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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의회‘구청사 공간 확장을 위한 타당성 조사 연구회’중간보고회 개최
대구 달서구의회 의원 연구단체『구청사 공간 확장을 위한 타당성 조사 연구회(대표 임미연 의원)』가 11(월) 오전 10시 달서구 의회 대회의실에서 “구청사 공간 확장을 위한 타당성 조사 연구”에 대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중간보고회는 연구단체 소속 의원과 전문위원, 정책지원관 등이 참석했으며, 부서별 공무원 1인당 청사 사용면적 분석을 통한 구청사 공간의 적정성 및 대안 제시 등 청사 공간 확장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펼쳐졌다. 중간보고회 결과에 따르면 현재 달서구청사는 인구 50만명 이상 광역시 자치구 청사 법적 기준 면적(18,206㎡)의 80% 수준으로, 달서구 규모와 비슷한 인천 남동구·서구 등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공간이 열악할 뿐 아니라 광역시 자치구(44개) 평균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또한 24년 상반기 예정돼있는 조직개편(1국 신설 등) 시 업무 공간이 추가확보 돼야 하나, 청사 제2별관 증축 이후에도 업무 공간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돼 청사 추가 증축 및 외부청사 이전 등을 통해 공간을 확보해야 하는 실정이다. 연구용역을 맡은 에스팀학술연구소 이병찬 대표는 “현 청사 추가 증축, 외부 청사 신축 등 다양한 방안을 분석한 결과 ‘달서구 보건소 이전’을 통해 달서구의 행정기능상 현업부서 보다는 현 청사 공간을 확보하고, 보건소 기능을 분리 이전하는 것이 구청사 공간 확장을 위한 적절한 대안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연구회 대표 임미연 의원은 “달서구 보건소 이전은 우리 구의 보건 행정 서비스 품질 향상 및 구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나아가 현 청사 공간 확장을 통한 직원 업무 효율 증대, 대민 서비스를 향상시킬 수 있는 일석이조의 방안”이라며 “향후 보건소 부지 검토, 직원 설문조사 등을 통해 구청사 공간 확장을 위한 최상의 결론이 도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구청사 공간 확장을 위한 타당성 조사 연구회』는 현 청사 규모 및 공간 부족 등의 문제점 진단을 통해 청사 공간 확장 방안의 대안을 제시하고자 임 의원을 비롯해 고명욱, 서민우, 박정환 의원이 연구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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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우리는 소통의 달인!‘4기 복지달인’양성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9월 4일 본리종합사회복지관 4층 강당에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중 50명을 대상으로 「4기 복지달인 마을리더 양성교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2019년 2월에 구성돼 현재 23개동 2,067명이 활동 중이며 지역을 잘 아는 지역민이 주체가 되어 복지사각지대 및 고립된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무보수 명예직으로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달서구는 지난 2019년 1기 복지달인 양성을 시작으로 2021년, 2022년 총 3기의 복지달인 140명을 양성하였으며, 이중 75명 정도가 1인세대 고독사 예방을 위해 이웃이 이웃을 살피는 돌봄공동체인「노다지돌봄공동체」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마을의 핵심리더를 양성하여 회복력 있는 지역공동체를 복원하기 위해 추진하며, ▴영향력있는 리더의 행복한 소통 ▴마을 복지공동체의 가치와 마을지기 역할 ▴학대예방 민감성 키우기 ▴관계를 잇는 정신증상 이해 및 아로마테라피 등 총 4회기로 진행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생업과 바쁜 일정에도 헌신해 주시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력을 강화하고 지역주민이 중심이 되는 복지전달체계를 만들어 고독사 및 복지틈새가 없는 달서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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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청 『#희망 cafe』 새단장 행사 가져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오는 11일(금요일) 오전 구청사 1층에서 달서구 자체 브랜드이자 장애인 고용 탄소중립 카페 『#희망 cafe』를 새롭게 단장하는 새출발 행사를 가진다. 2017년 중증장애인 일자리 창출 사업으로 시작한 달서구청 카페가 개점 7년차를 맞아 달서구의 구정철학과 가치를 담은 『#희망 cafe』로 새롭게 단장해 힘찬 새출발을 하게 됐다. #희망 cafe는 SNS의 해시태그인(#) 정보공유의 의미를 담아 ‘희망을 공유하자’라는 뜻과 더불어 악보에서 계이름 올림(#)의 의미를 담은 ‘희망의 가치를 올리자’라는 뜻을 함축하고 있다. 특히, 탄소중립 실천과 중증장애인 고용 노력이라는 한 뜻으로 달서구청, SK텔레콤, 행복커넥트, 학산보호작업장 간의 협업을 통해 다회용컵 무인반납기를 설치해 전국에서 가장 앞서가는 친환경 카페를 선도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희망 cafe를 통해 장애인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주민들께 탄소중립 실천의 귀감이 되는 휴식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그린시티 달서구를 완성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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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의회, 삼필산자연휴양림 조성 연구회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달서구의회 의원 연구단체「삼필산 자연 휴양림 조성 연구회(대표 김장관 의원)」와 따뜻한 사회정책 연구소(소장 고훈석)는 7월 13일(목) 15시 “삼필산 자연 휴양림 조성을 위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연구단체 소속 의원들과 전문위원, 정책지원관 등이 참석하였으며, 달서구 현황·대상지 주변 여건·SWOT 분석·인근 휴양림 현황·휴양림 숙박시설 및 야영시설 분석 등을 보고하였고, 이어서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며 연구 활동 방향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였다. 따뜻한 사회정책 연구소 노용호 책임연구원은 중간보고회에서 “삼필산에 자연 휴양림을 조성할 경우 조성주변의 연계 가능한 월광수변공원·대구수목원·송봉전망대 등 산림자원이 우수하고, 도심 내 녹지 공간 확보 가능에 따른 산림복지 서비스 수준이 향상 된다.”는 강점과 기회가 있다고 말하면서 “지방이양사업으로 국비지원이 어려우며, 운영관리 전략을 개발해야 한다.”는 약점과 위협을 지적하였다. 김장관 대표 의원은 “삼필산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인프라 구축에 장점이 있으므로 자연 휴양림 조성에 따른 조경·휴양·편익·체육 시설 등이 제대로 갖추어 진다면 달서구의 체류형 관광 활성화로 인한 지역 경제 발전이라는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고 언급하면서, “중간보고라서 어느 정도 이해는 되나, 너무 일반론적인 현황과 정보 전달에 그친 점”에 대해서는 아쉬움을 표하였다. 또한, 연구단체 의원들도 중간보고가 끝난 후 연구용역의 방향성 및 추가적으로 연구해 줄 사항을 따뜻한 사회정책 연구소 소장에게 요구하였다. 서보영 간사는 “사업 분석이 너무 일반적인 내용만 담고 있으므로, 삼필산 자연 휴양림과 비교 대상이 되는 휴양림의 손익분기점 등 수익성에 대한 분석 및 구체적이고 상세한 SWOT분석을 제시해 줄 것”을 강조하였고, 김정희 의원은 “현실적인 문제로서 삼필산 자연 휴양림이 조성될 경우 필지 수용 방안을 연구 해줄 것”을 요청하였고, 강한곤 의원은 “중간보고의 자료와 보고 방향성이 너무 산만하므로, 달서구 일반현황을 시작으로 연구배경·시설정의(휴양공원과 휴양림의 차이 등)·관련법령·조성사례·삼필산 휴양림 조성과 같은 큰 목차를 설정하여 우리 연구회가 연구용역을 통해 얻고자 하는 바를 정확히 전달해 줄 것”을 요구하였다. 이에, 고훈석 연구소장은 “연구회 소속 의원님들의 요구 사항을 모두 담아낼 수 있는 연구결과를 도출해 낼 것”이라고 답하였다. 끝으로 김장관 대표 의원은 “연구 용역의 결과는 삼필산 자연 휴양림 조성에 꼭 필요한 부분과 성공을 위한 밑그림이 그려져야 하는 것”이라고 말하며, 연구회 소속 의원들의 요구사항 반영 여부 등을 확인하고자 최종 보고 전 간담회 개최를 위한 일정을 조율하였다. 한편, 「삼필산자연휴양림 조성 연구회」는 종합적인 테마가 있는 자연휴양림을 조성하여 체류형 인프라 구축을 통한 관광 명소화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구성되었으며, 김장관(대표 의원), 서보영(간사), 김정희, 강한곤 의원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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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2023년「노사민정협의회』개최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난달 29일 구청 회의실에서 달서구 노사민정협의회 위원 12명이 참석한 달서구 노사민정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노동계·경영계·주민·정부대표 등 12명이 참여해 지난해 노사민정협력 사업의 성과를 평가하고, 2023년 사업 활성화 방안과 경제동향, 주요 고용노동 정책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노․사․민․정이 경제위기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상호 지혜와 역량을 결집해 경제 위기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함께 실천할 것을 선언했다. 달서구는 이번 회의 후에는 실무협의회, 분과위원회 개최로 현 고용상황의 문제점들을 면밀히 검토해 노사민정 각계의 의견과 아이디어를 나누고, 지역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사업으로 근로자 보호․지원을 위해 ‘취약계층 마음튼튼 근육 강화 활동’등 3개 사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노사 간 합심하여 노사화합과 고용안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을 위해 앞장서고 변화의 시대를 맞아 선진 노사관계를 정립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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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공용차량 운전자 대상 안전 운전 교육 실시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15일 구청 강당에서 공용차량 관리자 및 운전원을 대상(120명)으로 안전 운행과 각종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운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현장업무 수행을 위한 공용차량 이용 증가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으로 업무용 차량 운행 시 종사자의 안전보건 확보 의무가 강조되고 있다. 이번 교육에는 도로교통공단 대구지부 안전교육부 장석용 부장을 초빙해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최신 개정 교통 법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운행 상식 교통단속방식 변화에 따른 올바른 운전 방법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교육을 시행했다. 또한 공용차량 관리 규정을 안내해 공용차량 운전자들이 차량 운전 시 책임의식을 가지고 규정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이번 교육을 통해 달서구청 공직자들이 교통법규 준수 및 안전운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공직자부터 솔선수범하여 구민과 함께하는 안전한 달서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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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직원 대상“달서구 심장박동 지킴이”양성
-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가 오는 23일부터 구청 충무관 및 각 동 회의실에서 달서구 직원 총 1300여 명을 대상으로 약 47회에 걸쳐 응급상황 대처역량 강화를 위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한다. 심폐소생술 교육은 대구시응급의료지원단 소속 전문강사가 응급활동의 원칙 및 응급구조 시의 안전수칙 등의 이론 교육과 가슴압박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을 직접 실습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달서구는 각종 응급상황을 대비해 심폐소생술 실시 능력을 구비한 공공기관 인력 양성을 위해 2024년부터 2년에 걸쳐 우리는 “달서구 심장박동 지킴이(Heart Saver)” 라는 이름으로 전 직원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대구시응급의료지원단과 연계해 구청 직원 대상 교육을 반기별 5회씩 실시 예정이다. 보건소 직원은 소아 심폐소생술 실습 및 응급처치법 내용이 포함된 심화 응급처치 교육(4시간)을 반기별 1회씩 실시 예정이다. 오는 5월부터는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통장 및 직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는 등 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달서구는 응급상황에 대비해 공동주택, 취약계층 이용시설 등 14개소에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추가 설치·지원할 예정이다. 기존 설치 돼 있는 장비에 대해 매월 자체점검 및 점검미흡기관에 대해 연2회 보건소 현장점검을 실시해 실질적인 사용이 가능하도록 관리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이번 전 직원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을 통해 공공기관 내 공무원의 응급상황 대처능력 향상 및 공무원들의 솔선수범을 통한 심폐소생술 교육 저변 확대와 심폐소생술 인식 개선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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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직원 대상“달서구 심장박동 지킴이”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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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2024년도 찾아가는 교통안전 아카데미 운영
-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가 교통안전 취약계층인 어린이와 어르신을 대상으로“2024년도 찾아가는 교통안전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2024년도 찾아가는 교통안전 아카데미”는 어린이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교통안전교육을 진행한다. 교통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보행자의 교통안전문화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한다. 교육의 주 대상자는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과 65세 이상 어르신들이다. 초등학생 대상 아카데미는 남부교육지원청과 연계해 희망 초등학교에 (사)대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소속 교통안전 강사들이 방문해 교육한다. 강사가 어린이들에게 일어나기 쉬운 교통사고의 현황과 주요 사례, 교통법규 준수의 중요성, 안전한 보행 및 도로횡단 방법 등을 시청각 자료와 체험 학습 자료를 통해 지도한다. 어르신들 대상의 경우는 도로교통공단의 교통안전지도사들이 동 행정복지센터와 노인종합복지관, 경로당 등을 방문해 어르신 주요 교통사고 사례와 보행안전, 그리고 자전거 이용 등 여러 경우의 교통안전수칙을 이해하기 쉬운 방법으로 안내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교통법규 준수와 안전운전, 교통약자를 보호할 수 있는 안전수칙 교육을 통하여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선진교통 도시 달서구 만들기에 노력하겠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교통질서 지키기가 생활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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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2024년도 찾아가는 교통안전 아카데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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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공용차량 안전운전 교육 실시
-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가 4월 4일 공용차량을 운전하는 직원 전체를 대상으로 최근 지역 내 발생한 교통사고 사례를 살펴보며 안전운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는 공용차량 안전운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도로교통공단 대구지부 안전교육부 유성현 교수를 초빙해 ▲안전운전 불이행▲교통신호의 의미▲개정된 도로교통법 등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운전에 중점을 둔 교육을 진행했다. 실제 언론 보도된 교통사고 뉴스를 활용해 안전 불감증에 경각심을 일깨워 운전 습관을 환기시켰다. 한편 달서구는 지난해에도 공용차량 안전운전 교육을 실시한 바 있으며, 금년에도 상·하반기로 나누어 정기적인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공용차량 안전교육을 통해 공직자로서 솔선수범해 안전운전 이행과 도로교통법 준수를 통해 안전운전 마인드를 높이고 대시민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교육을 실시하여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는 달서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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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공용차량 안전운전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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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에 (24시간 운영) 스마트한 도서관이 생겼어요!
-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가 지난달 29일 지역 주민의 365일 독서 환경 조성을 위해 지하철2호선 강창역 내에 달서구 1호 스마트도서관을 개관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스마트도서관은 도서관에 방문하지 않고도 기기 내에 비치된 도서를 즉시 대출하고 반납할 수 있는 자동화된 무인 도서대출·반납시스템이다. 강창역 스마트도서관은 2022년 스마트시티로 지정된 달서구의 스마트시티 정책인「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구축됐다. 이용을 원하는 책이음 회원증(대구시 도서관 통합회원증) 소지자라면 누구나 1인 3권까지 총 500권의 베스트셀러 및 신간도서를 연중무휴로 이용하고 싶은 시간에 언제든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도서대출 기간은 15일이며 인근의 공공도서관인 성서도서관 대출 권수 10권을 초과하거나 회원 상태가 대출 정지인 경우는 이용이 제한되고 강창역 스마트도서관에서 대출한 도서는 해당 기기에서만 반납이 가능하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이제 달서구에서도 도서관을 가지 않아도 가까운 스마트도서관에서 책을 빌릴 수 있게 됐다. 앞으로도 스마트도시 서비스로 더 나은 독서 환경과 이용에 편이성 제공하여 새로운 독서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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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에 (24시간 운영) 스마트한 도서관이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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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청소년과 함께하는 달서구청소년문화의집이 인정받다
-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가 29일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가 주관하는 「2024년 모범청소년수련시설 시상식」에서 달서구청소년문화의집이 모범청소년수련시설로 선정돼 표창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가 주관하는 2024년 모범청소년수련시설 평가에서 청소년의 미래에 고민을 다루고, 앞으로의 희망을 그려가는 이야기로 청소년웹드라마를 제작 등 청소년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펼쳐온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편, 달서구청소년문화의집은 2022년 11월에 개관해 스마트미러를 설치한 댄스연습실과 음악연습실, 대강당, 동아리실을 갖추고 있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청소년이 미래시대에 적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 다양한 배움과 체험이 가득한 창의적 복합공간으로 운영 중이다. 강창원 달서구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달서구청소년문화의집이 앞으로도 청소년시설로의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으며, 미래사회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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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청소년과 함께하는 달서구청소년문화의집이 인정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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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제16회 달서독서마라톤 대회 참가자 모집
-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가 3월 31일까지 독서습관 형성의 기회를 마련하고 책 읽는 분위기 확산을 위해‘제16회 달서독서마라톤 대회’참가자를 모집한다. 대회기간은 4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이며, 초등학생 이상의 달서구민과 달서구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달서구립도서관 홈페이지(https://library.daegu.go.kr/dalseolib)에서 하면 된다. 참가자는 3km(3,000쪽), 5km(5,000쪽), 7km(7,000쪽), 하프(21,097쪽) 중 한 종목을 선택해 신청하면 되고, 책 1쪽은 마라톤 1m로 환산된다. 대회 적용도서는 대구시 공공도서관, 달서구 내에 있는 대학·학교도서관 및 사립 작은도서관에서 대출한 책 또는 대회기간 중 구입한 책(전자책 포함)을 읽으면 된다. 또한 개인소장 도서도 가능하며 목표 쪽수의 10%까지 기록으로 인정해 준다. 대회 참가자는 달서구립도서관 홈페이지 독서마라톤 부분에 읽은 책의 쪽수와 독서감상문 등 마라톤일지를 주기적으로 기록해야 한다. 감상문은 띄어쓰기를 포함해 3km종목 30자 이상, 5km이상 종목은 50자 이상 기재해야 한다. 완주자에게는 완주증서 또는 완주메달이 수여되고(대회 신청시 본인이 선택), 감상문에 대한 전문가 심사를 거쳐 종목별 우수자 각 3명을 선정해 시상한다. 또한, 4월중 참가자들의 완주의지 고취를 위해「독서습관 생활화의 중요성」이라는 주제로 독서관련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올해 16회째를 맞은 달서독서마라톤대회에 많은 지역주민과 학생들이 참가하여, 책 읽기 생활화로 교양과 지식을 쌓고 개인의 정서를 함양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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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제16회 달서독서마라톤 대회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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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이곡새마을금고“사랑의 좀도리운동”백미 50포 후원
- 대구 달서구 이곡1동(동장 천지영)은 2일 이곡새마을금고(이사장 허노교)에서 사랑의 좀도리운동으로 모은 백미 10kg 50포를 이곡1동 저소득가정에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좀도리운동으로 모은 백미는 물가 상승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천지영 이곡1동장은 “사랑의 좀도리운동으로 모은 백미를 후원해주심에 감사드리며,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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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이곡새마을금고“사랑의 좀도리운동”백미 50포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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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개학기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난달 28일 아침 죽전네거리에서 개학기 교통안전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달서구는 이날 성서녹색어머니회, 성서모범운전자회 등 교통안전봉사단체와 성서경찰서, 구 직원 등 40여 명이 참여한 민‧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1. 22.자로 개정 시행된 도로교통법 시행규칙에 따른 우회전 차량 일시정지 준수, 어린이보호구역 내 과속 및 불법주장차 금지 준수, 자전거 운행 시 보호장구 착용, 승용차요일제, 이륜차 안전배달, 안전속도 5030 등을 홍보했다. 한편, 달서구는 주민의 교통안전을 위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방호울타리와 안내표지판 정비, 횡단보도 조명시설 및 스마트 횡단보도 설치, 횡단보도 적색신호 잔여시간 표시장치 조성 등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정비와 개선에 노력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어린이들의 사고 위험이 증가할 수 있는 개학기를 맞아 캠페인을 실시하였으며, 주민 여러분들이 안전운전과 양보운전, 노인‧어린이 등 교통약자를 보호하는 운전습관 등 교통안전수칙을 생활화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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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개학기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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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미혼남녀, 도예 체험하며 사랑도 만들어요
-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3월 18일(토) 이색 도자기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과 데이트를 접목한‘사랑을 빚는 도예 데이트’에 참가할 미혼남녀 20명을 3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사랑을 빚는 도예 데이트’는 바쁜 일상 속에서 이성을 만날 기회가 부족한 청년들에게 친환경적인 도자기 컵을 만들어 환경도 지키고, 사랑도 찾아보는 이색적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로테이션 대화, 도자기 컵 만들기, 커플매칭 레크리에이션, 저녁식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고, 마지막으로 최종어필과 매칭지 작성을 통해 커플을 정하는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만남프로그램은 운영시간을 늘려 대화시간을 확대하는 등 내실을 기해 운영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업무협약 기관이나 주소 또는 직장이 달서구인 만25~39세 미혼남녀는 3월 10일까지 달서구가족센터 홈페이지(http://dalseo.familynet.or.kr) 신청 후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기타 문의는 여성가족과(☎ 667-3791~2)로 하면 된다. 한편, 달서구는 2016년 전국 최초로 결혼장려팀을 신설해 청년들을 결혼관문을 응원하기 위해 자연스런 만남의 장을 제공하고 있으며, 26개 민․관․단체가 협력한 결과 148커플이 성혼하는 쾌거를 이뤄내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바쁜 일상으로 지친 청년들이 힐링의 시간을 가지며 인생의 동반자를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라며, 2023년도에는 민‧관 협력을 강화하여 청년들에게 더 많은 만남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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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한누리우리춤연구회, 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에 후원금 전달
-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21일 한누리우리춤연구회(회장 자빈)에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200만원의 후원금을 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달서구 상인동에 위치한 한누리우리춤연구회는 한국의 전통춤을 연구하는 단체로 공연 수익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한누리우리춤연구회는 지역인재육성을 위해 2020년부터 지금까지 총 672만원을 후원해왔다. 한편, 2009년 설립한 (재)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은 구민들의 적극적인 후원에 힘입어 100억원의 기금목표액을 달성했으며, 성적우수·저소득 주민자녀 장학금, 달서으뜸스승상 수여 등 지금까지 900명에게 12억6천만원, 교육경쟁력 강화를 위해 25개교에 1억2천5백만원을 지원했다. 이태훈 (재)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 이사장은 소중한 돈을 모아주신 것에 대해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지역사회 기부문화 확산에 감사드리며, 맡겨 주신 장학기금은 우수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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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한누리우리춤연구회, 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에 후원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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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아동 심리․언어치료 전문기관과 업무협약 체결
- 업무협약은 달서구청(구청장 이태훈), 월성종합사회복지관(관장 하종호), 학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광환), 본리종합사회복지관(관장 황운용), 우리아동발달클리닉(원장 이현숙), 정다운언어심리상담센터(원장 이해성), 공감톡톡언어․심리발달클리닉(원장 허수민) 7개 기관이 협약을 체결했다. 헙약은 아동 심리․언어치료 전문기관과의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정에 심리·언어치료 지원으로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만12세까지의 취약계층 아동과 가정에게 건강, 보육, 복지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심리적․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다양한 심리 및 언어 치료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협약 기관 간 필요한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하며, 위기아동 발굴과 기타 필요한 교육 활동에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한편, 달서구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아동친화 환경조성’을 목표로 아동친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아동의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한 일환으로 드림스타트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달서구는 드림스타트 사업 진행으로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4개분야 50개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동이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이번 협약을 통해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취약계층 아동과 가정의 건강한 성장과 아동의 웃음소리가 커져가는 아동친화도시 달서구 활성화에 지속적인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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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아동 심리․언어치료 전문기관과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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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입식테이블 및 시설환경개선 지원 사업」 추진
-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3월 20일까지 관내 외식업소를 대상으로‘입식테이블 교체 및 시설환경개선 지원 사업’에 참가할 신청자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사업내용은 테이블·의자 구입비, 입식형 테이블 교체에 필요한 시설개선 비용지원과 집진기, 후드·덕트 등 환기시설 설치비, 화장실 개·보수 및 노후 간판 교체 비용 등을 지원하며 지원규모는 업소당 최대 200만원으로, 소요금액의 50%를 지원한다. 신청조건은 영업신고일로부터 1년 이상 경과하고 공고일 기준으로 1년 이내에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지 아니한 관내 업소면 가능하다. 영업장 면적 100㎡이하 영세업소나 위생등급제 및 나트륨 줄이기 실천업소, 기타 시책에 적극 참여한 업소를 우선 선정한다. 신청은 3월 20일까지 구청 위생과로 방문접수로 하며, 구체적인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 공고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달서구는 신청 업소에 대해 현장 확인 및 영업기간, 시설환경개선 자부담률이 높은 업소 등을 평가해 4월말 대상자 선정 후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입식테이블 및 시설환경개선 지원 사업을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식업소에 실질적 도움을 제공하며 쾌적하고 안전한 외식환경을 조성하여 구민과 관광객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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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달서구, 튀르키예 강진 피해 복구 성금 1만 4백 달러 지원
-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와 달서구 의회(의장 김해철)는 튀르키예를 강타한 강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튀르키예 국민을 돕기 위해 달서구 거주 외국인 수10,398명에 준하는 1만4백 달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달서구의 1만4백 달러 지원은 예비비를 사용해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간접 지원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달서구에는 지난 해 연말 기준 대구시에서 가장 많은 외국인 주민(市 전체의 35%)이 거주하고 있으며, 외국인 주민 러브인달서, 해외 청소년한국문화체험지원, 베트남 땀끼시와의 교류 등 다양한 국제교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튀르키예는 6.25전쟁 당시 2만여 병력을 파병하여 함께 대한민국을 지켜낸 고마운 형제의 국가”라며, “갑작스러운 강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 국민들께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하고, 신속한 피해 복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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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달서구, 튀르키예 강진 피해 복구 성금 1만 4백 달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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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사회복지행정연구회, 취약계층 난방비 500만원 지원
-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1일 달서구사회복지행정연구회(회장 이선미)에서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을 위해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달서구사회복지직 공무원으로 구성된 달서구사회복지행정연구회는 사회복지 정책에 관한 조사, 연구 및 공공복지 증진과 나눔을 실천하는 단체다. 이번 난방비 후원은 한파와 에너지 가격 폭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신규직원들과 함께 나눔 실천을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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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사회복지행정연구회, 취약계층 난방비 500만원 지원