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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편집 2023-12-04(월)
 

정신문화의수도 안동? 정신나간문화의수도 안동? 양반의도시 안동? 악만의도시 안동? 탈의도시 안동? 탈많은 도시 안동? 요즘 지방소도시 안동이 소란스럽다, 지나간 것 은 이야기를 접어두더라도 최근에 일어났던 시장사모님의 선을 넘어선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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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안동시설공단 이사장,본부장 동반사퇴문제 가 시민들의 입에서 입으로 검증도 되지않은 별소리들이 안동을 소란하게 만들고 있다.


작은조직이든 큰 조직이든 조직의 수장을 임명하거나 선출할때에는 사사로운 정에 이끌려서는 안된다는 것 을 이계기로 한번 짚고 가야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가져본다.


시민과 함께한다던? 시민의 소리를 크게 듣는다던, 그분들은 다어디에 갔을까?

초심 을 잃지않고 함께의논하고, 함께고민하여 그곳 업무에 적합한 사람 을 채용하는 것 이 옳다고 생각한다.


행정공무원들은 수십년 을 근무한 사람들이다 그들이 전문가일 수가 있는 것이다. 그들의 이야기를 귀기울여 들어야 할 것 이다, 어느조직의 수장이 본인 마음먹은대로 자기 생각대로 하여서는 안되는 것 이라고 생각한다.


지시하는대로 움직여야한다는 썩어빠진 생각을 버려야 하는 것 이다. 이제는 다같이 함께 라는 공동의식을 가지고 여러단체 및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조직을 이끌어갈 수장을 선출 ,임명하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안동시는 이러한 일년의 사태에 대하여 입장을 내 놓아야 할 것 이다.


양반의 도시 안동!정신문화의 수도 안동! 탈의 도시 안동! 살기좋은 도시 안동! 으로 다시 한번 발돋음하는 안동으로 거듭나기를 바라는 작은 소망을 가져본다.

 

자료제공 : 영남연합언론방송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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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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