다. 또한 참여 어르신들이 함께 걷고 소통하는 과정에서 정서적 지지와 사회적 관계 형성이 이뤄졌으며, 이는 향후 소모임 중심의 지속적인 걷기 실천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이영숙 북구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북구청은 지역 청년들의 창업 열정과 혁신적인 아이디어 발굴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4월 24일까지 '청년 창업 Ignite 아이디어 허브' 참가자 20팀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청년 (예비)창업자들이 보유한 창업 아이디어에 ‘점화(Ignite)’의 계기를 제공하여 사업화 가능성을 구체화하고 현실화할 수 있도록 단계별로 지원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2026년 청년놀이터 멤버십 회원 또는 창업놀이터 입주기업, 현재 39세 이하(1986년 3월 31일 이후 출생)인 북구 지역 청년 (예비)창업자이다. 북구 거주자․북구 소재 기업 재직자․북구 소재 대학생(휴학생)․북구 관내 창업 3년 미만 기업 중 1개 이상 요건을 충족하면 참가할 수 있으며,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선발된 팀에는 월 2회 이상의 협업 공간 이용 지원, 팀당 활동비 50만 원이 지원되며, 성과발표회를 통해 상위 7팀에는 총 310만 원 규모의 시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청년이 가진 아이디어 하나가 미래를 밝히는 불꽃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청년이 도전할 기회를 제공하고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