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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편집 2023-12-04(월)
 

 

선남면은 지난 11월 10일 포대벼(40kg)매입을 시작으로 오늘 소학리29호 창고에서 톤백벼(800kg) 매입을 끝으로 공공비축미곡 매입일정을 마무리 지었다.

성주군사진(톤백벼 매입실시-선남면).jpg

이날, 농산물품질관리원 소관 규정에 따라 수분, 중량, 품위검사를 실시하였으며, 출하벼는 최종 등급 판정 도장이 찍히는 즉시 소학창고 내에 적재되었다. 출하 대금 지급의 경우, 매입 직후 중간정산금 3만원을 지급하며, 매입가격이 확정된 후 가능한 12월 31일까지 최종 정산금을 지급한다.


금일 공공비축미곡 톤백벼(800kg) 매입실적은 참여농가 33농가로 총매입량 122포 중에서 특등은 25포, 1등은 97포 각각 등급판정을 받았다.


배한수 부면장은 “쌀값 폭락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하여 벼 수확에 최선을 다해준 농가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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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남면, 2023년산 공공비축미곡 톤백벼 매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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