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강구면사무소, 켐핑갈때 필요해서 면사무소 냉장고에 소주,맥주보관?
관에서 하는 것은 허가 필요없다?
2023년8월11일 본지기자는 익명의 군민으로부터 제보를 받고 영덕군 강구면사무소 에 방문을 하였다.
면사무소뒷편에는 허가없이 창고?를 건축중에 있었다.
허가를 득하고 공사를 하느냐고 하였더니 강구면 직원은 우리관에서 하는 것은 허가 필요없이 합니다?
아니 이런 황당한 대답을 눈하나 까딱하지않고 말하는 직원은 도대체 어느나라 공무원인지? 숨이턱막혀 더이상 질문은 하지않았다.
그리고 공사현장에는 작업자가 안전모도 착용하지않은채 공사를 하고있었고,외부에서(다방)에서 커피를 배달시켜 커피를 마시고?(신성한 행정보는 면사무소) 강구면 맞춤행정복지팀 이라고 인쇄된 물티슈가 면사무소 안에 있길래 왜 여기에 이것이(물티슈) 있냐고 물었더니 유효기간이지나서 페기처분할려다가 저희들이 쓴다고 하였다,유효기간을 확인하였더니 2023년11월9일까지로 되어있었다.
그리고 면사무소 안에 냉장고에는 소주와 맥주가 있길래, 주류가 왜 여기있냐고 하였더니 돌아오는 대답은 코메디수준이였다, 켐핑갈때 쓸려고 보관하고 있다고 하였다.
영덕군수님 을 비롯한 일부간부들은 군민의 눈에맞추어 군민과 함께 할려고 늘 노력하고 있는 것 으로 알고있다,일부정신줄 놓은 공무원들 때문에 영덕군의 앞날이 심히 걱정스럽다.
영덕군 강구면사무소 창고? 허가문제, 공사업체직원안전모미착용문제, 물티슈 를 공무원이 사용하는문제,
소주,맥주가 면사무소 냉장고에 있는이유 에 대하여 관련부서의 명확한 답변이 요구되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