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달서구는 공공근로사업 참여자의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사례 중심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4월 3일 구청 2층 대강당에서 2026년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6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근로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사고 유형과 예방 수칙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실천형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대응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는 산업현장의 안전사고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높아지는 상황을 반영한 것이다. 공공근로사업은 저소득 취업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실업 완화, 경력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대표적인 공공일자리 사업이다. 이번 1단계에는 총 698명이 신청해 11.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이 가운데 63명이 선발됐다. 참여자들은 지난 4월 1일부터 정보화추진, 공공서비스 지원, 지역특화, 환경정화 등 48개 사업에 배치되어 근무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근로 현장은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달서구보건소는 새 학기를 맞아 봄철에 증가하는 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볼거리) 예방을 위해 개인위생 수칙 준수와 예방접종 이행을 당부했다. 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은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전파되는 대표적인 호흡기 감염병으로, 매년 4월부터 6월 사이 발생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다. 특히 유치원과 학교 등 단체생활을 하는 4세부터 12세 아동에서 높은 발생률을 나타내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수두는 10~21일의 잠복기를 거쳐 발열과 권태감, 얼굴과 몸통, 사지로 퍼지는 수포성 발진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물집 접촉이나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전염되며 전염력이 매우 강하다. 유행성이하선염(볼거리)은 발열과 함께 귀밑 침샘(이하선)이 붓고 통증이 나타나는 질환으로, 무균성 수막염이나 고환염 등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올바른 손 씻기와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감염병 예방의 가장 효과적인 방법인 예방접종을 적기에 완료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가정과 학교에서 함께 예방수칙을 실천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달서구가‘선사시대로 테마거리 조성사업’4단계를 완료하며 선사시대로(路) 사업을 최종 마무리했다. ‘선사시대로 테마거리 조성사업’은 5천 년 대구 역사를 약 2만 년 전으로 확장한 선사유적 발굴을 바탕으로, 대구 최초의 주거지로 주목받는 달서구 일원의 선사문화를 알리고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추진된 장기 프로젝트다. 달서구는 2021년부터 4단계에 걸쳐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2025년 3단계까지 완료한 데 이어 이번 4단계 사업을 통해 전체 사업을 마무리했다. 그동안 선사시대 미니어처 조형물, 선사인 발자국, 움집, 동작형 매머드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조성해 왔다. 이번 4단계 사업에서는 검치호랑이와 쌍코뿔이를 비롯해 동굴곰, 큰꽃사슴 등 총 9개체의 선사동물 조형물을 추가 설치해 당시 생태환경을 체험할 수 있는 생태·환경형 테마공간을 완성했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이 선사시대의 생태계를 시각적·공간적으로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매머드 주변에 조성된 동물 조형물은 쌍코뿔이 길이 2.9m, 동굴곰 높이 2.4m 등 실제에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선사문화 상징 조형물‘이만옹’을 배경으로 자연과 세대의 공존을 표현한 상징 이미지를 제작하고, 이를 활용한 퍼포먼스를 공개했다. 이번 콘텐츠는 달서구 대표 캐릭터인 달수, 달희, 이만손이 함께 편백나무를 심는 장면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생명과 공동체의 가치를 담아냈다. 특히 이번 퍼포먼스는 달서구의 대표 선사문화 자원인‘이만옹’을 매개로 자연과 인간, 세대 간 조화로운 관계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선사시대의 상징적 존재인 ‘이만옹’은 그동안 과거와 현재를 잇는 문화적 상징으로 자리해 왔으며, 이번 콘텐츠를 통해 미래세대까지 아우르는 의미로 확장됐다. 연출의 핵심은 눈을 뜨고 따뜻한 시선을 보내는 ‘이만옹’의 변화다. 기존의 정적인 이미지를 넘어 생명력을 부여함으로써 세대를 품는 어른의 포용과 책임을 상징적으로 담아냈다. 또한 이만옹의 손 위에 놓인 편백나무와 이를 함께 심는 캐릭터들의 모습은 자연과 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생명의 순환을 표현한다. 특히 구목인 편백나무는 치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달서구는 기온 상승에 따른 해충 발생과 감염병 확산에 대비해 4월부터 선제적 방역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달서구는 지난해 연말 실시한 취약지역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방역계획을 수립하고, 약품과 장비 등 방역 물품을 사전에 확보하는 등 준비를 마쳤다. 또한 보건소와 각 동에 배치될 방역소독 기간제근로자 27명(23개 동 25, 보건소 2)을 채용하고, 근무 시작에 앞서 장비 사용법, 약품 취급 요령, 안전수칙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최근 기온 상승과 환경 변화로 해충 발생 기간이 길어지고 해외 유입 해충도 증가하면서, 해충 매개 감염병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달서구는 보건소와 동이 함께하는 합동방역을 전년보다 확대해 상·하반기 각 3회씩 실시하고, 공원과 산책로 등 주민 이용이 많은 장소에는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 3개소를 추가 설치해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바퀴벌레 등 해충 관련 민원이 많은 지역에는 전문업체를 통한 집중 방역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기온 상승과 환경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지난 1일 늘푸른기억돌봄학교, 대구샘기억돌봄학교, 상록수기억돌봄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인지저하 및 경증치매 어르신을 위한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발맞춰 지역 중심의 돌봄 서비스를 선도적으로 마련하고, 어르신들이 익숙한 환경에서 지속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치매 진행을 늦추고 삶의 질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 협약에 따라 달서구치매안심센터와 기억돌봄학교 3개소는 ▲ 인지저하 및 경도인지장애 대상자 관리 ▲ 맞춤형 사례관리 연계 ▲ 중단 없는 연속적 돌봄 제공 ▲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달서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어르신들이 단절 없이 필요한 돌봄과 인지재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내 계속 거주를 실질적으로 지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치매 예방과 관리가 선순환하는 체계를 구축해 돌봄 수준을 한층 높여 나갈 방침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통합돌봄 체계를 한 단계 더 강화하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실시한‘2025년 전국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운영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하며 4년 연속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개 센터를 대상으로 서면 및 발표 심사를 통해 운영 실적과 입주기업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졌다. 달서구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는 입주기업 15개사를 운영하며 매출 35억원을 달성했고, 신규 창업 8개사, 고용 21명, 지식재산권 23건, 정부지원사업 선정 11건 등 다양한 성과를 냈다. 특히‘달서구 창업 플러스데이’를 통해 지역 창업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시제품 전시와 판로 개척, 투자 연계까지 이어지는 지원 체계를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센터는 계명대학교 산학협력단과의 협력을 통해 2013년 개소 이후 40세 이상 예비·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사무공간, 교육, 컨설팅, 네트워킹 등을 지원하고 있다. 상인동 월곡역사공원 내에는 창업 공간과 상담실, 회의실, 교육장 등을 갖춘 시설을 운영 중이다. 한편 달서구는 ‘중장년 일자리 지원 조례’를 제정해 맞춤형 일자리 창출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달서구가 한국사회복지사협회가 주관하는‘2026 지방자치복지대상’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복지 선도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시상은 지난 30일 서울 국회박물관에서 열린‘제20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됐으며, 사회복지사 처우개선과 지역복지 발전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의 정책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됐다. 달서구는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한 조례를 선제적으로 제정하고, 세 차례의 실태조사를 실시하는 등 데이터 기반 정책을 추진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2026년 전체 예산 1조 1,958억 원 중 73.3%에 해당하는 8,678억 원을 사회복지 분야에 편성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종사자 지원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왔다. 이와 함께 보건복지부 인건비 가이드라인 준수, 상해보험료 및 보수교육비 지원, 장기근속 휴가제 도입 등 근무환경 개선 정책을 추진해 현장 만족도를 높였다. 아울러 통합돌봄 전담부서 신설, 노인종합복지관 확충, 주거복지센터 및 아이꿈센터 운영 등 조직과 인프라를 확대해 서비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지역 내 장기요양기관들이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실시한‘2025년도 시설급여 정기평가’에서 다수의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025년 2월부터 11월까지 전국 5,976개 시설급여 장기요양기관을 대상으로 기관 운영, 환경 및 안전, 수급자 권리보장, 급여 제공 과정, 급여 제공 결과 등 5개 영역에 걸쳐 평가를 실시했다. 이번 평가에서 달서구 내 주요 요양시설들은 최우수(A등급)와 우수(B등급)를 받으며 지역 돌봄 서비스의 전문성과 안정성을 입증했다. 특히 관내 한 요양기관은 종합점수 99.7점을 기록해 대구시 최고 수준은 물론 전국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지역 장기요양기관들이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은 어르신 돌봄 서비스의 질이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달서구는 4월부터 치매 조기발견과 예방을 동시에 지원하는 AI 기반 치매 예방 서비스 ‘AI 달서 기억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AI 달서 기억콜’은 스마트폰 앱을 활용해 어르신들이 정기적으로 AI와 통화하며 기억력을 점검하고 인지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로, 치매안심센터 방문 없이도 일상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서비스는 스마트폰 앱 ‘클리어(Clear)’를 통해 제공된다. 해당 앱은 국내 최초로 대학병원 임상데이터를 기반으로 개발된 대화형 AI 맞춤형 인지 평가·훈련 프로그램으로, ㈜리파인이 개발·공급한다. 이용자는 AI 치매전문가와의 자연스러운 대화를 통해 기억력을 점검받고 개인별 맞춤형 인지강화 훈련을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다. 사업 대상은 달서구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주민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참여를 위해서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카카오톡 계정이 필요하며, 홍보물의 QR코드를 스캔하거나 구글플레이에서‘인지건강’을 검색해‘Clear’앱을 설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