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불법개발행위 모르고 있었을까?
영천시 담당부서 공무원 본지기자에게 무마,협의성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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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5.11 20:20
본지에서 영천시 조교동 에 개발행위 허가를 받지 아니하고 형질을 변경한 장소를 담당부서 공무원에게 민원을 제기 하였다.
그리고 몇일뒤 영천시 담당부서 공무원이 본지 기자에게 한통의 전화가 왔다.
불법개발행위 업체에서 기지님 과 통화를 하게 해달라고 하는대요...
영천시 담당부서 에서는 이미 불법개발행위 가 이루어지고 있었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업자와 위와같은 대화가 이루어 졌다고 의혹을 재기 할수가 있다.
본지에서는 규칙대로 처리를 하시지요?
본지에서는 불법개발행위 업자를 만날일이 업다고 이야기를 마쳤다.
영천시는 이런 사안에 대하여 명백한 답변이 필요로 해 보인다.
담당공무원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적법하게 처리를 하면 되는 것이다.
본지에서는 영천시 에서 또다른 불법적인 일로 업자와 의 부적절한 관계는 없는지 취재를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