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구역 흡연제3탄 청도군
거의매일 실시간으로 흡연즐기는 청도군 일부공무원,,,
영남연합포커스, GMTV국민방송에서 일부 공무원 근무시간에 금연위반 제3탄 청도군을 고발한다.
2023년 3월 17일 오전 11시 30분경 청도군 5층으로 흡연자들이 삼삼오오 모여들기 시작하였다.
30분만 있으면 점심시간인데 점심식사 하기전에 흡연을 즐기러 모이는 것 같았다.
그들은 아주 자연스럽게 서로 인사도 주고받으면서, 서로 소담까지 나누면서 흡연을 즐기고 있었다.
11시30분? 근무시간에 흡연 한다고 자리를 비우면.. 민원 응대는? 출장갔다고 할려나?
'이 건물은 금연시설 입니다. 흡연시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청도군) 이렇게 건물 벽에 부착이 되어있다.
청도군 일부 공무원들은 한글을 모르는건지? 알고도 무시 하고 군민들이 모르니까? 우리는 군민들이 잘 보이지 않는 곳에서 흡연을 즐기는거다?
그리고 열심히 홍보를 하겠지요?
피같은 혈세로 언론사에 금연 홍보비까지 지출 하면서...
이런 한심한 일부 공무원들 때문에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까지 욕을 먹는 겁니다.
제발 정신 차리시고, 또한 위반자에게는 합당한 벌칙이 뒤 따라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