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동구청이 마련한 ‘동구 농·특산물’ 행사가 오픈 첫날부터 500여 명이 찾아 흥행을 보이고 있다. 동구 농·특산물 행사는 봄을 맞아 지역에서 생산한 미나리, 사과, 딸기 등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행사로 7일까지 동구청 열린마당에서 열리고 있다. 첫날 행사에선 특히 팔공산 미나리를 비롯해 미나리와 잘 어울리는 삼겹살 등이 큰 인기를 끌었다. 대구 동구는 1만5천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동구르르’가 새겨진 리유저블백을 제공하는 등 흥행 열기를 이어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윤석준 “이번 행사를 통해 팔공산 미나리 등 동구 농특산물을 잘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사)대구동구자원봉사센터에서 운영하는 ‘참! 좋은 사랑의 밥차’가 6일부터 운영을 개시한다. 3월부터 11월까지 매주 목요일 샛터근린공원, 대구선동촌공원, 불로동고분공원, 안심근린공원을 순회하며 급식 봉사를 진행하게 된다. 이종수 회장은 “올 한 해도 지역의 이웃들에게 따뜻하고 맛있는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이른 아침부터 식자재를 다듬고, 정성을 다해 음식을 조리해 주신 자원봉사자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따뜻한 한 끼 식사가 소외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사랑의 밥차는 IBK기업은행이 후원하고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가 지원하는 무료 급식 사업으로 올해로 13년째 이어지고 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중구는 20일 구청 상황실에서 한국장학재단과 지역 청년 인재 양성 및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류규하 중구청장과 배병일 한국장학재단 이사장,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중구청과 한국장학재단은 협력 사업을 적극 추진하며, 지역 사회에 필요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학생지원사업 발전을 위한 협력 및 홍보 지원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 ▲고등교육 관련 정보교류 ▲인권·윤리경영 관련 협력 ▲반부패 및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이다. 배병일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청년들이 학업과 자기 계발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중구의 인구 증가와 학령인구 확대 속에서 한국장학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인재를 적극 발굴·양성하고, 학생 지원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양 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달성군은 19일 11개 민원부서 및 9개 읍·면 팀장 40여 명을 대상으로 악성민원 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민원인의 위법행위로부터 민원담당자를 보호하기 위해 팀장만을 대상으로 한 특별한 교육이었다. 악성민원 사례별 대응 방법과 민원담당자의 스트레스 관리 방법을 교육하고, 작년 10월 개정된 민원 처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을 근거로 강화된 달성군의 민원공무원 보호 대책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달성군은 지난해 9월 악성민원 대응 및 민원공무원 보호 강화 대책을 수립했다. 이로써 민원 통화 전수 녹음에 대한 근거와 다른 민원 업무에 지장을 주지 않기 위해 정당한 사유가 없는 경우 통화 1회당 최대 20분을 경과하지 않도록 하는 기준을 마련했다. 이러한 대책의 일환으로 지난해 11월부터 민원인의 위법행위가 다수 발생하는 일부 업무에서는 전수녹음을 실시했고, 올해 4월에는 민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바디캠을 추가로 배부할 예정이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악성민원 응대에 대한 사례별 교육을 통해 원활한 문제 해결에 팀장의 리더십이 발휘되기를 기대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달성군은 가창면 우록1리 경로당부터 우록2리(백록마을) 마을회관을 연결하는 도로가 확장됨에 따라 마을 주민들의 생활 안정성과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가창 우록 동회관~백록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는 2018년 2월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지원사업으로 확정되어 추진된 사업으로 총 178억 원(국비 89억, 군비 89억)이 투입됐다. 가창면 우록1리부터 2리까지 이어진 도로는 공사 이전 폭 4~5m의 차선 없는 왕복 1차선이라 주민들이 통행에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 지난 2월 말, ‘가창 우록 동회관~백록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약 2,200m 구간이 10~15m 폭의 왕복 2차선 도로로 변모했다. 특히, 이번 확폭 공사 구간은 2018년 12월 준공된 ‘가창 삼산~우록간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와 이어져 특별함을 가진다. 우록 1리 경로당을 기점으로 좌측으로 ‘가창 우록 동회관~백록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 우측으로는 ‘가창 삼산~우록간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가 완료돼 우록리의 최동단부터 최서단을 관통하는 주요 도로가 새롭게 조성됐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남구는 민원서류 작성 편의를 위해 자주 사용하는 민원서식 6종의 작성예시를 QR코드로 제공하는 ‘QR코드 도우미’를 제작하여 구청 민원실과 동행정복지센터에 비치했다고 밝혔다. 대상 서식은 등초본교부신청서, 등초본교부신청서(위임용), 인감증명서 위임장, 가족관계등록증명서, 출생신고서, 사망신고서 6종으로 구청과 동행정복지센터 공통 사무에 해당한다. 기존 필경대에 부착된 견본은 공간상 제약이 있어 민원 혼잡상황에 대기시간이 길어지는 단점이 있었다. 반면, QR코드 도우미는 어디서나 휴대폰 스캔만으로 작성예시를 보고 서류를 작성할 수 있어 이러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다. 사용방법은 휴대폰 카메라로 해당 QR코드를 스캔하면 작성예시 이미지로 바뀌는 방식이어서 정확한 서류작성과 대기시간 감소 효과를 동시에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조재구 남구청장은“QR코드 도우미로 민원인들의 편의성을 높여 민원서비스의 만족도를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다양한 디지털 민원서비스를 발굴하여 스마트 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2025년 1차 지역사회 재활협의체 회의가 3월 12일 강북보건지소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지역사회 재활협의체는 장애인의 재활을 지원하기 위해 의료기관, 복지기관, 자원봉사센터 등 11개 기관의 단체장 및 실무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지역사회 재활 자원을 공유하고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역점 추진 사업인 지적장애인 헬스케어 교실 운영과 장애인 파크골프 교실의 활성화 방안, 지역 간 균형 있는 재활서비스 제공, 그리고 올해 선정된 멘토 보건소의 역할에 대하여 논의했다. 이영숙 북구보건소장은 "장애인을 위하여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사각지대 없이 재활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한전문건설협회 대구시회(회장 최상대)는 12일,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재)대구동구교육재단에 5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금은 동구 지역 학생들의 장학금과 교육 지원 사업에 사용된다. 최상대 대한전문건설협회 대구시회 회장은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건설업계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석준 대구동구교육재단 이사장은 “지역 학생들을 위해 큰 사랑을 주신 최상대 회장님께 감사드린다. 앞으로 동구 교육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대한전문건설협회 대구시회는 전문건설업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고 경제 발전 기여를 목적으로 설립됐다. 2016년부터 매년 장학금을 기탁해 올해까지 누적 총 3천500만원을 기부했다.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북구 복현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은 지난 3월 7일 대구시마을공동체만들기지원센터가 추진하는 “2025 대구형 마을공동체 자치사업 및 마을공동체 협력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마을 공동체의 활성화와 함께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을 지원하고, 지역 내 돌봄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새로운 마을 돌봄 모델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복현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은 이 중 ‘마을돌봄 사업부문’에 선정되어 보조금 300만원 지원을 통해 '복현 어르신 힐링텃밭 가꾸기'를 추진할 계획이다. 강순덕 조합 이사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복현1동 경로당 어르신들과 경북대학교 조경학과 학생들 및 조합원이 함께 마을 공동체 발전을 위해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으며, 앞으로도 복현마을조합이 주민 중심의 지속 가능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복현동 마을 주민과 경북대 대학생들이 협력하여 텃밭을 조성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과 대학생들이 함께하는 가치를 실현하여 세대 간 융합을 이루고,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의 치유와
영남연합포커스 김종설 기자 | 대구 달서구가 (구)신당중학교 내에서 다문화가족 교류·소통 공간인 ‘다가온(ON)’과 공동육아나눔터 3호점 ‘다(多)도담’을 이전 개소식했다고 11일 밝혔다. 대구시 교육청과의 협약을 통해 폐교 예정이었던 (구)신당중학교의 도서관을 리모델링하여, 기존에 이곡동 동서화성타운에서 운영되던 다문화가족 교류소통공간과 공동육아나눔터 3호점을 이곳으로 옮겨 운영하게 됐다. 두 시설은 달서구가족센터에서 위탁 운영하며, 자녀 돌봄 공간 제공, 결혼이민여성의 자조활동 지원, 자녀 성장 지원, 지역사회 통합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달서구는 대구시 8개 구·군 중 외국인 거주자가 가장 많은 지역으로, 현재 12,600여 명의 외국인이 거주하고 있다. 이에 따라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다양한 다문화 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대구 최초 아동친화도시로서 공동육아나눔터 4개소, 다함께 돌봄센터 2개소, 달서아이꿈센터 등을 운영하며, 아이와 부모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오늘날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