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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서 운영한 중장년층을 위한 정신건강사업 ‘나의 해방일지’ 성료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중장년층을 위해 운영한 정신건강사업 ‘나의 해방일지’가 큰 호응을 얻으며 마무리됐다. 센터는 지난달부터 이달 중순까지 중장년층을 위한 정신건강 사업의 일환인 웰다잉 교육과 요리수업을 결합한 나의 해방일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봉화군청 누리집 공지사항 등을 통해 신청자를 모집해 주 2회, 2시간씩 총 8회기 동안 운영됐다. 중장년층은 신체적·생물학적 노화의 시작, 대인관계 및 사회경제적 지위 등의 다양한 변화를 경험하는 시기이기도 하며 이러한 변화로 인해 ‘외로움’에 대한 문제도 같이 겪을 수 있다. WHO에서는 외로움이 지속될 시 향후 삶의 만족도가 낮아지고 정신과적 문제로 이어질 수 있어 예방이 필요하며 사회적 문제로서의 인식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나의 해방일지는 이러한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죽음에 대한 두려움, 부정적인 시각을 재고하고 남은 삶에 대한 의미를 부여하는 웰다잉 교육과 동시에 생의 의미를 부여한 요리활동을 접목해 참가자에게 공감대를 형성하고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등 사회적 관계망 회복을 도모하고자 했다. 참여자 중 한 명은 “이번 교육을 통해서 나만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던 고민들을 함께 나누고 공감할 수 있어 좋았다.”며 “죽음에 대해 준비하는 것이 우울하고 슬픈 일이 아니라 남은 삶을 최선을 다해서 살아가는 방법이라는 것을 알았다.”라고 만족감을 표했다. 조성일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다양한 교육을 통해 중장년층들뿐만 아니라 봉화군민의 정신과적 문제를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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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0
  • 춘양면운천장학회, 지역 우수장학생에 장학금 전달
    춘양면 운천장학회가 지난 16일 춘양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총회 및 2024년도 우수학생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은 춘양면, 법전면, 소천면, 석포면, 한국산림과학고에서 추천된 지역인재 6명으로, 이들에게 각 100만 원씩 장학금을 전달하고 어려운 여건에서도 학업에 정진해 타의 모범이 되어 준 것에 대해 격려했다. 운천장학회에서는 2004년부터 지금까지 매년 춘양면, 법전면, 소천면, 석포면의 각 장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해왔다. 운천장학회의 운천이라는 말은 물방울이 모여서 강이 된다는 의미로 성적이 우수한 학생 또는 성실한 지역출신의 대학생 및 대학입학예정인 학생들을 선발해 지역의 교육환경 개선과 인재 육성에 이바지하고 있다. 장성철 운천장학회 회장은 “지역의 인재들이 성장해 지역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인재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아울러 지금까지 장학사업에 동참해 주신 회원님들께 감사하고, 앞으로도 지역교육발전에 보탬이 되고 싶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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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9
  • 봉화읍 이장단,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산불방지⋅재해예방 다짐
    봉화읍은 지난 15일 이장회의를 열고 관내 26개 마을 이장과 기관단체장들이 함께 정월대보름을 맞아 산불 없는 한해를 다짐했다. 정월대보름은 한 해 농사의 성공을 기원하고 가족, 이웃들의 건강을 비는 우리 민족의 아름다운 세시풍속임과 동시에 달집태우기, 풍등날리기 등 민속놀이와 무속행위로 해마다 산불 발생의 우려가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이기도 하다. 이에 봉화읍 직원들과 이장단은 관내 기관단체장들과 함께 올해 정월대보름을 맞이하면서 산불 없는 안전한 명절 보내기를 위해 영농부산물 및 생활쓰레기 태우지 않기, 화목보일러 및 아궁이의 타고 남은 재 버리지 않기 등 산불예방 안전수칙 준수를 다짐했다. 장달호 봉화읍장은 “우리의 작은 관심과 예방활동으로 조상 대대로 가꿔온 봉화의 아름다운 산과 들, 문화를 소중히 지켜나가길 바란다.”라고 지역주민의 동참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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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6
  • 봉화군 “제5기 SNS 서포터즈 모집합니다”
    봉화군은 오는 23일까지 봉화군 SNS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20명 내외로 유튜브,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총 4개 분야에서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2월 16일부터 23일까지이며, 지원방법은 봉화군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지원서를 작성 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발결과는 3월 4일 발표할 예정이며 활동기간은 내달 4일부터 2025년 2월까지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봉화군의 정책, 관광, 축제, 문화 등을 홍보하는 역할을 하게 되며 활동내용에 따른 원고료가 지급될 예정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지자체의 SNS 홍보가 날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봉화군 SNS 서포터즈 모집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창의적인 콘텐츠 제작을 통해 지역 사회 홍보로 이어지기를 소망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봉화군은 지난해 SNS 서포터즈 운영을 통해 페이스북, 블로그 등에서 200건 이상의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했으며, SNS 용역업체 및 서포터즈와의 지속적인 피드백을 통한 군정홍보 역량 강화에 끊임없이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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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5
  • 봉화군 보건소, 경로당 순회 치매조기검진 ‘호응’
    봉화군보건소가 치매안심센터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을 위해 ‘경로당 순회 치매 조기검진’을 진행해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12월 기준 봉화군 관내 65세 이상 노인 인구수는 전체 인구수의 39.1%이며, 치매유병률도 13%로 전국 10.16%, 경북 11.2%보다 높다. 이에 보건소는 경로당 순회 치매조기검진을 통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치매 조기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기에 나섰다. 지난달부터 봉화읍 마을회관 및 경로당 38곳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검진을 실시하고 있으며, 경로당 순회 치매조기검진을 통해 치매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인식개선 교육과 상담 등을 병행해 치매 사업의 효율성을 높였다. 치매조기검진을 받은 한 어르신은 “치매는 치료가 어렵고 진행이 빨라 조기발견이 중요하다고 들었다.”면서 “직접 경로당으로 찾아와서 검진을 해주니 편리하고 좋다.”라고 말했다. 봉화군 관계자는 “치매조기검진으로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고위험군을 발굴해 치매예방률을 높일 수 있으니 검사와 상담을 통해 치매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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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4
  • 봉화군보건소 “올바른 손씻기로 감염병 예방 해요”
    봉화군보건소는 최근 농업기술센터 주관으로 시행된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참석자를 대상으로 올바른 손씻기 등 개인방역 수칙을 홍보하는 캠페인을 벌였다. 지난달 말까지 읍면 및 농업기술센터 교육장 11개소를 순회하며 진행된 감염병 캠페인에서는 외출 전후 손씻기, 기침할 때는 휴지와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실내환기 자주하기, 한파시 보온조치 등 주의사항이 담긴 홍보물을 나눠주고 해충 기피제를 배부했다. 질병관리청 자료에 따르면 화장실 이용 후 손씻기 실천율은 66.2%, 비누로 손씻기는 29.4%, 손씻는 시간은 평균 10초 정도로 손씻기에 대한 인식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바른 손씻기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씻으면 되고, 타이머가 없어도 Happy birthday(생일 축하)노래 2번이면 충분하다. 손은지 보건소장은 “올바른 손씻기는 감기 등의 호흡기 질환을 약 20%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면서 “이번 겨울에는 독감 등 호흡기질환이 많이 발생하고 있어 올바른 손씻기, 기침예절 실천, 발열이나 증상이 있을 때에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적절한 진료와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봉화군보건소는 앞으로 손씻기 인식개선을 위해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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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화군
    2024-02-07

실시간 봉화군 기사

  •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서 운영한 중장년층을 위한 정신건강사업 ‘나의 해방일지’ 성료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중장년층을 위해 운영한 정신건강사업 ‘나의 해방일지’가 큰 호응을 얻으며 마무리됐다. 센터는 지난달부터 이달 중순까지 중장년층을 위한 정신건강 사업의 일환인 웰다잉 교육과 요리수업을 결합한 나의 해방일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봉화군청 누리집 공지사항 등을 통해 신청자를 모집해 주 2회, 2시간씩 총 8회기 동안 운영됐다. 중장년층은 신체적·생물학적 노화의 시작, 대인관계 및 사회경제적 지위 등의 다양한 변화를 경험하는 시기이기도 하며 이러한 변화로 인해 ‘외로움’에 대한 문제도 같이 겪을 수 있다. WHO에서는 외로움이 지속될 시 향후 삶의 만족도가 낮아지고 정신과적 문제로 이어질 수 있어 예방이 필요하며 사회적 문제로서의 인식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나의 해방일지는 이러한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죽음에 대한 두려움, 부정적인 시각을 재고하고 남은 삶에 대한 의미를 부여하는 웰다잉 교육과 동시에 생의 의미를 부여한 요리활동을 접목해 참가자에게 공감대를 형성하고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등 사회적 관계망 회복을 도모하고자 했다. 참여자 중 한 명은 “이번 교육을 통해서 나만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던 고민들을 함께 나누고 공감할 수 있어 좋았다.”며 “죽음에 대해 준비하는 것이 우울하고 슬픈 일이 아니라 남은 삶을 최선을 다해서 살아가는 방법이라는 것을 알았다.”라고 만족감을 표했다. 조성일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다양한 교육을 통해 중장년층들뿐만 아니라 봉화군민의 정신과적 문제를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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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0
  • 춘양면운천장학회, 지역 우수장학생에 장학금 전달
    춘양면 운천장학회가 지난 16일 춘양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총회 및 2024년도 우수학생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은 춘양면, 법전면, 소천면, 석포면, 한국산림과학고에서 추천된 지역인재 6명으로, 이들에게 각 100만 원씩 장학금을 전달하고 어려운 여건에서도 학업에 정진해 타의 모범이 되어 준 것에 대해 격려했다. 운천장학회에서는 2004년부터 지금까지 매년 춘양면, 법전면, 소천면, 석포면의 각 장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해왔다. 운천장학회의 운천이라는 말은 물방울이 모여서 강이 된다는 의미로 성적이 우수한 학생 또는 성실한 지역출신의 대학생 및 대학입학예정인 학생들을 선발해 지역의 교육환경 개선과 인재 육성에 이바지하고 있다. 장성철 운천장학회 회장은 “지역의 인재들이 성장해 지역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인재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아울러 지금까지 장학사업에 동참해 주신 회원님들께 감사하고, 앞으로도 지역교육발전에 보탬이 되고 싶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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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9
  • 봉화읍 이장단,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산불방지⋅재해예방 다짐
    봉화읍은 지난 15일 이장회의를 열고 관내 26개 마을 이장과 기관단체장들이 함께 정월대보름을 맞아 산불 없는 한해를 다짐했다. 정월대보름은 한 해 농사의 성공을 기원하고 가족, 이웃들의 건강을 비는 우리 민족의 아름다운 세시풍속임과 동시에 달집태우기, 풍등날리기 등 민속놀이와 무속행위로 해마다 산불 발생의 우려가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이기도 하다. 이에 봉화읍 직원들과 이장단은 관내 기관단체장들과 함께 올해 정월대보름을 맞이하면서 산불 없는 안전한 명절 보내기를 위해 영농부산물 및 생활쓰레기 태우지 않기, 화목보일러 및 아궁이의 타고 남은 재 버리지 않기 등 산불예방 안전수칙 준수를 다짐했다. 장달호 봉화읍장은 “우리의 작은 관심과 예방활동으로 조상 대대로 가꿔온 봉화의 아름다운 산과 들, 문화를 소중히 지켜나가길 바란다.”라고 지역주민의 동참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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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6
  • 봉화군 “제5기 SNS 서포터즈 모집합니다”
    봉화군은 오는 23일까지 봉화군 SNS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20명 내외로 유튜브,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총 4개 분야에서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2월 16일부터 23일까지이며, 지원방법은 봉화군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지원서를 작성 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발결과는 3월 4일 발표할 예정이며 활동기간은 내달 4일부터 2025년 2월까지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봉화군의 정책, 관광, 축제, 문화 등을 홍보하는 역할을 하게 되며 활동내용에 따른 원고료가 지급될 예정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지자체의 SNS 홍보가 날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봉화군 SNS 서포터즈 모집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창의적인 콘텐츠 제작을 통해 지역 사회 홍보로 이어지기를 소망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봉화군은 지난해 SNS 서포터즈 운영을 통해 페이스북, 블로그 등에서 200건 이상의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했으며, SNS 용역업체 및 서포터즈와의 지속적인 피드백을 통한 군정홍보 역량 강화에 끊임없이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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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5
  • 봉화군 보건소, 경로당 순회 치매조기검진 ‘호응’
    봉화군보건소가 치매안심센터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을 위해 ‘경로당 순회 치매 조기검진’을 진행해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12월 기준 봉화군 관내 65세 이상 노인 인구수는 전체 인구수의 39.1%이며, 치매유병률도 13%로 전국 10.16%, 경북 11.2%보다 높다. 이에 보건소는 경로당 순회 치매조기검진을 통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치매 조기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기에 나섰다. 지난달부터 봉화읍 마을회관 및 경로당 38곳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검진을 실시하고 있으며, 경로당 순회 치매조기검진을 통해 치매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인식개선 교육과 상담 등을 병행해 치매 사업의 효율성을 높였다. 치매조기검진을 받은 한 어르신은 “치매는 치료가 어렵고 진행이 빨라 조기발견이 중요하다고 들었다.”면서 “직접 경로당으로 찾아와서 검진을 해주니 편리하고 좋다.”라고 말했다. 봉화군 관계자는 “치매조기검진으로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고위험군을 발굴해 치매예방률을 높일 수 있으니 검사와 상담을 통해 치매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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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4
  • 봉화군, 농림부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사업’공모 선정!
    봉화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모한 ‘2024년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농림부는 농촌 고용인력 확보를 위해 전국 2곳만 뽑는 거점형(사업비 24억 원)과 10개소의 마을형사업(사업비 12억 원)을 지난 12월 공모했으며, 봉화군은 거점형에 선정돼 사업비 24억 원(국비 12억 원)을 확보하게 됐다. 봉화군은 농업 근로자의 주거 안정을 통한 농촌 일자리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민선 8기 시작과 동시에 공약사업 1호로 근로자 기숙사 사업을 선정했다. 근로자 기숙사는 구.봉성중학교를 리모델링해 지상 2층 규모로 9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시설로 농촌인력중개센터 사무실, 휴게실, 식당 등 근로자를 위한 복합시설로 조성된다. 이달 중 공공시설물 기획용역 및 사전검토가 완료되면 상반기 실시 설계용역 등을 시행하고 9월 중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사업이 완공되면 현재 4곳에 산재되어 있는 근로자 숙소와 2개소의 농촌인력중개센터 사무실이 1곳으로 통합되어 농촌인력중개사업의 활성화와 내외국인 근로자 관리가 더욱 효율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농림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농업 근로자의 쾌적한 보금자리 조성과 인권보장을 통한 농업 고용인력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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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화군
    2024-02-09
  • 봉화군보건소 “올바른 손씻기로 감염병 예방 해요”
    봉화군보건소는 최근 농업기술센터 주관으로 시행된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참석자를 대상으로 올바른 손씻기 등 개인방역 수칙을 홍보하는 캠페인을 벌였다. 지난달 말까지 읍면 및 농업기술센터 교육장 11개소를 순회하며 진행된 감염병 캠페인에서는 외출 전후 손씻기, 기침할 때는 휴지와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실내환기 자주하기, 한파시 보온조치 등 주의사항이 담긴 홍보물을 나눠주고 해충 기피제를 배부했다. 질병관리청 자료에 따르면 화장실 이용 후 손씻기 실천율은 66.2%, 비누로 손씻기는 29.4%, 손씻는 시간은 평균 10초 정도로 손씻기에 대한 인식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바른 손씻기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씻으면 되고, 타이머가 없어도 Happy birthday(생일 축하)노래 2번이면 충분하다. 손은지 보건소장은 “올바른 손씻기는 감기 등의 호흡기 질환을 약 20%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면서 “이번 겨울에는 독감 등 호흡기질환이 많이 발생하고 있어 올바른 손씻기, 기침예절 실천, 발열이나 증상이 있을 때에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적절한 진료와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봉화군보건소는 앞으로 손씻기 인식개선을 위해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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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7
  • “수해피해의 아픔을 씻어내도록”… 봉화군, 수해 재발 막기 ‘총력’
    지난해 여름 발생한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피해가 컸던 봉화군이 수해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지난해 대규모 수해 피해의 아픔을 잊고 다시 시작하는 새로운 봉화가 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고 있다. 수해의 원인을 철저히 분석해 항구복구 공사를 진행하고, 재발 방지에 중점을 두고 신속한 복구를 진행하며 주민들이 안심하는 봉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군은 응급 피해 복구를 위해 예비비와 특별교부세를 재원으로 신속히 추경성립전예산 40억 원을 편성해 10개 읍면에 응급복구를 위한 장비대를 교부했다. 하천 제방 붕괴 복구, 마을진입로를 포함한 주요 도로 응급복구, 사면정비 등 주민생활 불편함과 위험요인 해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대처했다. 지역 민간단체와 관계기관에 지속적인 연락을 통해 자발적 수해복구 참여를 이끌어냈으며, 특히 수해 발생 이후 약 한 달여간 각 담당부서장을 비롯한 공무원들은 매일 현장을 방문해 응급복구현장을 위로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등 공직자로서 책임감 있는 모습과 모범을 보였다. 군은 수해 피해를 입은 4,614세대에 135억 원에 달하는 재난지원금을 추석 전 지급 원칙으로 지급 완료해 주민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위로했다. 특히 주택 전파, 반파 등 수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10가구 21명을 위해 임시조립주택을 설치하는 등 생활보금자리를 조속히 마련했다. 임시주택은 이재민들이 기존의 생활권을 유지할 수 있도록 실거주지 주변에 설치했으며 최장 2년 동안 지원된다. 일상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생활가전제품도 지원했으며 TV 요금 지원, 전기요금 감면 등 공공요금 지원서비스도 함께 제공해 삶의 터전을 새로이 일궈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조속한 피해 복구를 추진하기 위해 행정안전부 호우피해 개선복구사업 투자우선순위에 참석하는 등 국비확보에 심혈을 기울였다. 피해가 발생한 구간만 땜질식으로 원상복구할 경우 지금과 같은 폭우 시에는 피해가 반복될 수밖에 없으니 피해가 재발생하지 않도록 중앙정부에서 지원해줄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그 결과 행정안전부와 기획재정부가 협의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심의 의결된 확정 복구계획에 군에서 요구한 개선복구사업 112억 원과 그 외 하천의 기능복원사업 124개소 947억 원이 반영되는 쾌거를 거뒀으며, 특별재난지역선포에 따른 국고 추가 지원 또한 490억 원에 달한다. 군은 피해시설의 단순 원상복구를 넘어 재해예방을 위한 전면적 개선복구 추진에 힘쓰고 있다. 호우에 유실됐던 하천정비,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도로 및 교량 재가설, 사면피해 복구 등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작년 10월 수해복구 조기 추진 T/F를 구성해 인력자원을 총동원하며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복구금액이 10억 이상인 7곳을(지구단위 2곳, 도로시설 2곳, 하천 1곳, 산림 2곳) 중점관리 대상으로 지정해 특별관리하고 있다. 주요복구 공사에 대해 신속한 발주를 위해 중앙정부로부터 복구비 교부 전에 군 예산을 긴급히 편성해 실시설계를 조기에 발주, 지난해 12월 중 완료했으며, 재해복구 추진 지침에 따라 3억 원 미만 현장은 4월, 50억 원 미만 사업은 6월까지, 50억 원 이상 현장은 10월까지 마무리할 방침이다. 또한 피해시설의 단순 원상복구를 넘어 구조적 문제를 안고 있는 지역의 전면 개선복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봉성면 오그래미 지구(수로개선 1km, 마을안길 0.4km), 소천면 살래천 지구(도로 1.6km, 하천 0.8km)는 군에서 직접 공사를 실시하며, 경상북도가 관할하고 있는 지방하천인 봉성면 창평천, 춘양면 운곡천, 상운면 구천과 토일천 지역에도 750여억 원을 투입해 경상북도에서 주변 환경에 적합하게 하천 복구 공사를 실시한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수해 이전의 삶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역주민과 공무원, 그리고 관계기관 모두가 한 마음, 한 힘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해 조속한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함께 힘써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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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화군
    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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