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청공무원직장협의회 에서는 성주군 기획예산실 사무실 출입문에 욕,반말,겁박,공무원 비하 하는 기레기
기사화 하겠다고 물품판매,광고,사업요구 하는 악덕기자
사이비언론 출입,취재 거부 라고 붉은 바탕의 로 된 스티커 를 부착하고있다.
위내용으로 보면 이해가 좀 어렵다.
욕하고 겁박하고 사업요구등 다양한 일들이 있었나본데 그즉시 경찰에 신고하여 처리를 하면 될 것 으로 보이는데
왜 사무실출입문에 부착해 놓고 있을까?
그즉시 행위가 발생하였을때 신고하고 법의 심판을 받도록 하면되지? 성주군 의 그 행위자들에게 무엇인가 잘못하고 있는 것 은 아니가 하는 의문이 가는 것이다.
관련기관에서 철처한 수사가 필요로 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