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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편집 2024-03-2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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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로쇠 수액 드시러 휴양림에 놀러 오세요!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김명종) 국립검마산자연휴양림에서는 3월 1일부터 31일까지 휴양림 이용객을 대상으로 고로쇠 수액 무료시음 행사를 개최한다. 매주 일요일 오전 10~12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휴양림 이용고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년 중 이맘때만 생산되는 고로쇠 수액을 직접 맛볼 수 있는 뜻깊은 체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사항은 국립검마산자연휴양림(☎054-682-9009)으로 문의하면 된다. 고로쇠나무는 뼈에 이롭다고 하여 ‘골리수’로도 불린다. 특히 고로쇠 수액은 일반 식수와 비교해 칼슘은 약 40배, 마그네슘은 약 30배 더 많이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몸속 노폐물을 씻어내 줄 뿐 아니라 골다공증을 예방하고 생체 면역강화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립검마산자연휴양림 관계자는 “체험 기간만이라도 휴양림을 방문해 아름다운 자연경관도 감상하고 고로쇠 수액도 맛보며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쌓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건조하고 바람이 많이 부는 날씨가 연일 계속되고 있으므로 산불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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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9
  • 김천치유의숲,‘오미자 비빔밥’통했다.
    경북 김천치유의숲이 방문객을 대상으로 산촌마을과 협업한 오미자 고추장 비빔밥을 제공, 지역 어르신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 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은 소속기관인 국립김천치유의숲이 경북 김천시 증산면 소재 산촌마을 ‘옛날솜씨마을(대표 박윤남)’과 공동으로 산림치유와 농촌체험이 결합된 ‘슬기로운 촌캉스’를 기획, 방문객으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특히 어르신들이 직접 기른 농작물을 식재료로 한 힐링 도시락(오미자 고추장 비빔밥)은 지난해에만 5,000그릇(매출 4,000만 원)을 판매해 고령의 어르신(평균 연령 76.5세)들에게 일자리 제공과 마을의 소득 증대로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 외에도 치유의숲은 마을 어르신들이 지닌 고유한 솜씨를 활용한 고추장·손두부·떡 만들기·황토염색 등 산림치유프로그램과 농촌체험을 결합한 숲관광 상품을 개발, 체험마을 3곳과 지난해 1,000만 원의 수익을 올리기도 했다. 이러한 노력은 농·산촌 지역 소규모 마을들의 자생력을 키우고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우수사례로 지목돼 귀농·귀촌자들의 견학 코스로 떠오르고 있다. 치유의숲과 협업하는 김천 옛날솜씨마을은 지난해 농촌체험휴양마을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박한진 김천치유의숲 센터장은 “산촌마을과의 협업사례는 어르신들의 일자리 창출과 함께 지방시대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농촌체험농장을 활용한 식도락 숲여행 상품 등을 개발해 지역과 끊임없이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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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9
  • 의성소방서, 소방행정자문단 신입단원 위촉 및 간담회 실시
    의성소방서(서장 김진욱)는 22일 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소방행정자문단 신입단원 위촉 및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소방서는 권재희 한빛장학회 상임이사, 김양수 건축사사무소 대표, 김선광 휘트니스스포츠 대표와 남성연 충애어린이집 원장을 소방행정자문단 신입단원으로 위촉했다. 위촉식 수여 후 간담회를 통해 소방행정자문단 활성화 및 소방정책과 군민의 자율안전문화 정착에 대해 논의하며 소방서와 소방행정자문단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진욱 의성소방서장은 “이번에 위촉된 신입단원들을 환영한다”며 “앞으로 민·관 원활한 협력체계를 통해 지역사회과 소방발전에 적극 기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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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23
  • GMTV국민방송(영남연합포커스,)태국방콕사무실 개소중
    지난10월22일 태국의Peace TV와 업무협약을 맺은 GMTV국민방송(영남연합포커스)에서는 12월1일 태국방콕사무실 개소에 대하여 깊이있는 회의를 하였다. 이날은 GMTV국민방송 최영태대표 와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대표, GMTV국민방송 김병기편집국장, KIM MEE JUNG 통역사, 그리고 태국현지 관계자가 모여서 앞으로의 진행과정에 대하여 회의를 가졌다. GMTV국민방송(영남연합포커스) 에서는 앞으로 태국방콕에 사무실을 두고 언론교류,인력송출,연애,문화등 다양한 분야에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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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03
  • 금오공대 강소특구육성사업단, ‘예비(초기) 창업자’ 모집
    구미 강소연구개발특구의 기술핵심기관인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곽호상)에서 우수한 사업 아이템을 가지고 있는 예비(초기) 창업자를 모집한다. 금오공대 강소특구육성사업단(단장 권오형)은 최대 1,500만 원의 시제품 제작비를 지원하는 이노폴리스캠퍼스사업에 참여할 지역 예비(초기) 창업자를 4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인 이노폴리스캠퍼스사업은 지역의 우수한 사업아이템을 발굴 및 검증하여 조기 사업화하고, 성공적인 창업이 이뤄지도록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사업을 주관하는 금오공대 강소특구육성사업단은 아이디어 구체화, 비즈니스 모델 설계, 사업계획서 작성 등의 필수 교육을 비롯해 사업화 자금 조달 및 시제품 제작, 지식재산권 확보 등의 심화 교육, 그리고 전문가 멘토링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추진하고 있는 창업지원 프로그램인 ‘예비 및 초기 창업패키지’등과도 연계하여 창업관련 집중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금오공과대학교 홈페이지 공지사항(https://www.kumoh.ac.kr)을 참고하면 된다. 올해 3년차에 접어든 이노폴리스캠퍼스 사업은 지난 2년간 62개 팀이 참여하여 22개팀이 창업했으며, 28개 기업이 시제품 제작 등을 지원받아 현재 사업화를 진행 중이다. 권오형 강소특구육성사업단장은 “이노폴리스캠퍼스 사업의 다양한 창업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역량 있는 창업자들이 성공적인 창업을 이뤄내고, 지역 내 기술 창업 생태계도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북 구미 강소연구개발특구는 기술핵심기관인 금오공과대학교를 중심으로 소규모·고밀도로 연구, 주거, 산업, 문화를 집적한 공간이다. 지난 2020년 금오공대와 더불어 금오테크노밸리, 국가산단 4단지 일부, 구미하이테크밸리 일부 지역이 강소연구개발특구로 지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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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08
  • 안동교도소, 정부정책 소통과정 초빙교육 실시
    안동교도소(소장 육근우)는 지난 16일 오전 9시 30분 청사 직원교육실에서 ‘법무부 정부정책 소통과정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정부혁신·적극행정·갑질예방 및 달라지는 정부와 법무부가 나가야 할 방향이라는 주제로 한국생산성본부 채지연 강사를 초빙하여 진행하였다. 채 강사는 교육에서“전자경비 울타리 감지 시스템 개선을 통한 예산 절감 사례 등을 소개하며, 적극행정은 성과가 없더라도 그 행위만으로도 충분히 인정받을 수 있다.”며 적극행정에 동참해 주기를 당부했다. 육 소장은 “이번 교육으로 정부혁신, 적극행정 등 정부정책의 성과를 창출하고, 직장내 갑질을 예방해 따뜻하고 행복한 직장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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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9

실시간 기타지역 기사

  • 고로쇠 수액 드시러 휴양림에 놀러 오세요!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김명종) 국립검마산자연휴양림에서는 3월 1일부터 31일까지 휴양림 이용객을 대상으로 고로쇠 수액 무료시음 행사를 개최한다. 매주 일요일 오전 10~12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휴양림 이용고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년 중 이맘때만 생산되는 고로쇠 수액을 직접 맛볼 수 있는 뜻깊은 체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사항은 국립검마산자연휴양림(☎054-682-9009)으로 문의하면 된다. 고로쇠나무는 뼈에 이롭다고 하여 ‘골리수’로도 불린다. 특히 고로쇠 수액은 일반 식수와 비교해 칼슘은 약 40배, 마그네슘은 약 30배 더 많이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몸속 노폐물을 씻어내 줄 뿐 아니라 골다공증을 예방하고 생체 면역강화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립검마산자연휴양림 관계자는 “체험 기간만이라도 휴양림을 방문해 아름다운 자연경관도 감상하고 고로쇠 수액도 맛보며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쌓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건조하고 바람이 많이 부는 날씨가 연일 계속되고 있으므로 산불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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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타지역
    2024-02-29
  • 김천치유의숲,‘오미자 비빔밥’통했다.
    경북 김천치유의숲이 방문객을 대상으로 산촌마을과 협업한 오미자 고추장 비빔밥을 제공, 지역 어르신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 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은 소속기관인 국립김천치유의숲이 경북 김천시 증산면 소재 산촌마을 ‘옛날솜씨마을(대표 박윤남)’과 공동으로 산림치유와 농촌체험이 결합된 ‘슬기로운 촌캉스’를 기획, 방문객으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특히 어르신들이 직접 기른 농작물을 식재료로 한 힐링 도시락(오미자 고추장 비빔밥)은 지난해에만 5,000그릇(매출 4,000만 원)을 판매해 고령의 어르신(평균 연령 76.5세)들에게 일자리 제공과 마을의 소득 증대로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 외에도 치유의숲은 마을 어르신들이 지닌 고유한 솜씨를 활용한 고추장·손두부·떡 만들기·황토염색 등 산림치유프로그램과 농촌체험을 결합한 숲관광 상품을 개발, 체험마을 3곳과 지난해 1,000만 원의 수익을 올리기도 했다. 이러한 노력은 농·산촌 지역 소규모 마을들의 자생력을 키우고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우수사례로 지목돼 귀농·귀촌자들의 견학 코스로 떠오르고 있다. 치유의숲과 협업하는 김천 옛날솜씨마을은 지난해 농촌체험휴양마을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박한진 김천치유의숲 센터장은 “산촌마을과의 협업사례는 어르신들의 일자리 창출과 함께 지방시대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농촌체험농장을 활용한 식도락 숲여행 상품 등을 개발해 지역과 끊임없이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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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9
  • 의성소방서, 소방행정자문단 신입단원 위촉 및 간담회 실시
    의성소방서(서장 김진욱)는 22일 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소방행정자문단 신입단원 위촉 및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소방서는 권재희 한빛장학회 상임이사, 김양수 건축사사무소 대표, 김선광 휘트니스스포츠 대표와 남성연 충애어린이집 원장을 소방행정자문단 신입단원으로 위촉했다. 위촉식 수여 후 간담회를 통해 소방행정자문단 활성화 및 소방정책과 군민의 자율안전문화 정착에 대해 논의하며 소방서와 소방행정자문단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진욱 의성소방서장은 “이번에 위촉된 신입단원들을 환영한다”며 “앞으로 민·관 원활한 협력체계를 통해 지역사회과 소방발전에 적극 기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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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23
  • GMTV국민방송(영남연합포커스,)태국방콕사무실 개소중
    지난10월22일 태국의Peace TV와 업무협약을 맺은 GMTV국민방송(영남연합포커스)에서는 12월1일 태국방콕사무실 개소에 대하여 깊이있는 회의를 하였다. 이날은 GMTV국민방송 최영태대표 와 영남연합포커스 김진우대표, GMTV국민방송 김병기편집국장, KIM MEE JUNG 통역사, 그리고 태국현지 관계자가 모여서 앞으로의 진행과정에 대하여 회의를 가졌다. GMTV국민방송(영남연합포커스) 에서는 앞으로 태국방콕에 사무실을 두고 언론교류,인력송출,연애,문화등 다양한 분야에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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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03
  • 금오공대 강소특구육성사업단, ‘예비(초기) 창업자’ 모집
    구미 강소연구개발특구의 기술핵심기관인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곽호상)에서 우수한 사업 아이템을 가지고 있는 예비(초기) 창업자를 모집한다. 금오공대 강소특구육성사업단(단장 권오형)은 최대 1,500만 원의 시제품 제작비를 지원하는 이노폴리스캠퍼스사업에 참여할 지역 예비(초기) 창업자를 4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인 이노폴리스캠퍼스사업은 지역의 우수한 사업아이템을 발굴 및 검증하여 조기 사업화하고, 성공적인 창업이 이뤄지도록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사업을 주관하는 금오공대 강소특구육성사업단은 아이디어 구체화, 비즈니스 모델 설계, 사업계획서 작성 등의 필수 교육을 비롯해 사업화 자금 조달 및 시제품 제작, 지식재산권 확보 등의 심화 교육, 그리고 전문가 멘토링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추진하고 있는 창업지원 프로그램인 ‘예비 및 초기 창업패키지’등과도 연계하여 창업관련 집중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금오공과대학교 홈페이지 공지사항(https://www.kumoh.ac.kr)을 참고하면 된다. 올해 3년차에 접어든 이노폴리스캠퍼스 사업은 지난 2년간 62개 팀이 참여하여 22개팀이 창업했으며, 28개 기업이 시제품 제작 등을 지원받아 현재 사업화를 진행 중이다. 권오형 강소특구육성사업단장은 “이노폴리스캠퍼스 사업의 다양한 창업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역량 있는 창업자들이 성공적인 창업을 이뤄내고, 지역 내 기술 창업 생태계도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북 구미 강소연구개발특구는 기술핵심기관인 금오공과대학교를 중심으로 소규모·고밀도로 연구, 주거, 산업, 문화를 집적한 공간이다. 지난 2020년 금오공대와 더불어 금오테크노밸리, 국가산단 4단지 일부, 구미하이테크밸리 일부 지역이 강소연구개발특구로 지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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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08
  • 경북남부보훈지청 업무차량 과속에 신호위반 칼치기 까지...
    2023년3월15일오후2시50분경 7번국도 신호위반에,과속에(110KM 이상)칼치기? 까지 흰색카니발 차량이 질주룰 하고 있기에 본지기자는 순간 범죄차량? 이라는 생각과 함께 뒤를 따랐다. 한참을 뒤를 쫓아서 차량 옆면에 부착된 것을 보는 순간 한번 더 놀라움 을 감출 수 가 없었다. '경북남부보훈지청 국가보훈처이동보훈 이라고 적혀 있었다. 저러다가 사고라도 날까봐 우여곡절끝에 차량을 세우고 '무슨일로 그러케 위험하게 운전을 하느냐?' 라고 하였더니 운전석에서 내린 운전자 본지기자에게 껌을 질겅질겅 씹으면서 '회의가 있어서 급해서 그랬는대, 왜그러세요?' 라고 하였다. 순간 본지 기자는 무슨 동네 양아치? 같은 느낌을 받았다. 무식한건지? 아니면 본인이 운전하는 그자체가 위법인줄은 알면서도 공무차량이니까? 국민들이 신고도 하지않고 급한줄 알겠지? 이런 생각인지?... 한번더 질문하면 두들겨 맞을거라는 생각은 본지기자만의 생각일까요? 본지에서 '경북남부보훈지청 국가보훈처이동보훈 차량 의 과속한 영상과 신호위반등 은 경찰에 접수를 하겠지만 국가의 재산으로 업무를 보시는 분들이 국민들에게 모범을 보이지는 몾할망정 당당하게 위반을 즐기는 듯한 광경에 대한민국 의 국민의 한사람으로 분노를 느끼고 있다. '경북남부보훈지청 국가보훈처이동보훈 에서는 철처히 조사하여 당차량의 운전자 및 동승자에게 합당한 처리를 하여야 할것 이고 이날 동시간대에 '경북남부보훈지청 국가보훈처이동보훈 차량으로 인하여 놀라신분들이 있을 것이다. 공식적인 사과도 있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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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15
  • 안동교도소, 정부정책 소통과정 초빙교육 실시
    안동교도소(소장 육근우)는 지난 16일 오전 9시 30분 청사 직원교육실에서 ‘법무부 정부정책 소통과정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정부혁신·적극행정·갑질예방 및 달라지는 정부와 법무부가 나가야 할 방향이라는 주제로 한국생산성본부 채지연 강사를 초빙하여 진행하였다. 채 강사는 교육에서“전자경비 울타리 감지 시스템 개선을 통한 예산 절감 사례 등을 소개하며, 적극행정은 성과가 없더라도 그 행위만으로도 충분히 인정받을 수 있다.”며 적극행정에 동참해 주기를 당부했다. 육 소장은 “이번 교육으로 정부혁신, 적극행정 등 정부정책의 성과를 창출하고, 직장내 갑질을 예방해 따뜻하고 행복한 직장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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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9
  • 광역지자체 갑질은 멈추어야 합니다.
    지방자치법제110조 제4항에는 “시의 부시장, 군의 부군수, 자치구의 부구청장은 일반직 지방공무원으로 보하되, 그 직급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며 시장·군수·구청장이 임명한다” 라고 명시되여있다. 하지만 여전히 법만 살아있고 실행은 되지않고 있다. 시,군,구,의 지자체장들은 광역단체장 눈치만 보고 말도 꺼내지도 못하는 형편이다. 익명을 요구한 지자체장 들은 ‘우리는 지방자치법제110조 제4항 대로 하면 좋지요. 그러케 되면 과연 광역지자체에서 우리 (시,군,구) 들이 하는 대로 보고있을까요? 제정자립도가 약한 시,군,구, 들은 그러케 하기는 힘든 일입니다’ 라고 하면서 ‘지금 의 행정시스템 으로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만 언젠가는 그러케 되는 것이 옳은 일입니다’.라고 하면서 잠시 생각에 잠기는 듯 하였다. 그런대 부단체장 에 대한 혜택은 보통의 공무원들에게는 주어지지않는 것은 왜일까? 경북도에서 내려오는 부단체장은 부임과 동시에 그곳지자체의 공무원으로 봉급을 수령하고 주택제공,각종공과금 제공 등 상당한 혜택을 부여받고 있다. 다같은 공무원인대 너무 정도가 지나치다고 생각한다. 그 누구든 공무원으로서 동등한 혜택을 누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한편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6월28일 도청에서 새 정부 방침과 국민적 요구에 부응해 도지사 관사를 폐지한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지난 2018년 당선이 된 이후에 기존에 도지사 관사로 사용해 오던 아파트의 임대계약을 해지하고 임대보증금 약 4억원을 회수해 도 재정으로 편입시켰다. 이 지사는 개인 주택이 완공될 때까지만 한시적으로 지금의 게스트하우스를 관사로 사용할 계획이며, 본인이 직접 부담해 온 기존 관리비 외에 사용료도 지불하겠다는 입장이다,라고 밝혔다. 지금당장 부단체장의 관사 및 각종공과금 지급 을 중단하고 일반직 공무원과 동일하게 근무를 시키고 하루빨리 경북도청으로 복귀를 하여 진정한 지방자치시대에 걸맞는 행정을 펼쳐야 할것이다. 이쯤되면 지자체 부단체장 들은 스스로 이철우 도지사처럼 내려놓을것은 내려 놓는 것이 옳은 일이라 생각하는대 부단체장 들의 앞으로의 행보에 관심 이 집중되고있다. 경북의 B군,A시 의 익명을 요구한 공무원은 이철우 경북도지사의 결정에 박수를 보낸다 고 하였다. 높으신분들? 이 흔히하는 말씀 법과 원칙에 따라야 한다. GMTV국민방송 최영태,김진우, 타임뉴스 이태우,남재선 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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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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