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석보면 공사현장 안전무시?
관리감독부서 현장감독 강화해야...
영양군 석보면 지경리 에 영양군 남자현지사 기념관 건립공사 가 이루어 지고있다.
먼지가 많이 일어난다는 주민의 제보를 받은 취재팀 은 공사현장을 찿았다.
현장에는 관리소장이 있음에도 현장근로자들은 안전장구 미착용 상태로 공사를 하고 있었다.
공사현장의 크고작은 사고가 빈번히 일어나서 정부에서는 관리감독을 철처히 하면서 안전관리 에 최선을 다하고있다.
하지만 지방공사현장에서는 잘 지켜지지 않고있다.
공사현장 특성상 비산먼지가 수시로 발생함에도 살수작업 없이 공사가 진행 되고있으며, 비라도 내리면 토사가 넘쳐 자칯 대형사고의 위험도 보이고있다.
영양군 관리감독 부서 에서는 현장을 방문하여 모든이의 안전을 위하여 강력한 처벌이 있어야 할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