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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편집 2024-04-19(금)
 

그런 말도 있다. 바닷가에 땅을 보고 와서 계약을 하고 잔금도 치렀는데 다음날 현장에 가보니 그 땅이 없더라는 것!

밀물과 썰물로 인하여 땅이 없더라는 그런 황당한 이야기이다.

1_사진자료(22.12.12)_영덕군, 12월 2기분 자동차세 납부 안내-재무과.jpg

물론 그냥 전해오는 이야기인 것 같은데 현장을 보고 또 확인하고 철저하게 하자는 그런 의미로 보이는 이야기로 생각된다.

 

지금 우리 영덕에서 실제로 그런 유사한 이야기가 간간히 들리고 있다.

확실한 것은 영덕군 감사실이나 관련부서에서 확인 후 조치는 하겠지만 헛소문은 아닌 것 같다.


1억가까이 되는 돈을 대출해주는 금융기관도 문제가 많은 것으로 보인다.

어장이 현실적으로 영업을 안 한지가 꽤 오래 되였다는 일부주민들의 제보가 있었다.


영덕군 일부공무원 들의 안이한 행정업무 로 인하여 더 이상 규칙을 어기는 자가 이득을 보는 그런 일은 없어야 할것이며,

일부공무원들의 정신무장을 시켜 '현장에 답이 있다' 는 교육부터 시켜야 할 것으로 보인다.

물론 열심히 하시는 공무원도 있다.

자료제공 : GMTV국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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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어장 대출문제는 이상없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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